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문고 민원 처리기관이 정해졌습니다.

검사 중에 인간에 유전자를 가지 인성이 단 한명만이라도 있다면 이 짐승들을 절대 용서하지 마십시오.

이 짐승들은 분명 인간에 유전자를 가진 동물이 아닌 외계 파충류 종류의 집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아무리 짐승이라 하지만 산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잔악하고 추악하며 비열하고 음흉 음탕하게 살해할 수 있는지 도대 체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 경찰에서 단 한번의 위장 조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 이 사건은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대통령의 전용 이메일을 통해 대통령께 올린 진정사건이다.
청와대 민원 진정사건
진정 제311호 신청인:유영식
2000년10월23일 혐의 없음 (처분)
진정인 거주지→ 강동구 천호3동 177-1번지
▶건물 사진◀

- 국민도살청조직 내부로부터 공공의 적을 만들기 위해 국가조직범죄가 만들어준 나의 전과기록 -
서울동부지검 종합민원실에 다녀왔습니다.


< FONT color=#000000 size=2>2000년부터 이같은 답장은 수백 건이 넘었습니다.
경찰에서 위장 참고인(증인)을 데려다가 진술서 받고 사건종결시킨 이후로는 하루가 멀다하고 아무리 아무리 고발 고소 진정을 해보았지만 민원이 접수되면 판에 박힌 듯 피해자(고발인)에 대한 조사나 수사도 없이 일방적으로 종결처리 답장만 보내왔습니다.

 

- 관련 포스팅 -
담당 검사로부터 국민신문고 민원에 대한 처분결과가 나왔습니다.


- 민원 첨부파일 내용 -
[고발31회 째] 인간백정조직 통치자이신 박근혜 대통령 그리고 변태조직 국민도살청 수장 검찰총장과 경찰청장은 보시오.

도대체 어떤 죄를 지으면 인간이 인간에 영육을 한 순간에도 아니고 무려 24년 동안에 걸쳐 그토록 잔악하게 생체로 살해할 수가 있을까요.?

국정원이 해킹 프로그램 사들여 휴대폰과 SNS를 도감청해왔다고 지금 나라가 시끄럽지요.

갸(검경+국정원)들은 숨 소리조차 고도의 음모이고 삼류코메디이니 만큼 그들 일상적 개소리(변명)를 고지 곳대로 믿어서는 절대 절대 안됩니다.

갸들의 국민사찰 수법은 PC나 모바일 해킹이 전부인 줄 아셨다고요?
천만에 만만에 말씀입니다.
그런 수법은 노숙뱀이나 노숙견들 장난에 불과한 짓입니다.

아주 오랜 전(1980년 이후)부터 검경과 국정원은 인체 베리칩을 악용 국내 주요 인사들 뇌 속을 해킹하여 인간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일 찰나 찰나의 인격, 사고, 사상, 과거의 기억은 물론 침실과 용변행위 모습까지 일거수일투족을 훔져보면서 재산을 갈취하고 변태적 성 노예로 삼아오다가 사건은폐 위해 사건 피해자는 물론 비협조자와 목격자 등 증인들까지 무자비하게 도살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청와대와 정부는 도대체 왜, 국민도살을 그토록 모른 체 하며 방조 및 방관만 하고 있습니까.?

대통령과 청와대는 하루빨리 진상조사에 착수하여 완전범죄 국민도살수법을 만천하에 낱낱히 공개하고 피해자들의 삶과 목숨 구해주십시오.

국민도살청조직 개(검경)들이 전통적 관행으로 뇌물처먹고 아무 죄도 없는 국민 상대로 살인청부업 일삼으면서 힘없는 피해자가 고소 고발하면 자기들은 아무 것도 못봤고 못들은 척 일체 무시해버리고 국민도살청조직 犬찰(검경)의 눈 구멍과 귓 구멍은 어째서 인간백정 犬(검경)과 대통령 욕하는 소리는 귀신 쪽집계처럼 잘 찾아내어 개(검경)조직 전산망에 블랙리스트 만들어 관리하면서 조직적이며 대대적으로 기필코 보복을 하는 겁니까.?

전통적 관행으로 인간백정 개(검경)들이 아무 죄도 없는 국민을 총칼로 그리고 강도 짓과 뒤통수 뻑치기 및 극약과 살인유도로 연쇄도살하고 있는 비열 잔악하며 극악무도한 살인잔치를 24시간 잠 한숨 자질 못한 체 목숨 사투속에서 24년 동안에 걸쳐 공개 고발 및 고소하고 있는데 대통령을 비롯한 검찰과 경찰은 도대체 왜, 아무 것도 못봤고 못 듣는 척 늘상 주둥이와 생식기 꼴리는데로 개소리만 지껄이고 비열 비겁한 개수작만 일삼고 있느냐 이 말입니다.

도데체 대한민국은 이 피의 살인 잔치를 언제까지 즐기겠단 말인가?
일명 귓속 도청장치 피해자(신과학실험)는 물론 자칭 전파무기 피해자라고 말하는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이 오랜 세월 동안에 걸쳐 이틀이 멀다하고 전국에서 투신, 자살, 인질, 살인으로 피의 행진을 이어가고 있건만 犬(검경)들에 나라 대한민국 정부와 변태 짐승조직 국민도살청(검경)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국민연쇄살해범(텔레파시통신 생체실험)들 보호하면서 초지일관 모르쇠로 일관하고있습니다.

흉악무도한 살인마들은 국가 청부살인으로 날마다 돈잔치와 섹스파티 벌이며 제 가족과 함께 호의호식을 즐기고 있는데 피해자는 생계수단이 원천봉쇄당한체 먹을 것은 물론 병원 치료조차 받지 못한 체 살인유도에 걸려들어 살인범으로 또는 사건은폐를 위해 참혹 처참 극악무도하게 생체도살되고 있습니다.

떼거지의 암수 국민도살청(검경) 조직원들이 국내 민관 신과학 연구조직과 함께 범죄수사 위장하여 죄없는 국민을 생체실험 및 과거 기억은 물론 사생활 프라이버시까지 일거수일투족을 사찰하면서 극악무도하게 공개적으로 연쇄도살하고 있는데 너희 정부가 계속 범죄수사 외면하고 세기의 악마 국민 연쇄 도살범들 월급 주면서 보호한다면 박근혜 너는 대통령 자격도 없는 인간 탈을 뒤집어 쓴 짐승이요 검찰총장과 경찰청장 너희 변태 놈들은 화장실 속 구더기 보다도 더 역겹고 음흉 음탕하며 비열 비겁한 희대의 악질 살인마조직 수귀 놈들이다.

-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행복제안센터에서 접수한 민원내용 -
http://sos8282.com/~1

[사건 피해 요약문]
※국민 생체실험 및 국민 연쇄도살범죄 사건은폐 위해 국민도살청조직원들이 나를 살해하려고 발악을 일삼았던 수법 그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지방 작업현장 숙소에서 권총을 난사하여 나를 살해기도했던 검찰과 경찰]
http://sos8282.com/~2
[상습적으로 나의 술병에 독극물을 타 살해기도했던 검찰과 경찰]
http://sos8282.com/~3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 악용 범죄수사 및 국민사찰 네트워크 시스템 운용실험에 따른 피해자의 피해 증상과 현상
http://sos8282.com/~4
[국민도살청조직원들로부터 살해당한 나의 집 건물주]
http://sos8282.com/~5

-국가 조직범죄관련 기사입니다. -
우주공간에서 염력 및 텔레파시통신 실험을 계획했다.
http://cafe.daum.net/s0smindcontrol/7TaP/79

우주공간에서 염력 및 텔레파시통신 실험 제안자 김재수 박사
http://cafe.daum.net/s0smindcontrol/7TaE/13

우주공간에서 염력 및 텔레파시통신 실험 계획 취재기자
http://cafe.daum.net/s0smindcontrol/7TaE/12

[텔레파시 통신 氣치료]`新과학`제도권으로 진입
http://cafe.daum.net/s0smindcontrol/7TaP/22

텔레파시나 원격투시의 가설과 미래 응용 분야
※텔레파시 범죄수사와 텔레파시 국민사찰은 1990년 경부터 지금 현제까지 서울 강동구를 비롯한 서울 봉천동과 가리봉동 등 일부 특정 관할에서 시민들 상대로 비밀리 시범운용되어왔습니다.
http://cafe.daum.net/s0smindcontrol/7TaP/26

염력 증폭기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이충웅 박사
http://cafe.daum.net/s0smindcontrol/6JnU/91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엔 의롭고 정의로운 검찰과 경찰은 온데간데 없고 잿밥에 눈깔이 뒤집혀 인간에 탈을 뒤집어 쓰고 주둥이만 벌렸다 하면 정의의사자요 성인 성현군자 행세로 일관하면서 살인청부업으로 배떼지만 채우고 사는 국민도살청조직 犬찰(검경) 밖엔 없습니다.

무려 24년 동안에 걸쳐 검찰과 경찰 그리고 국정원과 군당국에 아무리 아무리 고소 고발해도 지금껏 단 한번도 범죄조사 및 범죄수사 한다고 나를 찾아오거나 국민도살청 철벽 안가로 나를 부르는 곳이 단 한곳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너희가 진정 정의로운 범죄수사기관 검찰 경찰이 맞다면 오프라인을 비롯한 페북 및 트위터에서 고발 고소도 못하게 메시지 작성을 원천 차단시켜놓은 체 일상적이며 전통적으로 개 특유의 현란한 주둥이와 생식기 농간 이제 그만 중지하고 하루빨리 범죄수사 해서 극도의 공포와 고통 속에서 도살 대기 중인 피해자의 삶과 목숨 구해주십시오.

- 관련 포스팅 -
국민신문고 민원 캡쳐 이미지



국정원 앞에서 느려지는 검찰 시계..대놓고 시간끌기
노컷뉴스 | 2015-10-25 05:00

re.
나만이 그런 것인지 모르겠으나 이러한 기사를 대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이 개(검경+국정원)들에 세상 대한민국에서 힘없는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가혹한 것이지 모르겠습니다.

개들이 인간에 대한 오기와 혐오증에 의해 맹목적으로 사람을 짐승같이 살해하면서도 하고 싶은 범죄수사는 증인과 증거인멸을 위해서 하는 거고 하고 싶지 않은 범죄수사는 주둥이와 생식기 농간으로 온갖 개소리만 늘어놓으면서 시간 질질 끌고 않하면 그만입니다.


JTBC 뉴스
"대한민국이 부끄러울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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