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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차원에서 초능력 연구소를 설립해야!


국가 차원에서 초능력 연구소를 설립해야!
초능력자와 과학자가 함께 우주와 합일되는 방법을 연구
브레이크뉴스기사 ㅣ 입력: 2011/10/27 [20:07]


최근 우주과학 연구에 의하면 우주의 구성 물질은 약 65%의 암흑에너지(dark energy), 30%의 암흑물질(dark matter), 0.5%의 별과 나머지 수소와 헬륨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현대과학으로 설명이 어려운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활용하는 초능력과 초자연현상에 대한 메커니즘을 규명하여 이론으로 정립하고 이를 응용하여 미래 정신과학산업의 초석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국립연구기관으로서 초능력연구소를 설립할 필요가 있다.

초능력은 무엇이고 초자연적인 힘은 무엇인가? 초능력(超能力,Super Natural Ability)의 사전적 의미는 현대 과학으로는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능력으로서 염력, 예지, 공중부양, 순간이동, 유체이탈, 텔레파시, 투시, 제령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몸 안에 숨어 있는 잠재능력인 초자연 현상은 초능력이나 심령현상으로서 일상 경험이나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었으며, 제3의 불가사의한 힘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잠재능력이 발현된 초능력을 다음과 같이 분류해 볼 수 있다. (1). 예언 : 자신도 모르게 미래에 벌어질 일을 정확히 맞춤, (2). 전생기억 : 어느 장소에 갔을 때 이미 가본듯한 느낌, (3). 물체이동 : 물질을 주시하여 물체를 움직이게 함, (4). 영혼 목격 : 무형의 에너지를 보는 것, (5). 텔레파시 : 눈으로 보고 마음을 읽음, (6). 원격투시 : 명상을 통해 다른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봄, (7). 손으로 글씨를 읽는 능력 : 눈을 가린 체 손으로 글씨의 내용과 색깔까지도 읽는 기능이다.

손으로 글씨를 읽는 능력은 뇌가 시신경과 감각신경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외부의 물질과 연계하여 작용하기 때문에 눈을 가려도 내용을 읽을 수 있다. 사람의 뇌에는 송과체(pineal gland)가 뇌의 중심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시신경의 역할을 하여 천목(天目), 즉 제3의 눈으로서 손으로 글씨를 읽는 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초능력이건 초인간적인 힘이건 간에 일생에 한번쯤은 잠시라도 이러한 능력을 부여받아 멋진 경험을 해보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발휘하여 전국적으로 만연했던 조류독감과 광우병 같은 어려운 난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창조주에 염원해 본다.

초능력연구소를 설립하는 목적은 초능력자와 과학자가 함께 학회를 결성하여 초능력의 발현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여 누구나 초능력자가 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현재 미국, 소련, 중국, 일본을 비롯하여 강대국들은 국가에서 초능력에 대한 연구를 대폭 지원하고 있어, 일본만 하더라도 이미 1998년에 국가차원에서 초능력과 초자연현상의 연구비로 1억 엔, 뇌 연구에 100억 엔의 연구비를 투자하였으며 상당한 연구결과를 얻고 있다. 미국은 세계초능력연맹 본부를 두고 세계적인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미래 정보통신기술인 텔레파시기술과 뇌파의 에너지 증폭기술로 멀리 떨어진 사람의 의식전환을 바꾸는 연구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초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우주에 존재하는 생명체의 생명력의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생명력이란 생명을 지닌 사물들이 원래 완전했던 생명상태를 유지하려는 원초적인 에너지로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의 생성소멸을 주관하는 힘이다. 따라서 이러한 에너지의 실체를 파악하여 잘 사용할 수만 있다면, 에너지 불균형으로 인해 생긴 병을 물리화학적인 방법이 아닌 우주의 기 에너지로 육체의 병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

우리도 이제 초능력자와 과학자는 물론 정부와 국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초능력 분야를 차세대 미래 원천기술로 선정하여, 우리가 세계적으로 승부를 걸고 연구할 수 있도록 국가차원에서 연구소를 설립하고 대학에서도 강좌를 개설하여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야 하겠다. 연구소를 창립하여 우선 다음과 같은 행사를 해야 한다. (1). “정신과학육성법” 제정추진, (2). 미래 정신과학산업에 대한 세미나 및 포럼 개최, (3). 정신과학연구원 및 수련센터 설립, (4). 정신과학분야 전문대학원 설립, (5). 세계 초능력학술대회이다.

필자는 5년 전부터 우주에너지를 받아 명상과 수련을 통해 우주와 일체가 되는 법을 체득하였다. 이 우주기공법은 누구나 쉽게 터득할 수 있어 자기 스스로 기혈순환을 조화롭게 할 수 있다. 우주의 카오스 자연법칙을 이해하면서 무한한 우주를 생각만 해도 저절로 우주기와 합일이 될 수 있었다.

병을 만든 것도 본인이고 치유하는 것도 본인이기 때문에 긍정적이고 이타적인 마음자세로 무한한 우주에너지를 활용하면 첫째, 하늘의 원력과 통할 수 있고, 둘째, 몸 안의 세포를 활성화 시켜 수명을 연장할 수 있으며, 셋째, 심리적인 성격(性格) 트러블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 우주기공법은 다른 수련법과는 달리 누구나 쉽게 베울 수 있고 자기 능력을 다른 사람한테 전수할 수 있어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초능력자가 되어 세계 영적지도국가가 될 수 있다.

*필자/정호선. 공학박사. 전 의원.
hosun511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