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울증 앓는 '버스안 폭행녀' 영장신청 배경은

경찰, 조울증 앓는 '버스안 폭행녀' 영장신청 배경은
"보호시설 수감 후 치료가 최선"
sbs | 입력 : 2015.05.03 10:50|수정 : 2015.05.03 11:01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가스관 타고 침입해 칼부림..용의자 '피해망상' 증세
동아일보 | 입력 2015-02-24 10:31:00 수정 2015-02-24 10:31:53


시도 때도 없이 들리는 욕설…환청에 병드는 한국인
mbn l 기사입력 2015-02-10 20:30 최종수정 2015-02-10 20:37

※ 온라인에서 소위 전파무기 또는 마인드 컨트롤무기 피해자라며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는 조울증이나 조현병 같은 환자라는 것이 JTBC 방송을 통하여 밝혀졌지만 그들 대부분이 실명이 아닌 익명으로 활동하고 있어 지난 천안사건이나 이번 할머니 폭행사건에 40대 여인과도 같이 무슨 사건이 벌어지면 실제 그가 누구이며 온라인에서 어떤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사람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국민연쇄살해범들은 신과학 생체실험 마루타를 정신병자 그리고 인간 쓰레기며 흉악 범죄 전과자로 몰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극악무도하게 살해하고 있는데 나는 나 자신은 물론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다.

24시간 지금 내 뇌 속엔 속수무책으로 극악무도하게 그리고 참혹 처참하게 살해당할 그날의 고통과 공포 밖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