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는 텔레파시"vs 포로노 통신?

저커버그에 말처럼 정말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는 텔레파시" 일까요

수도권 특정관할(강동구 천호동, 구로구 가리봉동, 관악구 봉천동에서 텔레파시통신으로 반인륜적이며 비인간적 범죄수사 및 국민 사찰을 자행해온 국민도살청 경찰과 국정원

현제까지 근 30여년 동안 텔레파시통신 생체실험과 살해기도를 당하고 있는 피해자로서 밝히건데 텔레파시 커뮤니케이션 즉 텔레파시통신은 한마디로 포로노 통신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며 인간을 완전범죄로 살해할 수 있는 병기에 불과하다.

첫 째는 브레인 칩이 없인 텔레파시로의 통신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며
둘 째는 브레인 칩이 삽입된 사람에겐 본연의 인격도 자유도 사생활도 없다.
눈이 있되 내 눈이 아니요.
귀가 있되 내 귀도 아니며
입은 있는데 나의 입이 아니며
인격이 있되 나의 인격이 아니다

그 뿐만이랴
의미 있는 일로 사용하면 좋겠지만 그저 살인 목적에 의해 손과 발 이빨 턱까지 세포 하나 하나가 신경통신에 의하여 불구가 된다.


마루타는 브레인 칩 컴퓨터 인터페이스 이 키를 쥔 자들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신체 제스쳐에 의해서 조종되는 그저 영혼없는 좀비 아바타에 포로노 배우 그리고 살인병기 도구에 불과한 것이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생각(마음)에 의해 결정된다.
그렇듯 그들 눈과 귀 생각과 감정 그리고 신체 제스쳐에 의해 인간 개인 고유의 인격과 사생활 그리고 본연의 의지가 박탈당하고 조종당한다면 과연 이 기술 이 시스템으로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뇌파로 글을 쓸 수 있는 세상은 기대해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사출처: https://www.ytn.co.kr/_ln/0104_201507020801225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