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비난 유도하고 나를 살해하려했던 경찰 새글

아래 사건은 국민도살청 경찰이 나를 세상 비난 유도하고 범죄자로 엮어 교도소에서 어떻게 살해하려했는지 잘 보여주는 사건이다.

[관련 글 및 기사]

"서울 강동경찰서 강력팀이 `으뜸수사팀` 상"을 수상했내요.

▶ 21세기 희대의 악마들은 잠자는 나에게 권총을 난사했다.

▶ 집주인 세상 떠난 날 나는 목포 낚시여행

└▶ 현관문 자물쇠 보증금사건

└▶ 도살청 수뇌부에 명령, 가스 폭발시켜 살해하라.

└▶ 나의 일가족 살해청탁 뇌물 전달현장

└▶ 상습적으로 나의 술병에 독극물을 타 살해기도했던 경찰

└▶ 재물 손과 관련 서울동부지검 종합민원실에 다녀왔습니다.

└▶ 귓속 도청, 서울 강동구 길동 최씨 사건

└▶ 청송감호소에 수감 중인 신창원씨에게 보낸 편지

└▶ 신청원 변호인 엄상익 변호사 재판 스토리

└▶ "조두순, 전파에 성적 욕구 느낀다고 해" 교도소 동기 증언

국감에서 서울중앙지검장이 밝히는 정신이상자 그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