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인지 다행인지 아무든 나는 우연히 개 한마리를 기르게 되었습니다.
2010년도 들어 현제 9살이 되어가는 요놈은 나의 유일한 말 벗이며 친구이자 룸메이트입니다.
하는 짓이 어찌나 예쁜지 요놈의 재롱에 빠져 오랜 세월동안 극한의 통증과 고통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질투인지 오기인지 알 수 없으나 국민 도살청에서 나를 도살하라고 날마다 얼굴 바꿔서 보내고 있는 떼거지의 암수 견찰이 지네보다 지능도 낮고 나이도 한 참 어린 위 사진 속 개를 날마다 어찌나 그렇게 무지막지 극악무도하게 예리한 칼과 둔기로 학대하고 발로 차며 두들겨 패는지 죽었던 걸 수십 번이나 살려냈습니다.
그것이 생명이든 물건이든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 그리고 소중히 여기는 것 그 대상을 상대로 날이면 날마다 오기 부리고 저주하고 음해하고 능욕 능멸하면서 기어코 파괴하며 도살하려고 발악을 합니다.
무려 19년 째
불쌍한 것 같으니라고
어쩌다 인간 백정조직 犬찰 눈깔에 가시인 나를 만나서. 그 고통을 겪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의 집 강아지 관련 글-
사랑둥이 코코 나와 이렇게 이별했다
보이지 않는 공포로부터 고문당하고 있는 강아지 코코
나에 집 강아지는 이렇게 살해기도 당했다.
무속 연구학자 서정범 교수와 소매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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