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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일기 ◈

"30대 추정 한국 남성 두만강 통해 월북"

이건 나의 실 사례를 통한 추측입니다만 두만강 통해 월복한 사람 '혹, 생체실험 관련 국가 조직범죄 피해자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만약 그가 텔레파시통신 관련 생체실험 피해자라면 국민 연쇄살해범(텔레파시 실험 관계자)들이 염력최면에 의한 원격조종으로 월복시켰을 것입니다.

2009~2010도년 여름으로 기억되는데 국민 연쇄살해범(검경 및 텔레파시 실험 관계자)들은 나에게도 현대 관광 루트를 통해 북으로 넘어 가도록 약 1년 동안에 걸쳐 계속 나의 마음을 원격조종하였다. 해서 여비 등 모든 준비를 마쳤으나 함께 가기로 했던 사람이 갑작스런 변심으로 끝내 북한 행은 성사되지 못했다.

나를 강제로 북한으로 보내려고 했던 살인범들의 의도는 다음과 같이 추정된다.
1. 텔레파시통신으로 북한을 정찰하려는 의도
2. 나를 북으로 보내 국내 사건을 은페시키려는 의도



"30대 추정 한국 남성 두만강 통해 월북"
YTN l 입력시각 : 2010-01-09 21:23


30~40대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어제 중국 옌볜 자치주 투먼시 인근 두만강을 통해 월북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대북소식통들은 어제 낮 옌지 국제공항에서 택시를 탄 한국인 남성이 투먼에서 훈춘 쪽으로 2㎞ 정도 떨어진 곳에서 내린 뒤 강물이 얼어붙은 두만강을 건너 북한 쪽으로 넘어갔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말씨를 쓰는 이 남성은 "총을 맞을 수도 있다"는 택시기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북한 땅을 밟았으며 북한 경비병 10여 명은 이야기를 나눈 뒤 그를 데려갔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두만강 월북 한국인 정신질환 전력 40대”
kbs l 입력시간 2010.01.11 (17:50)


지난 8일, 중국에서 두만강을 건너 월북한 한국인은 정신질환 전력이 있는 40대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의 한 외교 소식통은 옌볜 조선족자치주 투먼에서 두만강을 건너 월북한 한국인은 40대의 권모씨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권씨가 정신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 것 같다며, 북한에서 추방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권씨는 지난 8일 오후, 옌지 국제공항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훈춘 방면으로 향하다 갑자기 차에서 내린 뒤, 강물이 언 두만강을 건너 북한으로 넘어갔습니다.

김진희 기자

[관련기사 및 글]
유엔인권이사국 대한민국 국가에서는 지금 그냥 정신병자 사건으로만 치부해버릴 수 없는 이유가 석연치 않은 월북 사건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北 '무단 입북' 南 주민 1명 우리측에 송환…北 "남쪽에서 정신병자로 치부"
mbn l 기사입력 2014-12-26 11:42 최종수정 2014-12-26 11:43


세상이 하도 어수선 하니까 이 ↓사건도 의심스럽다.
간호사 살해범 “이상한 주사 놓아 죽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