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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히스토리 ♣

[안내문] 나의 구글+ 2주간 엑세스 차단되었음을 알립니다.

대한민국 국민도살청조직(검경) 개들이 잘하는 게 하나 있다면 국민 눈 귀 막아놓고 인간 도살하는 짓이다.

구글+ 개설한지 5일도 안돼 조회수 7천이 넘어가자 이 개들이 또 눈깔이 뒤집혔는지 그냥 잽싸게 아주 순식간에 나의 엑세스 권한을 2주동안 정지시켜놓았다.

이유인 즉 개(검경)들 성범죄관련 그래픽 이미지 몇장 올렸다고 개들이 그냥 순식간에 벌떼처럼 달려들어 태클(신고) 수작으로 관심 절정에 흐름을 아주 잽싸게 끊어놔버렸다.

내가 인터넷을 처음 시작한 2000년도부터 국민연쇄살해범(검경)들은 아직도 제 어미 젖도 떼지 못했을 것 같은 새파랗게 젊은 놈( 해킹전문가)들 서너 명을 내 집 주변 개(검경)들 아지트에 24시간 상주시켜놓고 나의 일거수일투족의 사생활을 훔쳐보면서 이토록 비열 비겁한 수법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다음카페 조회수는 아직도 요지부동이다.

똥뀐 놈들이 성낸다고 살인청부업 하면서 아무 죄없는 국민을 연쇄살해하고 있는 이 개들이 나에게 '曰, 우리 개들은 어떤 놈이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고 그 놈이 죽을 때까지 끝까지 물어 뜯는다면서 나의 일가족 상대로 공개적으로 그리고 노골적으로 살해기도했다.
1992년부터 지금 현제까지 무려 23년 동안...

떼거지의 암수 개들은 나의 일거수일투족 따라다니면서 좌우지간 짐승이든 사람이든 두발달린 동물만 보면 나를 가리켜 노골적으로 쟤는 이제 어쩔 수 없어 하면서 도와줄려고 해야 소용없다는 등 쟤는 어차피 인생 끝난 애니까 괜찮다면서 정신이나 차리도록 욕이나 실컷 해주라며 사람들을 내 면전 앞에 강제로 등을 떠밀면서 포악 살벌한 욕을 시켰고 돈 놈 정신병자라며 희롱농락과 함께 능욕 능멸을 시켰지만 염력 최면에 걸려있는 나는 청각의 기능도 정상이었고 분명 두 눈은 뜨고 있었지만 사람들 앞에 주둥이만 벌리면 중상모략에 거짓말로 초지일관하면서 살인유도와 살해기도 일삼는 국민연쇄살해범들 앞에 그저 속수무책이었다.

국민도살청(검경) 조직원들은 전통적 관행이며 근성적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그때 그때 위기만 넘기면 된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억지로 라도 사람이 믿을 때까지 거짓말로 일관한다.

이 인간백정들은 남녀 모두 하나같이 주둥이만 벌리면 나의 일가족 일거수일투족의 사생활을 음해시켜 허위사실을 유포했으며 나는 물론 지역 주민 및 사람들 상대로 주둥이만 벌리면 중상모략이요 사기 공갈 협박에 주둥이만 벌리면 포악 살벌한 욕이였다.

그토록 비열 잔악하며 포악 살벌한 인간도살 전문가들로부터 365일 24시간 염력 최면에 걸려있는 나는 그 긴 세월 동안 단 한번도 대응은 커녕 저항이나 반항이란 단어조차도 머리 속에 떠올릴 수 없었다.

아침부터 밤이 되기까지 길거리나 전국팔도 생계현장에서 날이면 날마다 그토록 치욕적인 능욕 능멸 그리고 모욕 모멸을 당하면서 살아왔고 밖에서의 활동이 끝난 밤이되면 살인범들은 밤새 단 일분일초 잠 한숨 재우질 않은 체 또 다시 낯에 살인범들이 사람들과 함께 나에게 안겨주었던 능욕과 능멸에 순간들을 염력 최면으로 세세히 상기시키면서 계속 반복적인 되새김질로 인간 인내 한계를 넘나드는 극도의 분노와 분개심 그리고 극한의 모멸감과 수치심으로 치를 떨게 만들었다.

무려 23년 동안을 나는 그렇게 단 일분일초 잠 한숨을 자지 못한 체 24시간 극악무도한 고문과 정신학대 및 심리폭력 그리고 살해기도와 살인유도 속에서 살아왔다.
남녀 할 것 없이 이 살인범들은 모두 인간이 아닌 짐승이었다.

나의 구글+ : https://plus.google.com/+sos8282


아래 메시지는 2014년 7월10일 오후 4시경 국민연쇄살해범(검경)들로부터 나의 오마이뉴스 블로그가 해킹당하여 한 동안 다운되어버린 순간을 캡쳐한 것이다.

내가 인터넷을 처음 시작할 무렵 2000년도부터 좌우지간 내가 개설한 블로그며 카페가 정상적인 것이 단 하나도 없다.

국민연쇄살해범들은 나의 사건에 국민의 관심과 집중을 차단키 위해 이토록 비겁하며 비열한 수법으로 국가조직범죄 은폐시도를 비롯한 나의 일가족 구명활동을 필사적으로 방해해온 것이다.

나의 오마이뉴스 블로그 : http://blog.ohmynews.com/sos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