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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묻지만 흉기난동▣

"24시간, 사람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중국당국에 의한 텔레파시통신 고문 피해자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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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사람의 목소리가 들린다” 중국 당국에 의한 일렉트로닉 (텔레파시통신) 괴롭힘(정신통제)의 공포
오키 전시보 / 2020년 09월 11일(금) 00:34

중국 강서성의 왕해진씨는 지난 12년간 중국 당국에 의한 뇌내 음성(텔레파시통신) 전송의 피해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오씨 본인이 제공/대기원 합성)

일본에서는 '일렉트로닉(텔레파시통신) 괴롭힘'(정신통제)은 익숙하지 않은 말이다. 그러나 중국 당국은 간부들의 부패 행위를 고발한 일반 시민들에게 보복 조치로 이들 비치사성 무기를 사용해 정신적인 고통을 주고 있다.

일렉트로닉 괴롭힘이란 전자파나 초음파 등을 사용하여 대상자에게 내부장애, 정신질환과 같은 증상을 발병시키는 비치사성 무기의 일종으로 된다. 전자파 공격, 마이크로파 청각 효과, 청각을 통하지 않는 보이스 투 스컬(V2K, 뇌내 음성) 기술 등이 사용된다.

중국 강서성에 사는 왕해진씨는 2008년 이후 매일 24시간 마이크로파 청각효과 기술에 의한 뇌내 음성(텔레파시통신) 전송에 시달리고 있다. 왕씨는 15년부터 베이징시 중앙정부에 진정활동을 했다. 19년, 공안부 진정 창구 담당자는 왕씨에 대해, 전국의 현 레벨의 경찰 기관이면, 인간의 뇌를 관찰해, 그 사고를 도청하는 설비를 배치할 수 있어 마이크로파를 대상자에게 조사하여 뇌내 음성을 송신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왕씨의 아버지는 골동품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현지에서 유명한 사업가다.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汪씨는 2004년 난창대학을 졸업한 뒤 광동성에 있는 하이테크 기업에 취직했다.

씨는 2008년 강서성 무령현 공안국(경찰서)의 구국화·국장 부패 문제를 현지 규율검사위원회에 통보했다. 그러나 현지 당국의 톱은 대국장들의 부정을 숨기기 위해 고발자인 씨를 연행해 폭행하고 심지어 협박했다. 이 이후, 씨는 매일 “무녕현의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게 되었다”고 한다. 이 현상에 대해 씨는 이전에 공안에서 들은 경찰 당국의 뇌내 음성(텔레파시통신)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기사 위치: https://www.excite.co.jp/news/article/EpochTimes_6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