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건 일기 ◈

고압전류로 살해기도 일삼고 있는 국민연쇄살해범들

어제(3월16일) 낯 무심코 문을 열다가 또 다시 고압전류에 감전되어 죽을 고비를 넘겼다.
국민연쇄살해범(검경)들이 간헐적으로 나의 방 건물에 고압전류를 접지시켜 살해기도를 일삼고 있기 때문이다.

무심코 문을 열다가 그리고 방안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고압전류에 감전되면 그 공포감에 심장이 멎는 것만 같다.

자주 겪는 일이고 순간 워낙 강렬한 고통과 공포이기에 이젠 어느 정도 학습되어 있어 문을 열고 닫을 때면 단단히 마음에 준비를 하고 행동에 옮긴다. 하지만 깜빡하고 무심결에 갑자기 한번씩 당하고 나면 너무 무섭고 두려워 한 동안은 방안에 앉거나 누울 수도 없고 무엇을 잡거나 만질 수가 없다.

생체실험용 마루타 우리 안에 고압전류를 접지시켜놓고 전류에 감전된 생체마루타가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점뿌하며 이리저리 날 뛰는 모습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듯 낄낄 깔깔대며 즐기는 떼거지의 암수 살인마들의 비열하고 잔악한 이 모습을 사람들은 과연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살인범들은 주민들을 선동하고 부추기면서 공개적으로 국민을 살해하고 있건만 대한민국은 범죄수사하는 기관이 없다.

이 살인범들은 내가 자기들 똣대로 움직여 주질 않으면 고압전류를 사용한다.
학습효과를 노린 살해기도로서 개처럼 나를 길들이려 하는 것이다.

나를 성노리게 감으로 삼고 희롱농락 하며 원 것 즐기다가 기어코 살해하겠다는 국민연쇄살해범들 암수 심뽀 앞에 이토록 참혹 처참한 나의 삶을 일일히 기록한다는 것은 사람의 얼굴로선 살 수 없는 인간 최악의 수치이건만 그러나 나의 청춘을 그리고 철도없던 어린 내 자식들의 인생를 국가조직범죄로부터 극악무도하게 짓 밝혀버린 체 그 긴 세월 동안 내가 생체마루타로 살면서 어떻게 살해당했는지 이 사실만은 나의 후세가 분명히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아래 사진은 경기도 성남시 신흥동 61xx번지 건물에서 2013년부터~2015년 3월 현제의 기간 동안 나의 집에서의 상황이다.

살인범들(검경)의 고압전류 접지에 따른 감전사를 모면하기 위해서 현관문 안쪽과 바깥쪽 도어록 손잡이 부분을 고무장갑으로 감아놓았다.









아래 사진은 경기도 성남시 신흥동 6200번지 건물에서 2003년부터~2012까지의 기간 동안 나의 집에서의 상황이다.

살인범들(검경)의고압전류 접지에 따른 감전사를 모면하기 위해서 현관문 안쪽과 바깥쪽 도어록 손잡이 부분을 비닐 테이프로 감아놓았다.
사진 내용을 원본으로 자세히 보려면 클릭~~

[관련 글]
박근혜 대통령님 犬(검경)가 고압전류로 살해기도 일삼고 있습니다

[관련 글]
└▶ 현관문 자물쇠 보증금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