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본문 바로가기

◈텔레파시 창작물◈

'텔레파시 원'이 본격적으로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구글글래스 대항마 '텔레파시 원', 어떤 제품인가 보니..
아이티투데이 ㅣ 승인 2013.08.23




구글 글래스의 대항마인 또 다른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 '텔레파시 원'이 본격적으로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3일 일본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텔레파시 원'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 업체 '텔레파시'가 지난 21일(현지시간)자로 퍼스트 핸드 테크놀로지 벨류 펀드( Firsthand Technology Value Fund)가 주도하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1차로 500만 달러(55억9000만원)의 자금을 조달받았다고 전했다.

텔레파시측은 이를 통해 실리콘 밸리에 연구 개발 시설을 개설하고 인재 채용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올해 가을 전용 SDK(소프트웨어 개발도구)도 공개할 예정이다.

'텔레파시 원'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광경을 영상으로 공유한다. 공유된 영상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에서 볼 수 있다. 앞으로 나올 관련 소프트웨어에 따라 여러대의 스마트 기기와 연결해 동시에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구글 글래스'는 주로 음성 인식을 통한 인터페이스를 갖췄지만 '텔레파시 원'은 제스처를 통한 모션인식 인터페이스다.

또한 LTE 탑재가 예상 되는 '구글 글래스'와 달리 '텔레파시 원'은 와이파이(Wi-Fi)와 블루투스(Blootooth)만 지원한다. 제작 단가 절감 및 배터리 수명 연장 확보를 위해서다. 이 때문에 구글 글래스 보다는 낮은 가격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텔레파시는 올해 초 '텔레파시 원'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한 바 있다. 제품 디자인은 가늘고 긴 머리띠 형태에 이어플러그를 귀에 꽂을 수 있는 구조로 돼 있다.

사용자의 눈에 위치한 부분의 미니스크린을 통해 초소형 프로젝터 영상을 띄워 사용자가 이를 볼 수 있다. '동영상 공유'라는 기능에 초점을 맞춘 '텔레파시 원'은 내년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텔레파시 이구치 타카히토 CEO는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진이나 영상 공유는 유스트림(Ustream), 인스타그램(Instagram) 등이 있으나 그런 시스템을 만들려는 것은 아니다"며 "동영상 공유는 사용자의 경험을 공유한다는 의미로,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가장 크다"고 전했다.

타카히토 CEO는 이어 "서로간의 공유를 어떻게 하면 단계를 줄이고 즐겁게 공유할 수 있을까를 고민중이다. 궁극적으로는 그런 것이 전화를 대체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고 덧붙였다.

성상훈 기자 | HNSH@ittoday.co.kr


're.
텔레파시 원의 통신원리는 인간 대 인간의 텔레파시통신 과정과 너무도 닮아있다.

대한민국 수사기관과 정보기관은 텔레파시통신 기술를 활용하여 1990년 경부터 비밀리 국내외 간첩활동은 물론 국민 뇌 속 기억 및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의 사찰과 요인암살 그리고 범죄수사를 하고 있다.

텔레파시통신 주관자들은 뇌 속과 귓속 부위에 염파통신용 신경칩을 삽입시킨 피해자의 눈과 마음을 통하여 마치 거울 그리고 cc카메라의 영상을 보듯 무엇이든 피해자가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을 볼 수 있으며 텔레파시 원('텔레파시 원'은 제스처를 통한 모션인식 인터페이스다.)처럼 텔레파시통신 주관자들은 염력과 제스처(모션캡쳐)를 통하여 피해자의 행동은 물론 피해자의 손발을 움직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