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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일기 ◈

질문: 염파란 무엇입니까.?

'생각만했는데 어떻게 귀에 들릴까요?' 라는 질문에 답변 자료를 추가합니다.

저는 과학자가 아니므로 그들이 사용하는 기술적 문제에 대하여는 자세히 설명드릴 수도 없거니와 그 느낌과 인식조차 표현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의 뇌와 귓속에 인식되고 느끼는 텔레파시통신 상태 즉 수십 명의 생체실험자들과 동시 다발적인 염파통신 상태는 영화 사또라레처럼 음성으로 뚜렷히 인식됩니다.

또한 그들이 주절주절 마음 속으로 지껄이는 짓과 음성으로 지껄이는 것 확연히 구별됩니다. 그래서 나는 음성 쪽, 이들에 핵심 일부는 책상머리에서 마이크롤 사용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고 마음 속 지껄임 쪽은 뇌와 귓속에 칩이 삽입된 자임을 확실히 구별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마이크를 잡고 있는 음성 쪽에서 소릴 지르거나 폭력적 소음이나 자극을 발생시키면 피해자는 그 순간 심장마비로 살해되고 맙니다,
내가 그렇게 당하여 수시로 저승의 문턱을 넘나들었듯이 말입니다.

코로나19보다 그리고 과거 왜놈들의 731부대보다도 더 악독하고 잔악한 국민 도살청조직 짐승들,이 세기의 살인범들이 여직껏 왜, 나를 살려놓고 살해기도 초지일관 하고 있는지 그들 숨은 속 의도는 알 수 없지만 나는 지금 내 목숨, 내 영혼, 내 인생으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님께서 질문하신 '생각만했는데 어떻게 귀에 들릴까요?' 라는 질문에 추가 자료는 아래 기사와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나는 강아지를 실험하고 있는 이 연구집단 또한 텔레파시통신 생체실험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말하는 강아지와 영화 사또라레를 보시면 내가 말하는 염파통신 즉 님께서 '생각만 했는데 어떻게 귀에 들릴까요'의 의문이 조금 풀릴듯 합니다. 습니다.

[관련 기사 및 영상]
음성 언어로 의사 소통…‘말하는 강아지’ 현실화
kbs l 입력2013.06.03 (21:27)수정2013.06.03 (22:10)


뇌파로 강아지와 대화를? & 경찰청과 한림대의 범죄심리분석 세미나 기사


「텔레파시통신 관련영화」
한국정부의 참혹한 생체실험 만행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일본영화 사토라레 한편을 소개합니다.
1편: https://www.youtube.com/watch?v=fwkBciZX3pg
2편: https://www.youtube.com/watch?v=SPrIjgthG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