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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수십 년 안에 텔레파시로 소통할 것"


저커버그 "수십 년 안에 텔레파시로 소통할 것"
연합뉴스ㅣ송고시간 | 2016/06/15 18:18



마크 저커버그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미래에는 '텔레파시'로 의사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14일(현지시간)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서 사용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던 중 "당신이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통째로 포착해 세상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글을 올리고 말하는 것처럼 자유롭게 자기 생각을 친구의 머릿속으로 쏘아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방법을 생각해 내는 데는 "아마도 수십 년쯤" 걸릴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저커버그가 이런 생각을 밝힌 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6월 30일 페이스북 온라인 타운홀 미팅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로 '텔레파시'를 제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나는 언젠가 우리가 기술을 이용해 생각 전체를 상대방에게 직접 보낼 수 있게 되리라고 믿는다"며 "여러분이 뭔가 생각하기만 하면 여러분의 친구들이 즉각 이를 경험할 수 있게 되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생방송으로는 처음 이뤄진 이 날 질의응답은 저커버그가 까다로운 질문들을 피해 가면서 특별한 논쟁거리 없이 진행됐다고 허핑턴포스트 인디아는 전했다.

저커버그는 미국 올랜도 게이 클럽에서 벌어진 참사에 대해 '함께 행동해야 한다'는 사용자의 의견을 소개하면서 "이 문제에 함께 행동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또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인공지능(AI)이라며 시각 장애인에게 사진을 읽어주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mihee@yna.co.kr

[관련 기사 및 글]
이것이 바로 범죄수사를 위장한 텔레파시 악용 국민도살기술의 실체다
http://me2.do/F2Gmh0MU

텔레파시통신 생체실험에 따른 피해자의 피해 증상과 현상
http://me2.do/FRERPKKP

한국에선 이미 30년 전부터 생체 마루타를 통한 실험에 의하여 텔레파시로 통신을 하고 텔레파시(염파=염력)를 통한 원격 최면으로 범죄수사와 국민사찰까지 자행해왔는데 페이스북에서 텔레파시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는 페이스북의 최고 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의 말 한마디는 우리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들의 텔레파시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것 같다.

우리 사회에 인터넷이 보편화되어 갈 무렵인 16년 전부터 국가조직범죄가 범죄수사를 위장한 체 힘없는 국민들을 생체마루타 삼아 텔레파시통신 실험을 하면서 무고한 국민들을 무자비하게 공개 도살하고 있다고 공개 고발하고 있지만 이름없고 아무 힘없는 나 개인의 외침과 애원은 그저 허공 속 메아리요 한낱 정신병자의 헛소리 쯤으로 취급을 받아왔는데 느닷없이 세계의 영향력을 가진 인물 저커버그의 입에서 튀어 나온 텔레파시 커뮤니케이션, 이 말 한마디는 국민연쇄도살자들에겐 청천벽력과도 같은 말 일 수도 있겠으나 지금의 나에겐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 아닐 수 없다.

이제 국가조직범죄자들의 배째라식 일관된 사기극은 물론 국가조직범죄의 산물인 텔레파시 범죄 자체를 부정해온 국민들의 의심은 이제 종지부를 찍을 날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