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에서 서울중앙지검장이 밝히는 정신이상자 그는 누구인가.

살인죄 기소율이 고작 5%?…정신이상자 수백차례 고소 탓
매일경제 | 기사입력 2012.10.16 17:38:28 | 최종수정 2012.10.16 17:50:07

16일 열린 서울고등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살인죄' 기소율 통계를 둘러싼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날 노철래 새누리당 의원은 2008년부터 2012년 6월까지 서울중앙지검의 살인 용의자에 대한 기소율이 5.2%에 불과하다는 통계를 내놓았다. 같은 기간 살인 용의자에 대한 전국 검찰청의 평균 기소율은 37.8%로 서울중앙지검의 기소율에 비해 훨씬 높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통계상의 오류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교일 서울중앙지검장은 "저희도 깜짝 놀라 이유를 확인해 보니 정신이상자 한 명이 주요 기관장 등을 살인범이라며 수백 차례 고소해 각하한 사실이 있었다"며 "통계에는 이런 사건들까지 포함되는 바람에 5.2%라는 숫자가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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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상자 한 명이 주요 기관장 등을 살인범이라며 수백 차례 고소해 각하한 사실이 있었다", 이 말은 위 기사에서 보듯 서울중앙지검장의 주둥이에서 직접 나온 말이다.

주요 기관장 등을 살인범이라며 수백 차례 고소했다는 정신이상자 그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

그가 나 유영식이 아닌 또 다른 인물이라면 "주요 기관장 등을 살인범이라며 수백 차례 고소한" 사람 역시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실례로 나를 비롯한 국가 조직범죄(전자무기 및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통신 생체실험 범죄) 피해자 모두는 국민도살청(검경) 조직원들로부터 정신병자 및 흉악범죄자로 음해된 체 살해되고 있다.

나는 2001년도 부터 지금 현제까지 하루가 멀다하고 수백 차례에 걸쳐 경찰과 대검찰청 그리고 대통령과 청와대를 상대로 정체불명의 전자무기 및 텔레파시통신 생체실험 피해자를 초지일관 정신병자 및 흉악범으로 몰아 붙혀 연쇄살해하고 있는 국민도살청(검경) 조직원들을 공개적으로 고소 고발 및 진정해 오고 있다. 그러므로 서울중앙지검장의 주둥이에서 나온 정신이상자 그를 단순 정신이상자로 볼 수 없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국민도살청조직은 살해기도현장에서 반항하는 나를 범죄자로 역어 킥스(KICS·형사사법정보시스템)에 정신병자라고 기록해놓았고 국민도살청조직 고유 업무(국민도살)에 반항하는 나를 국민도살청조직 공동에 적으로서 식용짐승처럼 기필코 살해해야할 대상으로 삼고 있다.

국민도살청조직 검경은 너희들이 그렇데도 떳떳하고 당당하면 민원을 제기한 나를 조사하고 수사해서 거짓으로 밝혀지면 나를 너희 입맞대로 처벌하면 될 것이다

긴 세월 동안 떼거지의 도살청조직원들이 나의 집과 생계현장을 무단점거한 체 일거수일투족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포악 극악무도한 살해기도와 함께 나를 흉악 범죄자로 엮어서 완전범죄를 노려왔던 검경은 그 가증스러운 가면을 벋어버리고 이제라도 그 사악한 주둥이 농간과 생체실험 피해자를 상대로한 도살기도를 즉각 중단하고 죄없는 국민을 상대로 극악무도한 고문실험과 텔레파시통신 생체실험사건 은페 위해 무고한 국민을 연쇄살해한 세기의 악마 인간백정들을 사형대에 세워야 할 것이다

국민도살청조직 검찰은 그간 나의 민원에 대하여 고소 고발인 조사나 수사를 회피한 체 시종일관 주둥이와 생식기 농간으로 일관하고 있다.

검경 너희가 도대체 무슨 이유로 나의 생계현장 일거수일투족을 떼거지로 따라다니면서 숙소에서 잠을 자는 나에게 권총을 난사했는가.

도데체 너희가 무슨 이유와 근거로 그 긴 세월 동안 내가 살고있는 집 건물 전체을(아래 윗층 세입자와 건물주 안방을 한 집에서 무려 최소 2년 동안 씩) 24시간 무단 점거한체 나의 일가족을 상대로 정체불명의 전자무기 공격을 비롯한 물리적 폭력을 무자비하게 자행해왔는지 스스로 밝혀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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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범행현장 (주민등록표참고)◀


이것이 바로 범죄수사를 위장한 텔레파시 악용 국민사찰 및 국민도살기술의 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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