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리치-에이린 게럿의 '패러데이케이지 실험/ 1~10 페이지
▲위 링크를 따라가면 아주 오래 전 정신통제 실험 초기 미국의 신경의 의사 푸하리치가 마인드컨트롤 실험을 위해 멀쩡한 사람들 치아에 라듸오 장치를 심어 뇌속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혼란을 주고 그들을 정신병자로 몰아 정신병원에 가둔 체 극악무도한 실험을 자행했다는 소설같은 실화가 있다.
그런데 위 영상 속 브라질 부부 혹, 푸하리치 실험사건 정보로부터 영향을 받은 건 아닐까요?
예전에 한국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당시 사고를 낸 사람은 왜~ 본인의 턱뼈를 고정시키려고 삽입한 금속판이 반도체 칩이라며 고집하게된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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