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를 노려보는 자의 염력 그리고 세기의 최면 범죄사건

세계 곳곳에서는 우리의 머리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이도 일어납니다.

그중 하나가 과거 미국의 CIA 초능력 부대 이야기입니다.
초능력 부대원이었던 당사지가 직접 말을 하니까 믿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기계적 물리력이 사용되지 않는 인간 본연의 투시 능력 그리고 염소를 죽일 수 있는 염력과 타인의 마음을 조종하는 염력 최면 이게 가능할까요, 

해제된 극비문서 속 사실이라는 영상을 보면서도 35년 동안 현제 양방향 텔레파시통신과 염력 최면에 의한 텔레파시 범죄수사 생체실험을 당하고 있는 나로서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습니다.

뇌 속에 전류가 흐르는 신경 칩이 삽입되어 있다면 염력으로 어떤 동물도 사람도 그 자리에서 살해할 수 있으며 최면 범죄도 자유자재로 자행할 수 있습니다.

수위를 조절하며 24시간 공격할 때의 그 고통이 어떤 것인지 당해보질 않은 사람은 절대 가늠조차 불가합니다.

내가 초능력자가 아니라서  세상 구석구석을 본다는 투시능력은 모르겠으나 물리적인 장치도 없이 그냥 염력(생각이나 집념)만으로 염소를 죽일 수 있다.?

나는 이건 완전 사기다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능력자 있었다면 왜 지금껏 단 한번도 TV 앞에 나타난 사람이 없을까요.
심지어 제임스 랜디 눈만 속여도 랜디 제단에서 막대한 거금까지 주는데 말입니다.

내가 35년 당해왔으니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뇌 속에 칩만 들어가면 나의 사례와도 같이 텔레파시로 양방향 통신도 하고 염력으로 사람을 살해하며 성과 돈 원하는 것은 모조리 강제로 갈취해먹을 수 있습니다.

뇌 속 칩 대결에서는 정신력 즉 염력이 강한 놈이 상대의 마음과 정신과 신체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정신력 강한 놈일까요?
바로 뇌속 칩 전류를 마음대로 증폭시킬 수 있는 놈 즉 칩 전류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소유자가 강한 놈이고 그들이 곳 인간 생살여탈 권력인 것입니다.

실예로 간이 배 밖으로 나와 있는 자 일지라도 정신 멀쩡한 사람 바로 당신이라면 10층 아파트 난간 밖 허공에서 두 손을 놓은 체 이토록 저항할 수 있는 사람 있습니까.
절대적 물리력의 암시(염력 최면)가 아니라면 절대 불가능한 짓입니다.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6K1P/3 

나 역시도 세브란스 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마치고 마취도 덜 깬 상태에서 침상에 누운 체 수술실을 빠져나오기 직전 길동 최씨와도 같이 투신 암시를 받았습니다.

누워있는 침상을 박차고 뛰쳐 나가 닫혀있는 수술실 앞 유리창을 뚫고 밖으로 새처럼 나는 살인마들의 상상이었습니다.

그 순간 무서운 두려움 그 어떤 공포감도 전혀 느낄 수 없었고 마음과 기분이 그렇게 평온하고 좋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취가 덜깬 상태였기에 앞 유리창을 향해 뛰쳐나가려고 아무리 애를 썼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투신은 불발되었습니다.

어떻게든 살아 볼려고 위 3/2를 절단하는 수술까지 마쳤는데 한 순간 투신으로 개죽음이 될 뻔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길을 가다가 바로 1미터쯤 거리의 바로 내 앞에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데 순간 마치 꿈 속 가위에 눌린듯 두려움과 공포로 정신은 아비규환인데 강력 접착제에 양쪽 발이 달라붙은 것처럼  아무리 발보등 쳐봐도 발이 길바닥에서 떨어지지가 않아 피하지도 못한 체 꼼짝달싹 못하고 길바닥에서 살해당할 뻔한 일이 한두 번도 아닙니다.

또 이 살인마들 염력 유도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혼자 미친듯이 유원지(은고개)를 찾아가서는 관역에 숫자를 맞추면 상품을 주는 화살 10발을 구입해 놓고 단 한발도 쏴보지 못하고 돈만 지불해야 했던 일도 있었는데 화살 시위를 힘껏 당겨보지만 화살 촉이 손가락에서 떨어지지가 않으니 단 한발도 쏠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찰나 찰나 살인범들 염력 유도에 이끌려  아무 생각도 없이 혼자서 미친 놈처럼 한라산 설악산 등 관광 유원지를 돌아다니면서 능욕 능멸 살인유도 당해야만 했습니다.

이렇듯 신경 칩에 의한 염력 그리고 염력  최면은 인간에게 있어 신이며 절대권력입니다.

이렇게 염력으로 24시간 인간의 마음과 정신과 신체를 자유자제로 조종할 수 있는 놈들이 5살 7살 10살 아동을 혼자 키우는 가장을 상대로 생게수단 마저 원천봉쇄시켜 놓고 애당초 있지도 않은 범죄수사 위장 그것도 공개적으로 35년 동안을 생체실험과 살해기도 일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살인마들이 내가 병원가면 병원 관계자(의사, 간호사)들에게 하는 말이 뭔지 아십니까
이젠 어쩔 수 없다는(도리킬 수 없다) 말로 협조를 강요합니다.

특히 간호사들에게도 이젠 어쩔 수 없으니 그냥 아무것도 못 본척해버리라고 말합니다.

내가 위암 퇴원을 마치고 퇴원할 때 간호사들에게 그간 수고했다고 인사를 건내자 입원실 앞 복도는 한순간 눈물바다가 되어버렸습니다.

다시 도살장(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나를 배웅하면서 안타까움과 측은함을 느껴서일까요 내가 인사를 건내자 마자 간호사들은 나를 보며 '이젠 어쩔 수 없다고 그럽니다' 하면서 흐느켜 울었습니다.

아니 내 목숨 내 몸둥아리를 이 살인범들이 도대체 무슨 권리로 생체실험을 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아무 때나 도살해도 될 지네들 소유의 짐승인 양 이젠 어쩔 수 없다느니 도리킬 수 없으니 생체실험과 도살기도. 계속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까

국민 도살청 검경은 범죄수사도 없이 초지일관 개소리만 지껄이며 버티고 있는가 하면 나를 생체실험하는 세기의 살인마 집단은 자기들이 의사 의학자 과학자라며 지들 안방인 양 병원을 점거하고 있는데 돈도 권세도 없는 마루타들이 이 살인마들 집단을 상대로 과연 무얼 할 수 있을까요.

https://youtu.be/9UTVsaQCyIU?si=rKaFtw69wKI5DXfE

 

https://youtu.be/uTRtJO8LNaI?si=_G-fftEaV2Gm5ubA

 

▼국내 생체실험 마루타 서울 강동구 길동 최씨 뉴스영상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6K1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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