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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일기 ◈

청송감호소에 수감 중인 신창원씨에게 보낸 편지

아래 내용은 마침내 오늘 신창원씨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하지만 당국의 서신검열에 의해 이 편지를 신창원씨가 받아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나는 경기도에 살고 있는 유영식입니다.

1990년경부터 카이스트를 비롯한 신과학계와 수사당국이 함께 수도권 특정관할에서 자행중인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이른바 텔레파시통신 생체실험 피해자입니다.

신창원님에 대하여 탈옥 후 제수감 당시 기사를 통하여 들은 바가 있어 그간 꼭 한번 찾아뵙고 싶었지만 약 30여년 동안에 걸처 생체실험 당하며 내 마음을 내 의지대로 통제 및 컨트롤할 수 없고 극도의 육체 및 정신적 고통으로 하여금 그동안 신창원님께 물어보고 싶은 생각을 잊고 살아왔으나 최근 필요한 기사를 뒤지다가 문득 신창원님이 떠올라 큰 결례를 무릎쓰고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껏 간직해온 신창원님에 대한 궁금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시 제 기억으로는 탈옥 후 교도소에 제수감 중 신창원님과 기자와의 인텨뷰 그리고 변호인과의 접견시 신창원님의 대화내용이 모 기사에 나와 있었는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당시 기사내용 중 일부 발췌 내용:: "탈옥 후 검거된 신창원은 재수감된 이 후 교도소 독방에서 잠 한숨 자지 못한 체 귀신들린 사람(빙의현상)처럼 행동했다고 한다. 당시 교도소에서 기자를 접견한 신창원은 겁에 질린듯 자주 귀신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제가 신창원님에게서 의문을 가졌던 것은 바로 이 기사 내용, 신창원님께서 잠 한숨 못자고 귀신들린 사람처럼 행동했다. 또 겁에 질린듯 자주 귀신 이야기를 했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왜냐면 경찰이 신과학 연구진과 함께 대응이 불가한 힘없고 무지한 국민을 상대로 아무 이유도 명분도 없는 범죄수사를 위장 극악무도하게 자행된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통신 생체실험 피해자가 공통적으로 겪는 현상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래 전부터(1990년) 경찰은 마루타로 특정한 국민을 상대로 뇌속에 마이크로 생체칩을 삽입시켜 놔파와 염파를 이용 비밀리 범죄수사에 악용해왔으며 수많은 범죄심리 및 프로파일러 인력을 양성해왔습니다. 바로 이 기술이 뇌속 전자칩을 매개로한 염파(염력)최면 수사기법이란 것입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일단 뇌속에 텔레파시통신 칩이 삽입되어 뇌파와 염파통신이 적용된 피해자는 그들의 텔레파시통신을 통한 감시망 상태에서 지구촌 그 어떤 곳에도 숨을 곳이 없으며 텔레파시통신을 통한 염력최면 상태에선 세상 태어난 이후의 과거 행적과 기억 그리고 찰나찰나 일어나는 자신의 마음이나 어떤 사고에 대하여 무엇 하나 숨기거나 감출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텔레파시통신 속 염력최면을 통한 그들의 유도심문이나 취조에서 피해자 자신의 마음이나 의자와는 전혀 무관하게 찰나찰나 자신의 과거 일거수일투족의 기억을 상기시키게 됩니다.

한마디로 인간에 영혼까지 들여다보면서 마음통제 및 감시 가능한 이 지구상의 최악의 악마 기술이지요. 다시 말하면 이 신기술 자체는 기적이며 경의로운데 이 기술을 다루는 파충류 인격의 인간들이 재앙입니다.

텔레파시통신에 관한 더 자세한 이야는 기회에 있을 때 다시 이야기 하기로 하겠으며 다음은 텔레파시통신 매개체 즉 전자칩이 뇌속에 삽입된 피해자의 증상에 관하여 간단히 몇가지만 설명드리겠습니다.

1.피실험자들은 피해자의 정신과 행동을 통제하고 과거 기억을 상기시키고자 그들은 뇌속 전자칩 신경신호(전류) 및 염파를 최고조로 증폭시켜 피해자에게 며칠 아니 몇년이고 짤나짤나 한 순간의 잠도 재우질 않습니다.
한마디로 피해자의 정신을 최악의 상태로 각성시켜 피해자를 바보 또는 정신병자처럼 만들어버립니다.

이 것이 바로 수사기관에서 강제로 피의자에게 자백을 받거나 여죄를 추궁하기 위해 일선에서 일상적으로 써먹고 있는 고문수사 수법인데 피해자를 몇날 며칠 또는 몇년동안 단 한숨에 잠도 재우지 않으면 신경이 극도로 살벌하게 예민해지고 자신의 행동이나 마음 인식 및 통제 불가하며 극도의 정신적 그리고 육체적 혼란과 고통으로 식물인간 좀비처럼 살아갈 수밖에 없게됩니다.

2. 그들은 말없이 염력최면 즉 생각만으로도 피해자에게 질문이나 심문. 취조. 고문. 이간질, 범죄유도, 살인유도 등 자유자제로 마음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피해자를 물리적으로 고문이나 학대 등를 통하여 괴롭히지만 안는다면 피해자는 자기가 그들의 생각에 의해 어떤 행동, 어떤 마음이 일어나는지에 대하여 전혀 알아차릴 수가 없습니다.

실예: 주변에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허공에서 또는 나의 주변 사방에서 누군가 혼자 또는 남녀 여러명이 24시간 나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지켜보듯 나의 과거 및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을 들먹이며 단 일분일초의 쉼도없이 짓껄여댑니다. 그것도 피해자가 과거나 현재를 통해서 가장 수치스럽거나 굴욕적이거나 모욕스럽게 느끼며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거만 되새김질 하며 끊임없이 집중 공격을 합니다,

텔레파시통신은 피해자의 측면에서 인식되는 두가지 특성의 현상이있는데 피해자의 뇌속으로 직접 이뤄지는 통신 상태가 있고 여러명이서 네트워크상에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지는 통신 상태가 있으므로 해서 피해자는 죽을 때까지 일분일초 단 한숨에 잠도 이룰 수가 없기에 인간으로선 상상도 불가한 엄청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동반됩니다.

3. 누군가 남녀 여러명이서 24시간 나의 일가족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면서 말하듯 방 천장이나 바로 옆집에서 나와 나의 일가족에 대하여 단 일분일초의 쉼도없이 짓껄입니다.

이런 현상을 겪고 있는 피해자 대부분 처음은 귀신현상으로 착각을 하여 어떤 종교나 미신을 의지해 보지만 차차 시간이 지나면서 누군가가 자신에 마음이며 행동을 지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면 누군가 자신의 귓속에 도청장치를 해놓고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피해자들은 방 천장이나 벽면에 미세한 구멍조차도 그리고 방안 창문조차 다 막아버리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1988.8.4일 생방송중인 MBC 보도국 방 9시 뉴스 스튜디오에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내 귓속에 도청장치가 있습니다 여러분" 라는 사건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텔레파시통신으로 염파최면 범죄수사를 당하고 있는 피해자 또는 텔레파시통신에 의해 여러분야의 생체실험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가 필연적으로 겪어야 하는 공통점 몇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제 피해자가 어떤 환경에서 어떠한 분야의 실험에 처해 있는지 여부에 따라 그들이 피해자를 다루는 수법 또한 각기 달라집니다.

신창원님
세상에 뭐 이러한 황당무개한 기술이 다 있겠냐 싶겠지만 이것은 사실이며 현실입니다.

이미 22년 전 국회 제도권에서도 논의되어 정부의 자금 지원과 함께 이 신기술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서 이상회 전 국회의원을 주측으로 의원 23명으로 구성된 국회가상정보가치연구회가 결성된 바 있으며 제도권 논이 이전에 이미 코로나 19보다 더 악독하고 과거 왜놈 731부대 보다 잔악한 살인범들에 의해서 이 신기술은 수도권 특정관할(서울 천호동,봉천동.구로동 등)에서 경찰에 의해 일반 시민을 마루타 대상으로 삼고 범죄수사를 위장 지금껏 극악무도한 만행을 자행하여왔습니다.

그럼 이제 제가 신창원님께 몇가지 질문을 드리겠으니 결례를 용서하십시오.

1. 위 기사내용처럼 당시 제수감 중 신창원님께서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면 하루 중 24시간 단 한숨에 잠도 못잔 일이 있었습니까.? 만약 그런 일있었다면 그 기간은 얼마나 됩나까.?

2. 정신이 극도로 각성되어 24시간 단 한숨의 잠도 이룰 수 없을 때 혹 양눈섭 중앙 바로 위 이마 부위가 쪼여지고 끝이 무딘 송곳으로 세게 짓누루는 듯한 고통과 함께 정신이 살아 돌아다니 듯 극도로 살벌하게 예민해지고 산란해지며 억지로 눈을 감으면 뇌속에서 불이 켜진듯 훤하게 불빛이 보이진 않았습니까.?

3.신창원님께서 밤낯 무관하게 24시간 자신도 모르게 찰나찰나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의 과거 기억을 낱낱히 떠올리며 마치 누군가와 대화하듯 혼자 중얼거리며 지낸 일은 없습니까.?

4. 뇌속에서 누군가가 특히 남녀가 24시간 쉼없이 지껄이며 수치러웠던 과거며 약점을 들춰 반복적 되세김질로 고문을 하는 일은 없었습니까.?

5. 신창원님은 쉼없이 그들이 지껄이는 특정 단어와 연관된 기억을 바로 떠올리거나 떠올린 그 기억을 제차 설명이나 변명이라도 하듯 독백처럼 혼자 또는 그들과 설전을 버린 일은 없었습니까.?

6. 누군가 나의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을 훤히 지켜보면서 지껄이는 듯 날마다 감방 주변과 천장에서 남녀 여럿이 나의 행동이나 마음, 과거에 관하여 24시간 쉽없이 지껄이는 일은 없었습니까.?

7. 누군가 감방 문 주변과 천장 쪽에서 폭력적인 소음을 발생시켜 집요하게 잠을 방해하며 정신집중을 방해하진 않았습니까.?

8. 뇌속 및 허공 남녀 누군가로부터 나의 일거수일투족의 행위나 과거에 대하여 나의 주변 사람들에게 이간질, 살인유도 그리고 폭력적 공포감을 조성하진 않습니까.? (끝)

수십 명의 남녀 파충류들 속에서 내 영육이 완전 벌겨 벋겨진체 단 한숨에 잠도 잘 수 없는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통신 상태 속에서 24시간 생체실험당하는 피해자의 실제 고통은 이루다 말로 설명도 표현도 불가합니다.

특히나 이 살인범들은 생체실험 피해자를 절대 그냥 곱게 살려두질 않습니다. 증거인멸 위해 완전범죄로 살해하거나 염력최면으로 피해자의 일평생에 과거 기억를 먼지떨듯 털어서 또는 온갖 범죄유도와 살인유도로 교도소 보내놓고 평생토록에서 죽을 때까지 생체실험을 합니다.

희대의 이 악마들은 이 신기술을 가지고 중범죄자들 상대로 범죄수사를 하겠다는 것이며 국민들 영육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및 사찰하겠다는 것입니다.

사람 뇌속에 삽입하는 생체칩(전자칩)은 쌀톨 만큼이나 적은대다가 생체칩에 삽입된 받데리는 몸 속에서 자동 충전되어 교체하지 않아도 인간에 목숨이 다할 때까지 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특수 실리콘 재질 속에 들어 있는 생체칩은 너무 작아서 병원서 찾아내기도 어렵습니다. 특히 전자칩을 확인코자 병원을 찾는다 해도 상대방이 24시간 나의 마음(생각)과 행동 일거수일투족을 들여다 보고 있기에 피해자 개인은 스스로 그 무엇 하나 증거를 확보할 수가 없습니다.
또 운이 좋아 증거를 확보했다 한들 그 증거를 숨길 수가 없습니다.

이 살인범들은 24시간 잠도 재우질 않고 피해자의 일거수일투족의 마음과 생각을 읽고 있는 상황 속에서 피해자가 은행통장이며 현관문 비밀번호인들 무슨 재주로 숨길 수 있겠습니까.
피해자가 가진 것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살인범들 먼저 본 놈이 임자입니다.

그러므로 교도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피해자 중에는 그들의 필요 여하에 따라 평생토록 교도소에서 생체실험을 당할 수도 있으며 그들의 목적이 충족된 피해자에게선 실험을 중지할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그들이 후환을 없애고자 자신이 일명 귓속 도청장치 피해자라는 사실을 알게된 피해자는 절대 그녕 살려두질 않은다는 것입니다.

허튼수작을 못하도록 죽을 때까지 평생 생체실험용 마루타로 사용하든가 아니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즉시 살해해버립니다. 이른 바 유통기한이 다한 물건은 즉시 폐기하라는 작전명으로 말입니다.

믈런 신창원님께서 이토록 끔찍한 텔레파시 범죄수사 및 생체실험 피해자가 아니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지만 혹시나 하는 염려에서 이렇게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지난 악몽을 다시 떠올려 마음고생을 안겨드리는 짓은 아닌지 참으로 많은 시간 망설였지만 결례를 범하더라도 이토록 극악무도한 만행에 당하며 극도의 공포와 고통 속에 참혹한 삶을 살고 계실 그리고 마루타로 살면서 참혹 처참하게 세상을 떠난 많은 피해자를 위해 이 세기의 악마들에 실체와 그들의 신기술을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지난 고통을 상기시켜 드리게 됨을 부디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여 주십시오.

참고로 관련 링크를 첨부하오니 살펴보시고 문항에 대하여 답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과학 텔레파시통신 생체실험 피해자 유영식 배상

-사건관련 내용-
이것이 국민생체실험의 실체입니다. http://cafe.daum.net/s0smindcontrol/6JnU/94

21세기 희대의 악마들은 잠자는 나에게 권총을 난사했다.
http://cafe.daum.net/s0smindcontrol/E99L/43

무속연구학자 서정범 교수와 소매치기들
http://cafe.daum.net/s0smindcontrol/E99L/38

신과학 셍체실험 부존재 철회 행정소송 재판에서의 증인 유영식의 진술내용 전문
http://cafe.daum.net/s0smindcontrol/6JnU/97

한국정부의 참혹한 생체실험 만행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일본영화 사토라레 한편을 소개합니다.
http://cafe.daum.net/s0smindcontrol/6K1P/39

묻지마 흉기 난동...이 모든 사건의 이면엔 국민 도살청의 조직범죄 인간 생체실험이 있다.
http://cafe.daum.net/s0smindcontrol/NCqh/83

- 글관련 검경 일상적 고문수법 및 사건조작 수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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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화성연쇄살인 사건 검찰 재수사 관련 기사 내용 중에 일부 발췌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