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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파시 창작물◈

이경재 “박 대통령과 텔레파시 통해”… 방송사 파행엔 “권한 없다”

https://www.khan.co.kr/article/201304102224255

 

이경재 “박 대통령과 텔레파시 통해”… 방송사 파행엔 “권한 없다”

“멀리 있어도 무선으로 통하고 텔레파시로 다 통한다.”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1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반면 이명박 정부 동안 해직된 언론

www.khan.co.kr

 

▼ [디룸] 대면보고냐? 텔레파시냐?

https://youtu.be/W2k0d8Rj3r8

 

 

▼[현장+]대통령과 텔레파시 통하는 방통위원장 후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3041017461617872

 

[현장+]대통령과 텔레파시 통하는 방통위원장 후보 - 머니투데이

"박근혜 대통령과는 멀리 있어도 텔레파시가 통한다."10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말은 '텔레파시'다.

news.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