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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일기 ◈

北 '무단 입북' 南 주민 1명 우리측에 송환…北 "남쪽에서 정신병자로 치부"

북으로 넘어간 30대 사나이, 남쪽 이야기처럼 과연 정신병자일까요?
그는 왜, 북한군이 지켜보는 가운데 총 맞아 죽을 수도 있는 두만강을 건너야만 했을까요.

기사에 의하면 탈북자 본인은 누군가로부터 자유가 억압받고 감시당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은 국가 조직범죄 신과학 생체실험 마루타로서 북으로 도망쳐야만 자신이 살 수 있다고 판단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내가 직접 당한 일이고 보니 이 사건을 그냥 정신병자 사건으로 치부해 버리기엔 무엇인지 석연치 않습니다.

2002년 여름쯤으로 기억되는데 국민 살해범들이 금강산 여행 루트를 통하여 나를 월북시키려 했습니다.

이 극악무도한 살인마들이 나를 월북시키려고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이보그 아바타인 나를 간첩 만들어 북한의 실상을 염탐하려고 했던 것일까요.
아니면 나를 상대로 범죄수사를 위장 공개적으로 자행한 극악무도한 만행이다 보니 단순히 북 측에 손을 빌려 완전범죄로 나를 처치하려던 계획이었을까요.

어찌 되었든 내가 무사히 북으로 넘어간다면 살아있는 동안은 남파 간첩이 되었을 것이고 잡혔다 한들 도랑치고 가재 잡겠다는 살인마들의 계획은 제대로 성공했을 것입니다.

국정원과 경찰이 야심 차게 계획했던 시나리오는 당시 우리 4명의 가족에 생계를 책임지고 있던 나의 장녀와 함께 내가 동반 월북하는 것이었지만 그 오랜 세월 동안 나의 일가족을 상대로 자행한 이 살인마들의 반인륜적이며 비인간적 만행을 그대로 엿볼 수 있는 공작이다.

결국 그들 회심(會心)의 야심 찬 공작은 불발로 끝이 났다.
갑자기 내가 준비하고 있던 일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나에 딸 돈 주가 어느 날 갑자기 짐까지 다 싸놓고 느닷없이 일방적으로 같이 금강산 가야 한다는 아빠의 요구에 화들짝 놀라서 지금 내가 여행할 시간과 여유가 어딨냐며 땅이 꺼지고 하늘이 무너저 내리는 듯 불같이 화를 냈기 때문이다.

아무 일도 못하고 있는 정신병자같은 아빠와 두 동생의 생계 유지를 위해 한달에 월급 50만원 벌어서 옷 하나 제대로 사 입지도 못한 체 그 고생을 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맑은 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릴 하고 있으니 얼마나 기가막힐 노릇이었겠습니까.

뇌속 칩을 매개로 365일 24시간 나의 마음과 정신을 원격 조종하고 있는 이 살인마들은 나의 눈과 귀를 자신들의 CCTV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소름이 돋고 온몸에서 식은땀이 흐른다.
살인범들은 나에 대한 생체실험 시작부터 초지일관 우리 가족들의 생계나 목숨 따위는 아예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나의 일가족이 가지고 있는 돈은 먼저 본 놈이 임자라 했고 실험이나 공작 중 내가 죽거나 살인을 해도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일상의 살인과 섹스 욕정에 도취되어 완전 인간성을 상실한 이 연놈들은 하나같이 주둥이만 벌리면 언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했습니다.

인간을 생체로 실험하고 극단의 고문과 능욕 능멸로 욕을 보이며 인간을 살해하는 일이 얼마나 신났고 재밌었으면 하나같이 언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말했을까요.

그들 모두의 뇌 속엔 오직 그 어떤 수단을 쓰더라도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고 후환을 없애야 한다는 일념 하나뿐이었다.

이 살인마들 남녀 모두는 하나같이 농약 설 처먹고 배앓이하는 개처럼 정신 착란 증세를 보였으며 인간 누구든 자신들 인간 백정 짓에 방해가 된다 싶으면 떼거지가 눈깔에 쌍불을 켜고 달려들어 물어뜯어 죽일 것 같이 발악 발광을 일삼았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이 살인마들은 하나같이 음란 음탕한 성 도착증 증세까지 보였으니 도대체 인간에 인격이라고는 어느 한 구석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나의 머리는 텔레파시 통신 전파를 수발신하는 접시 안테나 기능을 합니다.
그래서 이 살인마들은 나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 일거수일투족을 24시간 네트워크로 연결해 놓고 서로 낄낄 깔깔 웃고 떠들며 단 일분일초 쉼도 없이 지껄여대고(심문, 취조, 고문, 희롱농락, 능욕, 능멸) 있습니다.

인간 자체가 기계도 아니고 나의 뇌 속에 칩이 없다면 신경 통신이든 염력 통신이든 텔레파시 통신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뇌 속에 이 살인마들이 운용하는 전자 칩만 삽입되면 순식간에 세상 태어나 살아생전의 과거 기억은 물론 일거수일투족의 행적과 사생활이 한 순간에 낱낱이 드러납니다.

단 몇 시간이면 인간 한평생의 삶에 기억이 마치 실타래 풀리듯이 그리고 기억 일 찰나 찰나의 모습들이 실제 거울로 쳐다보듯 생생히 보여지는 겁니다.
나는 기억을 파헤치는 이 과정에 수법을 염력 최면이라고 말합니다.

더욱 무서운 것은 인간의 마음과 생각을 마치 거울로 쳐다보고 있듯이 자기 자신들 생각대로 나의 마음과 생각을 읽으며 조종하는 것입니다.

개인 사생활이며 프라이버시는 말할 것도 없고 통장 비번, 자기 집 현관문 비번, 재산 등 마음과 생각, 그 무엇 하나 감추거나 숨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생체실험 피해자는 그들이 말하는 데로 따라 말하며 그들 생각대로 조종되는 사이보그 좀비요 아바타일 뿐입니다.

이렇게 마음도 숨지기 못하고 당하고 있는 피해자에게 왜, 엑스레이, MRI 찍어서 증거 제시 못하냐며 정신병자로 몰아간다면 피해자는 아니 국민들은 식용 짐승처럼 능욕 능멸속에 살해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를 비롯해서 텔레파시통신 생체실험 마루타는 이 살인마들의 염력 최면에 의해 언제든 자살과 살인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365일 24시간 잠 한숨 재우질 않고 단 일분일초 쉼 없이 자행되는 극단의 고문과 스트레스로 각종 암 특히 위암,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에 걸려 죽을 수 있고 신경 통신으로 시신경을 공격하여 눈의 수정체가 녹아내려 실명합니다.

치아 신경을 공격하므로 위아래 치아 전체를 빼내지 않으면 극단의 통증과 스트레스로 즉사할 수 있으며 팔과 다리의 신경을 공격하여 인대를 파열시켜버립니다.

이들은 뇌속 신경망과 귓속 신경망에 삽입시킨 전자 칩이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어 컴퓨터 마이크를 통하여 박수를 치거나 소리만 질러도 마루타는 손쓸 시간도 없이 그 자리에서 심장마비로 즉사하고 맙니다.
나 역시도 집 방안과 길거리에서 수십 수백 번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이들에게는 전매특허 천적을 이용하거나 천적을 만들어 살해하는 전통적 국민 살인 수법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이들은 오랜 세월 기술과 노하우가 축적된 인간도살 전문가 조직입니다.

이런 인면수심의 인간 도살조직이 원격으로 인간 마음과 정신을 자유자재로 조종하고 통제하며 완전범죄로 살해할 수 있는 무기와 기술까지 갖추고 있다 보니 그야말로 법에 제약은 물론 누구의 감시며 눈치 볼 필요도 없는 겁니다.

실컷 돈 갈취해 먹고 생식기 꼴리는 데로 가지고 놀다가 싫증 나면 아무 때나 살해해 버리면 되는 것이니까요.

이 살인범들은 국가대계를 위해 신과학을 연구한다는 그럴싸한 명분을 내세우며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짓밟고 인간이 어디까지 잔악하며 참혹 처참해질 수 있는지 실험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북으로 얼마나 많은 마루타를 월북시켰는지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월북공작 이것 또한 이들이 계획한 것라면 북쪽 남쪽 어느쪽 소행이든 간에  월북자 그들이 지금껏 살아있을 리도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