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색을 드러내며 뇌파 분석 전문가를 공채 모집하는 경찰

“뇌파로 진술 진위 구별”…과기정통부·경찰청
‘치안과학기술’ 공동 활용한다.

음흉 음탕한 수십 수 백명의 남녀가 브레인 칩 컴퓨터의 네트워크 상에서 인간의 영육을 완전 발가벋겨놓고 인간의 영육 일거수일투족을 능욕, 능멸, 고문, 학대, 저주하면서 인간의 목숨을 마치 게임 즐기듯 도살해 온 국민 도살청조직 경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민관 신과학 연구진, 이제 이들이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경찰이 뇌파 분석 전문가를 공채 모집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돈과 인력을 투자해서 전 분야에 걸쳐 연구하고 실험을 했으니 이제 그 결과를 실전에 사용해야겠지요.

범죄수사 위장 아래 아무 죄없는 국민을 범죄자로 몰아 무려 몇 십 년 동안을 일가족 학업과 생계까지 원천봉쇄해 놓고 비인간적이며 반인륜적 생체실험을 자행하면서 완전범죄를 위해 생체실험 피해자는 물른 피해자 주변 사건 관련자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해 온 국민도살청조직 경찰이 자행한 극악무도한 실험은 극단의 고문 실험 그리고 뇌파와 염파를 악용한 범죄수사 실험이었으며 범죄심리 분석 실험이었습니다.

과거 미국에서 Mk 울트라 프로젝트 고문 실험이 있었다면 개들의 나라 개들의 천국(수사기관 및 정보기관) 대한민국에선 뇌파와 염파를 악용한 범죄수사 생체실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랜 세월 국민을 생체실험하고 무자비하게 샬해해온 두 기관이 그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그것도 공개적으로 협업을 통하여 2년 이내에 뇌파 탐지기와 뇌파 판독기가 합쳐진 통합형 뇌파 기계를 만들어 범죄수사에 활용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엄연히 피해자가 살아있고 도살만행이 계속 자행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목숨 사투 속 피해자의 공개적인 절규에도 불구하고 보란 듯이 그간 인간을 생체실험했던 성과물로 또 신형 국민 뇌 속 사찰 무기 및 범죄수사 무기 만들어 사용하겠다며 국민들을 겁박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런 인면수심의 패악한 나라가 또 어데 있단 말입니까.
인간에 탈을 쓴 짐승들이 어찌도 이토록 뻔뻔할 수 있을까요.

이게 개들의 나라 개들의 천국이지 어찌 이 나라가 국민의 나라입니까.

언젠가 일론 머스크는 페이스북에 생각만으로 즉 뇌파를 통하여 글을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있었다.

역설적으로 이 말은 누군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남의 생각을 훔쳐볼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뇌파로 사람의 생각을 읽어 내고 뇌파로 기계를 자유자제로 제어하고 조종할 수 있는 세상이 왔습니다.

수사기관에서 활용하겠다는 뇌파 그러니까 뇌파 탐지기는 무언가 이미지 등을 단순히 보여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노래 가사 등 특정 단어만 제시해도 관련 연관 기억을 잡아낼 수가 있다.

단순히 거짓말에 대한 진위 여부 판독을 넘어 수사기관이 마음먹기 에 따라 과거의 기억이나 신념 등 사상까지도 다 엿볼 수 있는 것이다.

오랜 세월 국민 생체실험을 통하여 그 만큼 뇌파 데이터가 측적되어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그 누가 이 개들의 손아귀에서 벋어날 수 있겠는가.

이렇게 되면 더 이상 의문의 여지도 없이 이 나라는 정말 영원히 개들의 나라 개들의 천국이 맞다.

마이크로 칩을 매개로 한 염파는 실제 거울로 보듯 인간의 마음을 그리고 행동 일거수일투족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생각으로 상대의 생각 즉 마음을 보는 것이다.

더군다나 염파 속도는 태양 빛보다 수십 배 더 빠르다고 한다.
그래서 염력(텔레파시)으로 마음을 지배당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며 양심 조차도 감추거나 숨길 수가 없다.

나는 무식한 놈이라서 뇌파를 과학적 지식이나 상식으로 설명할 수 없지만 생체실험 당하는 마루타로서 몸의 감으로 말하건데 뇌파는 사람의 생각 파 이므로 이 생각 파를 전기 신호로 바쿼 순간 순간 사람의 마음을 분석하는 것이고 텔레파시로 일컫는 염파는 사람 간 마이크로 전자 칩을 통해서 통신이 이루어지며 24시간 염력으로 상대의 마음과 감정을 직접 들여다볼 수 있고 염력으로 상대의 마음과 생각 또 감정 그리고 행위 일거수일투족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으며 컴퓨터를 통하여 이 염파를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 뇌파 통신과 염파 통신의 차이점이다.

또 염파 즉 텔레파시통신은 마이크로 칩을 매개로 하기 때문에 동시에 전자 칩 전류 조작에 의한 신경 통신이 가능해서 치아, 눈, 심장, 위장, 성기능, 팔과 발목의 인대 및 근육 등 온갖 장기를 완전 파괴할 수 있으며 청각 신경을 통해 소음으로 심장마비 유발은 물른 염력을 증폭시켜 사람을 사망케 하는데 이 모든 과정이 완전범죄인 것이다.

원격 뇌파 통신은 나와 언어로서의 소통이 아니라서 깊게 설명할 수 없지만 염파는 전파로서 직접 수많은 남녀간 마음과 감정 그리고 말로서 동시에 소통할 수 있으니 나는 염력 통신 그 상태를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국민 도살청조직은 마이크로 칩을 매개로한 이 염파 통신 즉 텔레파시통신을 이용 사람의 생각 파 즉 뇌파 생체신호를 데이터화 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이고 이 성과물로 국민 뇌 속을 사찰하고 범죄수사에 활용하겠다며 뇌파 분석 전문가를 공채 모집하고 있는 것이다.

뇌파 탐지기 및 판독기는 2003년도 쯤 국내 최초로 검찰이 먼저 도입했지만 그간 범죄수사에 활용했는지 여부는 밝혀진게 없다.

내가 1999년도 말에서 2000년도 초부터 온라인을 통하여 국민 생체실험 및 국민 도살사건을 대대적으로 전격 공개하였고 하루가 멀다 하고 공개적으로 검찰과 경찰에 고소 고발해왔으므로 해서 검찰이 뇌파 장비를 본격 사용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관련 기사 및 글]
국감에서 서울중앙지검장이 밝히는 정신이상자 그는 누구인가.


검찰이 애써 도입한 장비를 그동안 기약도 없이 창고에 처박아놓았던 것인데 이젠 뇌파 장비 주역이 반전된 상황을 맞이했다.

수사권을 넘겨 받은 경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 아래 아예 뇌파 장비를 자체 제작해서 사용하겠다며 공개적으로 발표하기에 이른 것이다.

언론도 없고 국민도 없는 개들의 나라 개들의 천국에서 과연 나의 목숨은 언제까지 유효할 것인가.

[관련 증거 및 글]
경찰청과 한림대의 범죄심리분석 세미나


뇌파로 강아지와 대화를?


음성언어로 의사소통하는 강아지


나의 사랑둥이 코코 나와 이렇게 이별했다


└▶나에 집 강아지는 이렇게 살해기도 당했다.

[관련 증거 및 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45년 과학기술정책발표
(국민생체실험은 국가조직범죄였음이 명확해졌다.)


국회 신과학 기술개발을 위한 정책세미나 정보공개 전자파일


강제섭 한나라당 의원 국회 연설문

[관련 증거 및 글]
바로 이것이 범죄수사를 위장한 텔레파시 악용
국민도살기술의 실체다.(전단지 인쇄물 11쪽)


삼성, 뇌에 칩 이식-인간제어 美 특허


삼성을 비롯한 삼성생명공학연구소 윤길원 박사님께 호소합니다.


제도권으로 진입하는 신과학 / 권지혜 기자
※ 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신인 과학기술처가 1990연도에
국민도살 및 생체실험 연구비로 4천만원을 지원했다.


나의 생각대로 다른 사람을 조종할 수 있다?
(치아 36개 중 생 이빨 33개를 파괴해놓고
다시 나게 할 수 있다며 떠들고 다닌 국민살해범들)

※아래 기사는 오랜 세월 국가조직범죄
신과학 관련 기사이다

[텔레파시통신 氣치료] '新과학' 제도권으로 진입
중앙일보 1997.7.29


미래 통신수단은 텔레파시통신 / 동아일보


신과학 바로알기 -과학과 반과학


텔레파시나 원격투시의 가설과 미래 응용분야
/ 경향신문


우주공간에서 염력 및 텔레파시 실험을 계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