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범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창영씨 '내 귀에 도청장치"와 이명증 어떤 연관이 있을까 여러분~ "내 귀에 도청장치" 사건에 주인공 소창영씨를 아십니까.? "내 귀에 도청장치"를 외친 소창영씨는 신과학 연구진과 협업관계인 국정원 그리고 경찰이 범죄수사를 위장 무고한 국민들 상대로 극악무도하게 자행한 생체실험 마루타로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22살 젊은 나이로서 선반공으로 일할 때 동료들과 축구를 하다가 축구공에 귀를 맞아 고막이 파열된 탓에 이때부터 귀에서 삐~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이명 증상과 그가 방송국 뉴스룸에서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습니다 라고 외친 말 하고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 라는 말에 의미는 누군가 자기의 말이나 생각을 도청 또는 감시하고 있다는 상황 속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하필 귓속에다가 도청장치를 넣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