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뇌물 처먹으면 광견병 및 정신 착란증세 보이는 개들의 확인사살 조심해야 합니다.

나는 개들의 일상적 오락이자 취미인 국민 성폭력 및 성추행 그리고 첨단무기를 악용한 불법 범죄수사 사건은폐를 위해 피해자를 연쇄살해하고 있는 세기의 살인마들 공개 고발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경험담 한 말씀 전합니다.

대한민국은 국민도살청(검경)조직 개(검경)들의 세상이며 개들에 천국입니다.

눈물님은 누군가로부터 뇌물처먹(고소 고발 진행중에 혹시 있을지도 모를..)은 개(검경)들로부터 확인사살 당하는 일이 없도록 정신 바짝 차려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확인사살이란 극도의 모욕감과 수치심 자극해서 자포자기 시키는 등 범죄유도 그리고 여론플래이 등등을 말합니다.

최근 수사권 관련하여 개들(검경)간 권력다툼으로 서로 물고 뜯는 과정에서 개들 스스로에 의해 개(검경)들 일상적 범죄(뇌물 및 성범죄)가 최대 이슈가 되고 국민 여론으로부터 질타가 이어지자 그들이 마지 못해 자기 조직원들을 처벌할 수밖에 없었음을 잘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국민도살청(검경) 창설이 후 지금껏 그래왔듯이 개들에게는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영원 불멸에 전통인 국민도살 관습과 오기 그리고 인간 혐오감이 존재한다는 사실 우리 모두 절대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개들은 절대 누구에게 죄가 있고 없고 그런 것을 판단치 않습니다.
그런 것은 아예 관심조차 없습니다.
그들은 오직 어느 쪽 호주머니에서 뇌물이 나올 것인가 포악 살벌하게 눈깔 굴리며 실리만을 추구하는 인간백정들입니다.

뇌물 처먹고 순진 무고한 사람들 엮어 범죄자 만들고 청부살인 하는 짓은 그들에 일상이며 특기이자 오랜 관습입니다.

일단 개들에게 한 번 물리면 약도 없거니와 삶은 회생도 재기도 불가하며 영육은 물론 인생 영원히 참혹 처참하게 파탄 및 파멸됩니다.

이 사실은 개들 조직범죄로부터 경험자의 영원 불멸에 진리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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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친오빠로부터 성.폭행당한 피해자들의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 텔레파시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