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본문 바로가기

◈텔레파시 창작물◈

제주 흉기습격 중국인 "누군가 머리에 칩을 심어 조종했다"


제주 흉기습격 중국인 "누군가 머리에 칩을 심어 조종했다"
노컷뉴스ㅣ2016-09-22 11:07


제주경찰 수사발표 "프로파일러 분석결과 망상장애가 범행에 영향"



제주 성당에서 60대 여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 첸궈레이(50) 씨가 경찰에 "누군가 내 머리에 칩을 심어 조종했다"고 진술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22일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첸 씨를 면담한 결과 망상장애에 의한 비합리적 사고가 범행계획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망상장애는 한 가지 이상의 생각이 모순된 증거에도 고정되어 1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경우를 말한다.

첸 씨는 지난 17일 제주시 연동의 모 성당에서 홀로 기도 중이던 김 모(61·여)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첸 씨는 경찰에서 중국에 있던 전 부인의 외도로 여성에 대한 반감이 있어 나쁜 감정이 들었다고 범행동기를 말했다.

특히 김 씨의 사망사실을 들은 뒤에는 "내 머리에 칩을 심어 조종을 하기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첸 씨가 범행 이틀 전 마트에서 흉기를 구입하고 사건 현장을 2차례에 걸쳐 찾아간 정황 등을 토대로 계획범행 여부를 수사했다.

경찰은 범행 은폐와 형을 감경받기 위한 비합리적 진술인지를 수사하기 위해 첸 씨의 휴대전화 디지털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중국 당국에 첸 씨의 병원치료와 범죄경력, 가족 관계 자료 등을 요청한 상태다.

한편 경찰은 강력범 신상공개위원회 결정에 따라 첸 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의결했다.

경찰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종교시설에서 사회적 약자를 살해한 점, 사전에 흉기를 구입하는 등 계획·고의적 범행이라는 점,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사건으로 국민들의 알 권리 존중 등을 이유로 공개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제주CBS 문준영 기자



"머리에 칩 있다"던 중국인 흉기살해범 "나는 정상"
노컷뉴스ㅣ2016-09-22 17:39


제주 성당 흉기습격 사건 범행동기 여전히 오리무중



제주 성당 흉기습격 사건의 범행동기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피의자 중국인 첸궈레이(50) 씨의 진술도 '누군가 머리에 칩을 심어 조종했다'에서 '나는 정상이다'로 바뀌는 등 오락가락하고 있다.

22일 오후 제주시 모 성당에서 60대 여성 흉기 피살사건의 현장검증이 이뤄졌다.

첸 씨는 20여 분간 진행된 현장검증에서 범행을 태연히 재연했다.

이를 지켜보던 신도와 주민 등 100여명은 '왜 제주도까지 와서 살인을 저질렀나' '살인자' 등을 외치며 분노했다.

비공개된 검증에서는 첸 씨가 성당내 중간쯤 위치한 좌석에 가방을 놓고 흉기를 꺼낸 뒤 맨 앞 왼쪽에서 홀로 기도하던 60대 여성을 마구 찔러 살해하는 범행 과정이 재연됐다.



첸 씨는 현장검증을 마친 뒤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죄송하다. 나는 정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첸궈레이씨는 경찰에선 "누군가 내 머리에 칩을 심어 조종했다"고 진술했다.

이날 오전 수사결과를 발표한 제주서부경찰서는 이에 대해 "프로파일러가 첸 씨를 면담한 결과 망상장애에 의한 비합리적 사고가 범행계획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군가 범행을 조종했다'는 첸 씨의 진술은 검거당시 털어놓은 범행동기와는 또다시 배치된다.

첸 씨는 피해 여성의 사망소식을 듣기 전에는 '전 부인 2명의 외도로 여성에 대한 반감이 있어 범죄를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첸 씨가 밝힌 범행동기가 여성 혐오에서 망상장애로 바뀌었다가 현장검증에서는 자신은 정상이라고 말한 것이다.

결국 범행동기는 중국 공안에 요청한 병원치료와 범죄전력, 가족관계 자료 등을 받아 본 뒤에나 뚜렷하게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에 들어온 목적과 성당이나 교회를 찾게 된 배경 등도 규명 대상이다.

경찰은 다만 계획범죄 여부에 대해서는 첸 씨가 범행 이틀 전 마트에서 흉기를 구입하고 사건 현장을 2차례에 걸쳐 찾아간 정황 등을 토대로 계획범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날 현장검증에서는 첸궈레이 씨의 얼굴이 공개됐다.

범죄의 심각성과 잔혹성,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점, 범행이 계획적이고 고의적이라는 점 등을 근거로 신상공개를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한편 첸 씨는 지난 17일 오전 제주시 한 성당에서 홀로 기도하던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고 23일쯤 관련 사건이 검찰에 송치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CBS 이인 기자

[관련 글]

현제 한국에는 자칭 전파무기 공격에 의한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카페와 모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임 속에는 한국에 살고 있는 중국 조선족도 활동하고 있고 온란인 상에서는 중국인들과 대만 거주 한국인, 일본 거주 한국인, 미국 거주 한국인 등이 한국인들의 일명 마컨 및 전파무기 피해자 모임 카페에서 글을 올리며 활발히 활동하고있습니다.

위 기사 속 사건이 말해주듯 오래 전부터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마컨 피해자들의 홍보가 일본을 비롯한 이미 중국에까지 그 소문이 넓게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기사 속 중국인은 한국에 오자마자 범행을 자행했고 사실여부를 떠나 경찰에서 중국인이 실제 자기 뇌 속 칩 이야기를 진술 했다면 그는 한국이 자기 머리 속에 칩을 삽입한 가해국이라고 판단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나는 국내 국가조직범죄인 국민생체실험(신과학 텔레파시통신 실험)과 국민생체실험 사건은폐를 위한 실험 마루타 및 사건관련자 연쇄살해사건을 호도하기 위해 살인을 자행한 국내외 정신질환자들 상대로 국민도살청조직 경찰의 언론 플래이가 아니길 기대해본다

아래 내용은 자칭 마컨무기(전파무기)피해자들의 NGO 인가 신청을 위해 미래부를 상대로한 전파무기 부존제 철회 행정소송 재판에서 증인으로 참여하기 위해 나 유영식(텔레파시통신)이 미리 서울행정법원 재판부에 제출했던 문서로서 힘없는 국민을 상대로한 신과학(텔레파시통신) 생체실험관련 객관적 사실근거 자료입니다.

이것이 바로 범죄수사를 위장한 텔레파시 악용 국민사찰 및 국민도살기술의 실체다.


텔레파시통신 생체실험에 따른 피해자의 피해 증상과 현상


신과학 셍체실험 부존재 철회 행정소송 재판에서의 증인 유영식의 진술내용 요지


[살인사건 중국인 기사관련 댓글 논쟁 관련 글]
아이고와 goodnews(굿뉴스) 질문에 답합니다



[관련 글]
중국 공무원 자격 관리법에는 몸에 칩을 삽입한 자는 공무원 자격이 없다고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