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본문 바로가기

◈텔레파시 창작물◈

동물과 인간의 입장을 한번 바꿔보았다

이 그림을 보고있노라면 짐승들에 의해 지금 현제까지 26년 동안의 나의 처지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착잡하고 가숨이 너무 답답해지내요.


동물과 인간의 입장을 한번 바꿔보았다
인사이트ㅣ2016.06.09 16:23



Facebook 'Attila Hildmann'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인간이 동물과 자연에게 얼마나 끔찍한 짓을 저지르는지 보여주는 일러스트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마음을 서늘하게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관점을 바꿔보았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게시물을 처음 올린 작가는 동물과 인간의 입장을 바꿔놓고 어떤 모습일지 상상할 수 있는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일러스트들은 인간이 자신의 이익이나 즐거움을 위해서 아무렇지 않게 하는 행동이 얼마나 잔인한지 것인지 잘 보여준다.

소름 돋는 풍자가 담겨 있는 아래의 일러스트를 보면서 동물의 고통에 대해 한 번쯤은 공감해 보자.

박송이 기자













박송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