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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물욕에 눈어두워 불의 묵인… 대통령님 이번에 또 거짓말 하면 당신은 정말 인간도 아닌 짐승이십니다.

sos8282-24.html
http://sos8282/박근혜 대통령.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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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님
대통령님께서 운영하고 계신 대한민국은 이런 나라였습니다.

"물욕에 눈이 어두운 살생의 업"
이것은 엄연히 대한민국 국민도살청조직 검찰과 경찰의 전통적 관습입니다.

인류사에 이토록 반일륜적이며 비인간적인 그리고 비도덕적인 천인공노할 인면수심에 범죄가 있었습니까.?

진도항 세월호 참사사건 한편에선 지금도 철밥통 국민도살청조직 개(검경)들이 뇌물처먹고 국민 상대로 살인청부업을 일삼고 있습니다.

국민 개개인 일가족 사생활을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면서 생계마저 원천고립시켜놓고 무려 23년 동안에 걸쳐 살해기도 초지일관하고 있건만 하루가 멀다하고 고발하며 진정해도 박근혜 대통령님을 비롯한 정부기관 그 어떤 곳에서도 범죄수사는 커녕 일언반구조차 없습니다.

이번에는 제발 생쇼가 아니길 빌어봅니다.
대형참사(세월호참사사건) 사고가 터지고 나니까 대통령님께서 눈물을 보이면서 하신 말씀 한번 보십시오.




[대통령님 말씀]
박대통령 "국민생명 지켜야할 대통령으로서 죄송"
"다시는 비극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나라 만드는데 총력"
"물욕에 눈어두워 불의 묵인…적폐 바로잡는데 힘 모아달라"
연합뉴스 | 입력 2014.05.06 10:38 | 수정 2014.05.06 11:17

朴 대통령 대국민 사과 국무회의 발언 全文
이번엔 반드시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잘못된 문제들을 바로잡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틀을 다시 잡아서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나설 것입니다.
세계일보ㅣ2014.04.29

박대통령 “겹겹이 쌓인 과거 적폐로 사고 일어나, 너무 한스럽다”
과거로부터 겹겹이 쌓여온 잘못된 적패들을 바로잡지 못하고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너무도 한스럽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폴리뉴스ㅣ2014.04.29

“조화 치워”…분노한 유족들, 박 대통령에게 거센 항의
박 대통령은 “ 그럴 겁니다. 이거 끝나고서 국무회의가 있는데 거기에서 그동안에 쌓여온 모든 적폐와 이것을 다 도려내고 반드시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한겨레ㅣ2014.04.29 20:26

朴 "부모 흉탄에 잃어 가족 잃은 마음 통감" / 헤럴드경제 | 입력 2014.05.02 18:39
朴대통령 진도 재방문, 실종자 가족 면담.."무한한 책임 느껴" / 동아일보 | 2014.05.04 17:44
현오석 부총리 “전 부처 비정상 관행 원점 재검토해야”/ kbsㅣ입력2014.05.02 (09:26)

말씀들은 하나같이 한구절 한구절 모두 도덕군자이십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이번엔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유가족과 국민께 하신 약속 '꼭, 지켜주실거죠.?

8살 10살 13살짜리 어린 새끼들 3명을 데리고 혼자 살면서 나라를 비롯한 그 누구에게 손 한번 벌린 일 없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 매일 새벽 별을 보면서 일을 나가 늣은 밤 달을 보면서 집에 돌아와 나 자신을 챙길 정신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에게 아무 이유도 없이 국민도살청조직 떼거지의 암수 개(서울강동경찰서와 서울동부지검)들이 달라붙어 생계를 원천 고립시켜놓고 지역 주민들을 칼받이(살인유도 미끼)로 동원하면서 무려 23년(1992년부터) 째 공개적으로 살해기도 초지일관하고 있습니다.

떼거지의 암수 이 살인마(검경)들은 전국팔도 나의 생계현장 내가 일하는 공사현장 숙소에서 노동자들과 함께 숙식까지 하면서 나를 상대로 무자비한 테러와 살해기도 일삼아왔습니다.

수십 년 동안 단 일분일초 잠 한숨 재우질 않은 체 저에 집 안팎에서는 물론이고 전국팔도 생계현장 안에서까지 직장 동료를 비롯한 길거리 오가는 온갖 사람들을 선동하고 부추겨 먹는 것, 자는 것, 씻는것. 화장실에서의 용변행위마저 일거수일투족을 시비 및 방해하였으며 하루가 멀다하고 칼들고 강도 짓, 뒤퉁수 뻑치기, 소매치기는 물론 술에 독약을 타서 먹이는 등 심지어 현장숙소에서 잠자리에 누워있는 사람 머리를 향해 권총을 난사하였으며 수시로 포로노 테입과 포로노 cd를 가지고 와서 나에게 장사까지 했습니다.

그런 짐승만도 못한 짓으로도 가진 기량을 다 보여주지 못해 아쉬웠던지 이 살인마들은 지방에 있는 나의 친인척 집과 고향 사람들 상대로 철도안든 8살 10살 13살짜리 여자 아이들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을 음해시켜 대대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시켰습니다.

이 인면수심 살인마들은 내 자식들 혼인 이후에도 내 사위들까지 완전범죄를 위한 협박과 압박도구로 이용하여 나와 내 자식들 상대로 집요하고 끈질기게 인간말종 패륜아 짓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 나라가 국민도살청조직 인간백정(검경)들에 세상, 개(검경)들에 천국이고 보니 살려달라는 애원도 고소 고발 진정도 통해먹질 않습니다. 내가 고소 고발 진정서 보낼 때마다 국민도살청(검경)은 확인해본 결과 그런 사실이 없다는 도살 선고문을 나에게 보내와 살인범들에 사기와 위세를 더욱 복돋아주었습니다.

이 인간백정들(검경)은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모두 완전히 인간성을 상실한 사이코패스요 인간 탈을 쓴 짐승이었습니다.

인간이 뇌물과 출세 앞에 그토록 잔악하며 음흉 음탕한 짐승일 줄 이 개(검경)들에게 당하면서 난생 처음 알았습니다.

이 살인마들은 아무 이유도 없는 범죄수사를 위장해서 나도 몰래 내 뇌와 귓속에 국민사찰 및 범죄수사용 전자칩(텔레파시통신용↔염파통신용↔염파 최면용 칩)을 삽입시켜놓고 일가족 생계수단과 생계환경을 원천봉쇄시켰습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도움 받지 못하도록 전국팔도 가는 곳마다 여성 상대로 성범죄를 일삼고 다닌 상습 흉악범 그리고 정신병자로 몰아 무자비한 공격을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타 개(검경)들의 일상적 수법이라고 하는데 아예 인간구실도 인간행세도 못하도록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을 비롯한 인격 자체를 무조건 깔아뭉개버리는 인간 말종 페륜아 수법으로 초지일관하고 있습니다.

이 인간백정들은 자신들의 전매특어인 조직에 쓴 맛을 보여주겠다며 개(검경)들 전통적 국민도살 노하우인 국민도살공식 뱀 혓바닥 농간과 살인유도 그리고 살해기도로 초지일관하고 있습니다.

사건처음(1992년도)부터 이 살인마들은 나에게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라며 나의 동료부인들 또는 생면부지의 여자들을 데리고 다녔는가 하면 여경들이 직접 나에게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로 위장하여 고향을 비롯한 생계현장 전국팔도 내가 가는 곳마다 쫓아다니면서 사람들을 선동하고 부추겨 현대판 멍석말이(짐승취급)를 시켰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이 살인마들은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면서 사람만 만나면 내가 마치 제 어머니 또는 제 마누라와 딸들을 성폭행하고 무자비하게 살해한 불구대천에 철천지 원수 대하듯 나의 뒤퉁수만 보이면 이빨을 뿌드득 뿌드득 갈고 눈깔을 포악 살벌하게 뒤집어 깐 체 ㅅ새끼 ㄱ새끼 등등 쌍욕으로 일관하면서 저새끼는 영원히 햇볕 구경도 못하도록 감옥에 처넣던가 기필코 죽여버리고 말겠다면서 농약 설처먹고 배앓이 하는 시골 똥개처럼 주둥이에 개거품을 물고 지랄 발광 발악을 일삼아왔습니다.

이 개(검경)들이 사람들 앞에서 주둥이만 벌렸다 하면 나를 향해 포악 살벌한 독설로 일관하면서 기어코 도살해버려야 할 식용짐승 취급을 하는 겁니다.

인간도살 전문가요 인간심리 전문가인 이 살인범들은 완전범죄를 노려 증인과의 교감이나 교류를 차단 그리고 나와 타인 간의 어떤 교감이나 호의적인 접근 자체를 차단하려고 사람들 앞에서 나의 인격과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을 무자비하게 깔아뭉게고 짓밟아버려 나에게서 인간을 극도의 두려움과 경계대상으로 만들어놨습니다.

범죄수사를 위장 23년 동안에 걸쳐 나와 나의 집안 사람들 과거를 파헤치면서 이용해먹었던 사람들 그리고 나의 주거지역에서 가정 생활상 자주 만나고 부딪칠 수밖에 없는 사람(슈퍼-건물주-세입자 등등)들 상대로 반복적으로 계속 나와 분란과 분쟁을 야기시키는 등 온갖 음해와 이간계로 나를 향한 혐오감을 주입시켜 벌례보듯하게 하고 그들을 강제로 내 면전 앞에 등 떠밀면서 포악 살벌한 욕을 시키는가 하면 수시로 나에게 모욕적인 질문을 시켜서 철천지 원수처럼 그들과 아예 상종도 못하도록 나의 심기를 길들여왔습니다.

국민도살청 조직원(검경)들에게는 엄연히 그들 전통적 국민도살 노하우인 자타 국민도살공식이 존재하며 그 공식을 가리켜 일상적 국민도살수법이라고 칭합니다.

사람과 대화는 물론 눈 짓 발 짓 손 짓 교류도 못하도록 떼거지의 암수 살인마들이 24시간 나를 바짝 붙어 따라다니면서 주둥이에 개거품을 물고 공개적으로 자행하는 살해기도이고 보니 컴퓨터와 인터넷을 알기 전 1992년(사건초기)도 부터 2002년도 경까지 무려 10년 동안이나 형제와 친인척을 비롯한 눈만 뜨면 만나서 정겹게 인사를 나누던 같은 건물 세입자에게도 신분도 밝히지 않고 숨고 따라다니면서 살해기도 일삼는 정체모를 강도들에 대하여 말 한마디를 못하고 살았고 겨울에 연탄이 떨어져 어린 자식들이 얼어죽게 생겼는데도 누구에게 도움 한번 요청하지 못한 체 속수무책으로 살해기도당했습니다.

나와 한 건물에 살고 있는 세입자 모두가 화장실까지 나를 따라다니면서 개(검경)들에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는 마당에 내가 도움을 요청한다고 통할 일도 없지만 일명 귓속 도청장치를 누구에게 설명할 지식도 방법도 없었을 뿐 아니라 또 누구에게 말해 본들 되레 정신병자 취급을 받는 터여서 어디가서 입도 뻥긋 못한 체 그야말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살았습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그렇게 365일 24시간 잠 한숨 못자고 살해기도 당하면서도 방어나 대응은 커녕 자기 상황에 대하여 누구에게 입도 뻥긋 하질 못합니다.

텔레파시 범죄 피해자는 자기 스스로 그 무엇도 생각 할 수가 없을 뿐더러 이 살인마들은 세상 사람들 모두를 피해자의 적으로 만들어놓기 때문에 주변 사람에게 본인의 피해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은 마음 속에서만 맴돌 뿐 실제로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살인마들은 피해자와 같은 건물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동네 주민들 그리고 직장 동료들은 말 할 것도 없이 길거리 오가는 사람들까지 등을 떨밀며 온갖 모욕을 주고 욕을 시키는 등 범죄유도 미끼로 활용하기 때문에 피해자는 믿거나 의지할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주변 사람 모두가 적과 내통하면서 한통 속이라는 생각에 피해자는 사람을 믿고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텔레파시 범죄 피해자는 한 이불 속에서 살을 맞대고 살고 있는 가족이나 이웃에게도 도움은 커녕 입도 뻥긋 못한 체 속수무책으로 완전범죄에 의해 도살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뇌 속 전자칩에 의해 정신이 각성 상태 속에서 24시간 단 일분일초 잠 한숨도 못자고 뜬 눈으로 밤세 목숨 사투를 벌이면서 겨우 겨우 한달에 단 며칠 씩 일을 다니며 입에 풀칠을 하고 살았지만 10년 동안 그런 나를 작업현장에서 같이 일하던 동료들도 몰랐고 같은 건물 세입자 그 누구도 내가 사이보그였다는 사실에 대하여 아무도 눈치채질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면서 농약 설처먹고 배앓이 하는 개처럼 지랄 발광을 떠는 개(검경)들의 포악 살벌한 공갈 협박이 무서워 나와 무슨 이야기를 나눌 엄두도 내지 못한 체 개들 특유의 삼류 코미디와 뱀 혓바닥 농간에 속아 내가 미쳐서 돌아버린 정신병자인데다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일삼고 다녔던 흉악범인 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일명 뇌 속과 귓속 도청장치(텔레파시통신)의 염파 최면에 가공할 위력인 것입니다.

뇌 속과 귓속에서 고문과 심문과 취조만 없다면 그리고 하루 서너 시간 만이라도 잠만 잘 재운다면 자신이 무슨 정신으로 살고 있는지 그리고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피해자 본인도 모릅니다. 다시 말해 국민연쇄살해범(검경↔신과학 연구팀)들이 물리적 폭력 그리고 텔레파시 대화만 시도하지 않는다면 피해자 본인도 24시간 누가 자기 마음을 들여보고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을 뿐 아니라 본인 마음과 정신이 텔레파시(염력)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는 사실을 평생토록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국민연쇄살해범들이 지역 교인들과 주민들 데리고 따라다니면서 귀신들린 놈, 미친놈, 정신병자 그리고 흉악범으로 몰아 가면서 염파로 피해자의 마음과 정신을 자유자제로 조종하기 때문에 이유도 모른 체 사람들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당하면서 피해자는 막연히 때거지의 누군가로부터 어떤 모함을 당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알 뿐입니다.

말이 좋아 텔레파시통신이지 이런 무기와 인간백정 수법으로 비밀리 국민을 감시하고 사찰하면서 범죄수사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실제 나 유영식이를 비롯한 일명 귓속 도청장치사건이 말해주듯 이 살인범들은 1990년도 경부터 비밀리 수도 서울 봉천동과 강동구를 비롯한 몇 군데의 지역에서 살해해도 존재감이 없는 힘없는 국민을 마루타 삼고 국민사찰 맟 범죄수사에 투입시킬 수많은 인간심리 전문가(프로파일러-심리해부-범죄심리-법최면)를 양성해오면서 텔레파시 범죄수사를 시범 운용해왔습니다.

지금까지 텔레파시 범죄수사 실험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 그리고 그간 이 실험에서 교육을 받아온 인간심리 전문가는 80%~90%가 여성입니다. 이 여자들이 23년 동안에 걸쳐 밤낯으로 24시간 나의 근육질 알 몸과 화장실 용변행위 일거수일투족을 감상하면서 자위와 섹스를 즐겨왔던 사람들입니다.

대통령님 이제 실감하십니까.
이게 지금까지의 저 유영식에 삶이며 현실입니다.

이 살인범들은 나를 아예 섹스도구로 삼았습니다.
여검과 여경들 그리고 이 살인마들의 협조자 주민 여성들, 이들은 나를 따라다니면서 생식기 피스톤 잡업하려고 화장실 뛰어다니기 바빴고 숫놈 개(남자 검경)들은 질투심으로 도저히 못참겠다는 듯이 한 여름 땡볕에 일하느라 온 몸이 땀으로 벅범이된 나를 씻지도 못하게 농약 설처먹은 개처럼 지랄 발광 발악을 일삼았습니다. 건축 공사현장 안에서 일거수일투족 따라다니면서 내가 여자들 앞에서 옷 벋고 다닌 흉악범이라고 동료들을 선동하고 부추겨 온갖 시비로 욕설과 독설을 퍼부었고 행패를 부렸습니다.

여검과 여경은 말 할 것도 없고 심지어 주민 여성들과 어린 아이들까지 화장실에 투입시켜 나의 용변행위를 감상하게 하였으며 23년 동안에 걸쳐 누가 먼저랄 것도 없고 시도 때도 없이 여검과 여경은 남자 犬들과 붙어먹기 바빴습니다.

밤만 되면 여경들은 아예 나의 침실까지 들어와 자기들 생식기 꼴리는데로 나의 근육질 알 몸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밤만 되면 여자들이 내 방에 들어와 내 몸을 가지고 노는데도 나는 오직 잠을 자야겠다는 집념 하나에 사로잡혀 눈을 뜰 수조차 없었습니다.

뇌 속 전자칩 전류 증폭에 의해 나의 정신은 시퍼렇게 아주 예리한 칼날과도 같은 각성 상태인데도 눈은 떠볼 생각조차 못하고 온갖 야릇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속수무책으로 성폭력을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한 울타리에서 나와 같이 살던 세입자들 그리고 나의 직업동료들 데려다 조사하면 순식간에 밟혀질 진실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이것이 국민도살청조직(검경) 창설이례 지금껏 개(검경)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월급 받아먹는 일이라고 합니다.

개들이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 힘없는 국민을 상대로 온갖 욕을 보여 도살할 때 나라는 아무리 어려워도 지금껏 단 하루 밀린 일 없이 꼬박꼬박 월급줬고 노후보장 해주었다고 합니다.

인간백정들(검경)은 국민혈세와 살인청부업으로 생계비가 넘처나서 아무 걱정이 없는데 그들로부터 생계수단이 원천고립된 체 몇 십년 째 도살당하는 힘없는 국민은 어린 새끼들 교육비는 커녕 먹을 것도 구할 수 없을 것 같은 암담하고 무기력한 공포 속에서 건강까지 짓밟혀버렸지만 돈이 없어 제때 제떼 병원도 못가고 병을 키우면서 온갖 두려움과 공포에 떨면서 살아왔습니다.

도데체 내가 그리고 나의 가족이 무슨 죄가 있길래 그리고 국가가 나에게 무엇을 해준게 있다고 암수 개(검경)들에게 날마다 항문과 생식기까지 보여주면서 식용짐승만도 못한 개죽음을 당해야 하는 겁니까.?

식용짐승도 이토록 참혹 처참하게 욕을 보여 고통스럽게 살해하진 않을 것입니다.

집요하고 끈질긴 개(검경)들에 음해처럼 내가 여자들 앞에서 옷을 벋고 돌아다닌 일이 있었다거나 또는 남에 것을 도둑질한 죄가 있다면 그리고 남을 해하였다거나 무엇이 되었던 세상을 다 뒤져 단 한 건이라도 과거에 내가 저지른 범죄를 찾아오면 나는 나의 개죽음을 원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벌써 23년 째입니다.
국민도살청조직은 나의 뇌 속에 전자칩까지 삽입시켜 염파 최면으로 과거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행적은 물론 애기 때 이불자리에 똥싸고 오줌 싼 짓까지 좌우지간 3살 이후 나의 뇌 속에 기록되어 있는 나의 일평생의 기억을 낱낱히 파헤쳤습니다.

나에게서 범죄나 약점을 찾아내려고 20년 동안 단 일분일초 잠 한숨 재우질 않은 체 나의 뇌 속에 저장되어 있는 기억을 파헤처 나의 부모 형제를 비롯한 친인척 그리고 내가 지금껏 살아오는 동안 알고 지냈던 수많은 사람들 동네 친구며 직장동료들에 이르기까지 낱낱히 다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료를 전자장치에 저장까지 해놓고 심심하면 다시 끄집어 내서 수억 수조 수경 번씩 반복적인 되새김질 조사로 나를 고문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이토록 비인간이며 비도덕적인 야만행위를 자행해놓고 강제로 사건을 은폐시키려다 보니 전국적으로 또 얼마나 많은 개(검경)들을 풀어 텔레파시 범죄사건 관련자와 피해자를 날마다 감시하고 관리해야 하겠습니까.

박근혜 대통령님
그나마 더 오래 살고 싶으면 도둑질하던가 살인하라는데 스스로 끊을 수도 없이 모질게도 질긴 이 목숨 부지하려면 정말 인간백정(검경)들 말을 따를 수밖에 없는 걸까요.?

내가 하루가 멀다하고 이 인간백정들 고발하고 진정하면서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하였을 때마다 이명박 대통령님은 물론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냉혈 인간처럼 저의 고통을 외면하셨습니다. 그러셨던 대통령님께서 최근 세월호 참사관련 기자회견에서 "국민생명 지켜야할 대통령으로서 죄송" 하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제발, 제발 이번엔 정말 실언이 아니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대통령님
정말이지 인간백정면허 개(검경)들의 무소불위 짐승 짓은 순수한 인간에 상식이나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자기네 손으로 털 끗하나 건드리지 않고 완전범죄로 우리 일가족 피를 말려 식용짐승처럼 가장 고통스럽게 도살하겠다면서 아주 명세를 하고 다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이것이 개(검경)들에 세상 대한민국 국민에 인권현실입니다.

인간 욕보여 짓밟으면서 도살하는 짓이 얼마나 재밌고 통쾌했으면 이 인간백정들 암수가 하나같이 주둥이만 벌리면 이젠 언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면서 동네방네 지껄이고 다니겠습니까.

이 개(검경)들은 살인유도로 나를 감옥에 쳐넣고 나면 선행을 위장 어린 내 새끼들에게 정부미 한포 전달하면서 기자들 불러놓고 사진을 찍으려고 했답니다.
이게 대한민국 국민도살청조직 검찰과 경찰의 진짜 본 모습입니다.

이들은 사건 시작부터 유통기간이 지난 물건(이용가치를 상실한 놈은 모두 죽여 없엔다)은 폐기처분한다 라는 계획 하에 나 유영식이가 가진 것 그것이 사람이든 돈이든 먼저 본 놈이 임자라면서 개(검경)들이 서로 경쟁하듯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의 어린 새끼들 용돈은 물론 생계비까지 모두 갈취해먹고 강도질 해먹었습니다.

대통령님
이 개(검경)들은 지금 단 일분일초 쉼도 없이 24시간 뇌 속 전류 고문은 물론 정신학대와 심리폭력으로 나의 정신을 반복적인 무기력 속에 가두어놓고 전국적으로 증인 및 증거인멸 하느라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23년(1992년부터) 전 저의 뇌 속과 귓속에 텔레파시통신용 전자칩이 삽입된 순간부터 단 일분일초 잠 한숨 잘 수 없었던 저의 의식과 정신 속에는 오직 극한의 통증, 고통, 그리고 극도의 두려움과 공포 만이 존재할 뿐 단 일찰나의 순간도 자식 셋을 둔 한 아버지로서에 생각이나 고민은 상상조차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사이보그가 된 이후 지금껏 오직 외계 짐승같은 역겹고 패악한 떼거지의 암수 개(검경)들 인격체의 농락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나의 정신과 인격을 지배하고 있는 이 짐승들 대갈통 속에는 오직 인간에 대한 혐오와 저주 그리고 섹스와 살인본능 뿐이었습니다.

23년 동안에 걸쳐 단 일분일초를 쉼 없이 24시간 이 짐승들이 나의 의식과 정신 속에 주입해온 것은 오직 인간에 대한 극도의 두려움과 인간에 대한 저주, 시기심, 분노심, 분개심, 복수심, 도둑질, 섹스, 살인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8살 10살 13살짜리 내 자식들과 23년(1992년도부터)을 살아오는 동안 지금껏 자식들과 단 한마디 인격적인 대화조차 나눌 수 없었습니다.

국민도살청조직 검찰과 경찰은 오직 자신들에 죄상을 은페시키려고 내 자식들을 칼받이(살인유도 미끼) 또는 방패도구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국민도살청조직원들은 내 자식들 학업과 집에 귀가 길을 칼로 막았고 그런 자식들을 상대로 순간 순간 나의 마음에 분노심을 일으켜 살인을 유도하였습니다.

우리 가정은 날이면 날마다 폭언 폭행 독설이 난무했습니다.
살인범들에게 조종당하는 나의 괴팍한 마음이 그렇고 환경이 그런데 어떻게 우리 가족이 사람같은 대화를 할 수 있었겠습니까.

박근혜 대통령님
저의 귓속에서는 365일 24시간 단 일분일초를 쉼도 없이 나를 희롱농락하며 낄낄 깔깔 박장대소로 초지일관하고 있는 국민 연쇄살해범들의 지껄임과 함께 텔레파시 통신 전파음 그리고 전자칩에 회로 돌아가는 소리로 정신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입니다.

도살장에서 전기 감전사로 죽임 당하기 직전의 동물처럼 인간(유영식)의 머리통에서 24시간 전류가 흘러 머리카락이 쭈뻣 쭈뻣 서고 그로 인하여 언제 도살을 당할지 모를 공포에 갇혀 사는 인간, 이 유영식이를 한번 쯤 생각이나 해보셨습니까.

기계도 로봇도 아닌 인간 머리통이 기계음과 전류 감전 그리고 잠도 한숨 못자는 상황 속에서 단 일분일초의 쉼도 없는 개(검경)들의 섹스파티에 365일 24시간 이토록 정신이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운데 살인범들의 필사적인 방해공작으로 저의 뇌 속과 귓속은 손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국민도살청조직 검경의 천인공노할 만행이 이지경에 이르렀는데도 그래도 모르는 척 침목으로 일관하실 겁니까.?

대통령님이 국민께 하신 말씀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朴 "부모 흉탄에 잃어 가족 잃은 마음 통감" / 헤럴드경제 뉴스

"국민생명 지켜야할 대통령으로서 죄송"
"다시는 비극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나라 만드는데 총력"
"물욕에 눈어두워 불의 묵인…적폐 바로잡겠다"
연합뉴스 | 입력 2014.05.06 10:38 | 수정 2014.05.06 11:17

만약 이번에도 도살장에 식용짐승처럼 도살당하고 있는 피해자의 신음소리를 외면하고 개(검경)들에 국민연쇄도살 계속 방조 및 방기하신다면 대통령 박근혜 당신은 정말 국제적인 사기꾼이요 인간에 탈을 뒤집어 쓴 인면수심이십니다.



한승헌 변호사 '세월호' 인터뷰 "국민 못 지킨 대통령 헌법상 책임 못 면해"
경향신문 | 입력 : 2014-05-06 22:16:13ㅣ수정 : 2014-05-07 11:06:29


감사원장을 지낸 원로 한승헌 변호사(80·사진)는 "세월호 참사에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한 정부의 최고 책임자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상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의무도 위반했다고 말했다.

한 변호사는 6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헌법 선서문에 따라 취임 때 '국가를 보위한다'는 선서를 한다. 이 선서의 핵심 취지는 1차 주권 기관이자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뜻"이라며 박 대통령의 헌법 위반을 지적했다.

한 변호사는 "박 대통령은 나중에 무한 책임을 느낀다고 했으나 사고 초기에 제3자나 평론가의 화법으로 하급자와 과거만 탓했다"며 "사고를 부른 구조적 부패의 원인으로 '관피아'란 말이 나오는데 관피아는 전 정권만의 책임이 아니라 대통령을 정점으로 한 현재 집권세력의 자기 사람 심기, 낙하산 인사가 파급되어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민심 수습 방안으로 내놓은 국가개조론에 대해 "국가개조나 총체적 부실 등의 용어는 책임 소재를 흐리는 문제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월호 침몰 이후 한 명도 구조하지 못한 점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국격이나 정부의 대처 능력을 0점으로 만들어버렸다"고 했다. 이어 "안전을 강조하며 부처 이름도 안전행정부로 바꾸었지만 한국 사회가 얼마나 겉치레와 헛구호에 휘둘려 살아왔는가를 보여준다"고 했다.

무고한 국민의 생명을 뺏은 이번 참사의 원인으로는 법치주의의 파괴를 들었다. 한 변호사는"법치주의의 본질은 집권자가 법으로 정해진 요건과 절차에 따라서 지배하라는 것"이라며 "세월호 참사가 정부와 그와 유착된 집단이 법을 어겨 국민의 생명을 희생시킨 사태로 본다면, 법치주의를 파괴한 결과로 국민 생명이 말살된 것"이라고 말했다.

< 김종목 기자 jomo@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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