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사관서 고문 당해”…흥분한 방화범 설득한 헬스장 관장

mbn 뉴스파이터-"러시아 대통령 지시" 헬스장 흉기 난동 방화...왜?
https://www.youtube.com/watch?v=1wHQModzVDA

※ 헬스장 사고 며칠 전부터 단 한번도 듣도 보도 못한 사람에게서 카툭이 오는데 내용인즉 바로 헬스장에서 사고를 친 사람과 원한 관계인 보디빌더간 대화내용인듯한 글을 캡쳐한 사진과 영상이다.

그간 보내온 카툭 내용 일부를 공개하자면 본인은 러시아 정부 FSO 소속 비밀경찰이며 러시아 연방대통령의 경호국장이라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과연 나에게 어떤 말을 하려했던 것일까요.

나는 대한민국 민관 조직범죄, 특히 수사기관과 정보기관이 공동 참여한 인간생체실험사건을 셰계 최초로 공개하며 고소 고발해온 사람이다. 공개 이후 나의 사건과 나의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일명 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 테크놀로지 범죄 피해자라 자칭하는 수많은 사람들로 파생된 피해자 단체가 생겼났고 지금까지도 그 사람들과 친분을 나누고 있기에 평소에도 난 얼굴도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피해관련 온갖 질문과 해결책에 관한 도움요청을 받는다. 그 같은 연결고리 선상에서 이번 헬스장사건에 연관된 당사자들이 카툭을 보낸 것은 아닐까 싶어 참으로 안타가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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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흉기 난동및 방화, 이 사건의 이면엔 국민 도살청 조직의 인간 생체실험이 있다.
https://bit.ly/3718k9G

“러시아 대사관서 고문 당해”…흥분한 방화범 설득한 헬스장 관장
[중앙일보] 입력 2020.12.29 16:43 /최종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