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3륜'된 법조3륜…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나
sbs l 입력 : 2016.09.06 20:21|수정 : 2016.09.06 22:25
최근 5년 판·검사 56명 징계..'금품·향응수수' 1위(종합)
금품·향응수수 판·검사 5년간 13명..해임은 고작 2명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 "윤리심사 강화하고 징계 폭 넓혀야"
연합뉴스 | 입력 2016.09.07. 09:27 | 수정 2016.09.07. 09:27
'▣의문의 묻지만 흉기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가 나를 위협해" 광주 모텔 방화범 '비이성적 진술' (0) | 2019.12.24 |
---|---|
[풀영상] KBS 추적60분_아프거나 나쁘거나, 조현병 범죄의 진실 (0) | 2018.09.06 |
단독] '희망버스' 비난 댓글에 경찰 1천명 동원 (17) | 2018.09.06 |
단독] '희망버스' 비난 댓글에 경찰 1천명 동원 (0) | 2018.09.06 |
테이저건 맞고 숨진 조현병 환자, 충격 주장 "환청 일으키는 전파 무기로 고문당했다"< (0) | 2017.06.20 |
"구글 절대 못지워"…이재명 檢 수사기법 공개 '화제' (0) | 2016.08.20 |
후배 검사에 '폭언·폭행' 김대현 부장검사 해임 (0) | 2016.08.20 |
로밍보다 싸다더니..포켓 와이파이 믿었다가 '봉변' (0) | 2016.07.29 |
"죽고싶다" 매맞던 검사의 카톡 절규 (0) | 2016.07.02 |
오래된 비밀 ‘나는 살인자입니다’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 (0) | 2016.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