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본문 바로가기

▣짝퉁검찰↔짝퉁경찰▣

(579)
당신이혹하는사이-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의 충격적인 실체, K검찰의 소설? 이 사건은 실적 또는 영달을 꾀하려고, 보복을 하려고, 개인 또는 조직에 후환을 남기지 않으려고 경찰과 검찰 국정원은 한 가족의 인생을 이토록 추악하게 파멸시킬 수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마지막 장면에 검찰 수사관의 답변은 전혀 죄의식도 못느끼는 그 철면피한 뻔뻔함에 순간 치솟아 오르는 분노와 함께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시즌2' ☞ 매주 [목] 밤 10시 30분 방송 네이버 TV: https://tv.naver.com/sbs.thetail/clips 네이버 TV: 청산가리 막걸리사건: https://tv.naver.com/v/22736218 ▶ Subscribe NOW! SBS NOW! https://bit.ly/2YRf9Kn ▶ Homepage : https..
"고문탓 허위 자백" 文이 변호했던 낙동강변 살인의 추억' "고문탓 허위 자백" 文이 변호했던 낙동강변 살인의 추억' 고성표 기자: 2020 01 04 / 09:26 [검경 사건조작 관련 기사] 검찰 "'화성 8차 사건' 국과수 감정서 조작... / '이춘재 8차 사건' 경찰 수사보고서도 조작... http://cafe.daum.net/s0smindcontrol/AHsE/235
‘이춘재 8차 사건’ 담당 검사 등 수사라인 무더기 입건 [앵커의 눈] ‘이춘재 8차 사건’ 담당 검사 등 수사라인 무더기 입건 입력 2019.12.17 (21:34)수정 2019.12.17 (21:43) [앵커] 오늘(17일)에서야 제대로 된 이름을 찾게 된 것 같습니다.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 인데요. 그가 자백한 살인이 14건, 그중에 우린 이른바 8차 사건에 주목해야 합니다. 당시 범인으로 지목됐던 22살 청년 윤 모 씨. 체포 뒤 무기징역 선고까지 딱 석 달 걸렸습니다. 범인이 아니라고 외쳤지만 윤 씨는 강간살인범으로 20년을 복역했습니다. 그리고 그 배경에 당시 수사기관의 강압수사와 국과수의 감정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수많은 피해자를 낳은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하지만 범인을 밝히려던 공권력은 결국 폭력이 돼 또 다른 피해자를 낳았습니..
화성 연쇄살인사건 수사에서 보여주는 검경 국민도살수법 검찰 앞 말 바꾼 화성 8차 수사관들 "윤 씨 잠 안 재웠다" / SBS 조회수 368회•2019. 12. 13. 이춘재 8차사건 당시 수사관들 '가혹행위 인정' 검찰서 진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152회•2019. 12. 12. '이춘재 8차 사건' 경찰 수사보고서도 조작 의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278회•2019. 12. 14. 이춘재 8차사건 당시 경찰, 국과수 관련 수사보고 조작 의혹 송고시간 | 2019-12-14 07:00 감정결과 딴판인데 '재감정 필요' 허위서류 작성 정황 포착 (서울·수원=연합뉴스) 임수정 강영훈 기자 =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당시 경찰이 윤모(52) 씨가 범인으로 보인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재감정이 필요하..
‘범인 착각’ 시민 폭행…사과에도 비난 쇄도 ‘범인 착각’ 시민 폭행…사과에도 비난 쇄도 kbs l 입력 2017.05.29 (19:11) | 수정 2017.05.29 (19:14) 경찰이 일반 시민을 보이스피싱 용의자로 착각해 붙잡는 과정에서 얼굴 등을 마구 폭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서로 가서 조사를 받은 끝에 풀려날 수 있었습니다. 보도에 손서영 기자입니다. 얼굴은 멍자국으로 가득하고 눈두덩이는 잔뜩 부어올랐습니다. 팔꿈치에도 핏자국이 선명합니다. 31살 A씨는 지난 토요일 밤 10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옥수역 앞에서 보이스피싱 용의자로 검거됐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 소속의 형사 두 명은 용의자 검거 과정에서 이 남성이 저항하자 얼굴과 눈을 주먹으로 때렸습니다. 경찰서에 연행돼 조사를 받은 뒤에야 범인이 아님이 밝혀..
‘기강해이’ 제주 경찰…이번엔 성추행 논란 ‘기강해이’ 제주 경찰…이번엔 성추행 논란 입력 2017.03.20 (19:19) | 수정 2017.03.20 (19:31) 제주의 한 경찰서에서 경찰들이 동료 여경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감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앞서 현직 경찰의 음주운전과 해양 경찰의 절도 등 제주지역 경찰관들의 일탈이 잇따르자 치안 불안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최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첩보로 입수한 성추행 사건은 2건. 지난해 11월 모 경찰서 회식자리에서 여경 A 씨를 남성 동료 경찰이 성추행하고, 다른 날 다른 동료경찰이 또 A 여경을 추행했다는 겁니다. A 여경 지인(음성변조) : "본인이 그냥 일기 형식으로 쓰고 지금에야 진정을 했는데 너무 괴로워했어요."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두 경찰..
‘성범죄 담당’ 경찰 간부, 여경 성추행해 구속기소 ‘성범죄 담당’ 경찰 간부, 여경 성추행해 구속기소 연합뉴스ㅣ 입력 2017-03-02 15:18:45 성범죄 담당’ 경찰 간부, 여경 성추행해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은 같은 부서 여경을 여러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46살 백 모 경감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백 씨는 지난 2015년 노래방에서 만취한 같은 과 여경 A씨에게 강제로 입맞추고 “모텔에 가자”며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백 씨는 당시 서울의 한 경찰서에서 성범죄와 청소년, 여성 관련 범죄를 담당한 계장이었습니다. 백 씨는 이듬해에도 A씨를 차에 태우고 몸을 만지는 등 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단독] 신고자 무차별 폭행한 경찰..뒤늦게 드러난 진실 [단독] 신고자 무차별 폭행한 경찰..뒤늦게 드러난 진실 김관진 기자 입력 2017.01.15 21:25 수정 2017.01.15 22:30 댓글 3178개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도움을 청했다가 출동한 경찰관에게 오히려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이 남성은 1년 반 만에야 겨우 억울함을 풀게 됐는데, 그 이유가 뭐였는지 김관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경기도 파주에 사는 47살 이철희 씨는 지난 2015년 5월, 길에서 담배를 피우던 고등학생 네댓 명을 타일렀습니다. 학생들이 대들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졌고 이 씨는 급히 관내 파출소에 신고 전화를 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출동한 김 모 경위는 오히려 이 씨를 연행했습니다. 이 씨가 항의하자 김 경위는 주먹과 발로 때리며 순찰차에 태웠고, 무차별 폭행은..
경찰 간부, 여성 피해자에게 "예쁘네" "지금 뭐입고 있어?" 성희롱 발언 경찰 간부, 여성 피해자에게 "예쁘네" "지금 뭐입고 있어?" 성희롱 발언 기사입력 2016-12-16 08:16 | 최종수정 2016-12-16 09:34 부산의 한 경찰간부가 폭행사건의 피해자 여성을 성희롱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북부경찰서 소속 A경위를 성희롱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경위는 지난 4월 폭행을 당했다며 지구대를 찾아온 30대 여성 피해자 B씨에게 한 달 여간 “예쁘네”, “남자들이 딱 좋아하게 생겼네” 등의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경위는 또 조사를 받고 있는 B씨에게 수시로 전화해 “예쁜이 뭐해?” “지금 뭐 입고 있어?” 등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 주장에 따르면 A 경위는 이후에도 모바일 메신저로 “자기야라고 불..
경찰이 후배 아내 성추행…술 사러 나간 사이 범행 경찰이 후배 아내 성추행…술 사러 나간 사이 범행 연합뉴스ㅣ송고시간 | 2016/12/12 14:26 경찰이 후배의 아내를 추행하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사회에서 알게 된 후배의 아내를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인천경찰청 소속 A(35)경사를 12일 불구속 입건했다. A경사는 10일 오전 1시께 연수동의 한 빌라에서 후배 B(26)씨의 아내 C(30)씨를 추행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경사는 B씨와 술을 마시다가 B씨가 술을 사려고 자리를 비운 사이 안방에서 잠자던 C씨를 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B씨 부부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수사를 마치는 대로 징계위원회를 열고 상응한 징계조치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영호..
'조희팔 비호·뇌물 17억' 검찰수사관 징역 9년 확정 '조희팔 비호·뇌물 17억' 검찰수사관 징역 9년 확정 대법원 "원심 판결에 법리 오해 없다" 연합뉴스 | 입력 2016.10.16. 09:02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2조원대의 금융다단계 사기범 조희팔 측에서 수사 무마 등 청탁을 받고 17억여원의 뇌물을 챙긴 전직 검찰 수사관에게 징역 9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16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대구지검 서부지청 오모(56) 전 서기관의 상고심에서 징역 9년과 벌금 14억원, 추징금 18억 6천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원심판결에는 사실을 오인했거나 뇌물죄의 직무 관련성 대가성 및 범죄수익은닉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다. 오씨는 ..
[국감브리핑]성추행 등 경찰관 130명 파출소 등 근무 [국감브리핑]성추행 등 경찰관 130명 파출소 등 근무 뉴스1 | 전원 기자 | 입력 2016.09.28. 11:19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성비위(성추행·성희롱 등 성과 관련한 비위행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광주와 전남지역 경찰관 중 7명이 현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5명은 대민최접점인 지구대와 파출소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이 28일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총 164명의 경찰이 성비위로 징계를 받았다. 이중 퇴직한 34명을 제외한 130명이 현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대민최접점인 지구대와 파출소에 66%의 경찰관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와 전남지역..
비위행위 감시하는 경찰, 도리어 성추행·폭행사건 연루 비위행위 감시하는 경찰, 도리어 성추행·폭행사건 연루 서울경제 | 박우인 기자 | 입력 2016.09.20. 10:15 | 수정 2016.09.20. 10:17 비위행위를 감찰하는 업무를 맡은 경찰 간부들이 오히려 성추행과 폭행 사건에 연루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강남경찰서 청문감사관실 소속 이모 경위는 추석 연휴기간인 16일 새벽 서울 광진구의 한 편의점에서 여종업원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 경위는 술 취한 상태에서 중국 국적의 여종업원에게 안아달라며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경위는 경찰조사에서 돈을 내려다 계산이 틀려 이에 대한 실랑이가 있었지만 성추행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위는 경찰대를 졸업하고 2010년 임관해 현재 경찰의 ..
부장검사 '스폰서·사건청탁' 의혹 감찰 착수..업자 체포 부장검사 '스폰서·사건청탁' 의혹 감찰 착수..업자 체포 연합뉴스TV | 유희경 | 입력 2016.09.05. 20:43 "부장검사 내연녀에 송금"…SNS 대화 내용 공개 sbs l 입력 : 2016.09.06 20:14|수정 : 2016.09.06 22:24 수시로 "돈 보내라"…문자메시지·SNS 속 부장검사 '민낯' 연합뉴스ㅣ송고시간 | 2016/09/06 20:04 경찰이 '부장검사 스폰서' 계좌 보려하자 검찰 "사건 넘겨라" 5월3일 경찰이 신청한 계좌압수수색 영장 기각열흘 뒤 재신청하자 또 기각하고 "검찰로 송치하라"경찰 "검찰이 기각할 것 뻔해 일부... 뉴시스 | 2016.09.07 10:09 [관련기사] 박희태 사위 김형준 부장검사, 전두환 며느리 박상아와도 '악연' 동아일보 | 입력 20..
경기경찰 왜이러나.. 음주운전 사망사고 뺑소니에 성범죄까지 경기경찰 왜이러나.. 음주운전 사망사고 뺑소니에 성범죄까지 경향신문 | 최인진 기자 | 입력 2016.08.26. 09:41 [경향신문] 경기 경찰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다. 술을 먹고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사람을 쳐 숨지게 하고 달아나는가 하면 여성을 보호하는게 임무인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부서장이 여성을 성추행해 형사입건되는 일이 벌어졌다. 부하 직원을 괴롭혀 스스로 목숨을 끊게 만든 상관이 파면되는 등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분당경찰서는 경기 모 경찰서 소속 ㄱ경장(35)을 특가법상 도주차량(뺑소니)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ㄱ경장은 이날 오전 0시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 방면 판교분기점 인근에서 도색 작업중이던 인부 ㄴ씨(46)를 치어 숨지게 ..
향응에 대리운전비까지 받은 경찰 간부 11명 '주의' 향응에 대리운전비까지 받은 경찰 간부 11명 '주의' "법적 근거도 없는 각종 경찰서 협력단체 문제될 소지" 뉴스1 | 윤용민 기자,차윤주 기자 | 입력 2016.08.27. 08:00 (광주·서울=뉴스1) 윤용민 기자,차윤주 기자 = 경찰서 협력단체 위원에게 향응을 제공받고 대리비까지 받은 광주 북부경찰서 소속 경정급 간부 11명이 감찰 조사 끝에 '주의' 처분을 받았다. 경찰은 해당 경찰간부들이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징계 위원회에 회부하지 않고 주의처분만 내려 '제식구 감싸기' '솜방망이 처분'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경찰청은 27일 협력단체 위원과 술자리를 갖고 대리비를 받은 북부서 소속 경정급 간부 11명에 대해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주의 처분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