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책발표 보도자료를 보면 국민 생체실험 및 국민도살 주범들이 명확히 밝혀졌다.
신과학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통신 국민 생체실험 및 국민도살사건은 변명의 여지도 없이 국가조직범죄였음이 명확해진 것이다.
아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책발표 보도자료에서 국민 생체실험 및 도살관련 연구내용은 본 필자가 빨간색 네모로 표기했다.
그들 정책 발표 내용을 보면 그 오랜 세월동안 힘없는 국민들을 상대로 완전범죄를 위해 생계마저 원천봉쇄해놓고 얼마나 극악무도한 비인간적 폐악을 자행했는지 극명하게 보여준다.
이 세기의 살인마들은 인간 생체 뿐만 아니라 사이비과학 초능력을 연구한답시고 각 종교의 영적 현상을 실험하였고 숙달된 불교 및 무속 기공사들의 염력을 최고 수위로 증폭시켜 마루타의 눈깔을 뽑는가 하면 뇌속 칩 전류로 치아 신경을 공격하여 마루타의 위아래 생 이 모두를 강제로 파괴하였으며 완전범죄를 위해 국민도살청조직 경찰을 대대적으로 동원 마루타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면서 각종의 무기와 도구 그리고 뱀 혓바닥 농간을 이용한 살인유도로 무자비한 폭력과 국민 도살을 자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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