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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경찰관 민원인에게 돈 뜯었다가 긴급체포
sos8282
2014. 7. 27. 15:25
현직경찰관 민원인에게 돈 뜯었다가 긴급체포
경향신문 | 박용근 기자 | 입력 : 2014-07-24 17:09:20ㅣ수정 : 2014-07-24 17:09:20
전북 정읍경찰서는 24일 이 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김모 경장(39)을 사기혐의로 긴급체포해 수 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 경장은 지난 3월 교통사고 처리 과정에서 알게 된 ㄱ씨(51·여)에게 "차 량 수리비를 보조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속여 250만원을 받는 등 최근까지 35차례에 걸쳐 총 2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경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은 추가 피해사실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박용근 기자 yk21@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