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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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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도 패러디]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 [관련 글 및 영상]
소창영씨 '내 귀에 도청장치"와 이명증 어떤 연관이 있을까 여러분~ "내 귀에 도청장치" 사건에 주인공 소창영씨를 아십니까.? "내 귀에 도청장치"를 외친 소창영씨는 신과학 연구진과 협업관계인 국정원 그리고 경찰이 범죄수사를 위장 무고한 국민들 상대로 극악무도하게 자행한 생체실험 마루타로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22살 젊은 나이로서 선반공으로 일할 때 동료들과 축구를 하다가 축구공에 귀를 맞아 고막이 파열된 탓에 이때부터 귀에서 삐~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이명 증상과 그가 방송국 뉴스룸에서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습니다 라고 외친 말 하고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 라는 말에 의미는 누군가 자기의 말이나 생각을 도청 또는 감시하고 있다는 상황 속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하필 귓속에다가 도청장치를 넣었다..
"뇌도 해킹당할 수 있다,,윤리적 연구 논의 필요" 기사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3915522&sid1=001
영화, 초능력자! 영화, 초능력자!!! 국내 방송이나 뉴스기사를 통하여 1970년대 미국에 초능력부대가 존재했었다는 사실은 세상 사람 모두 잘 알 것입니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지만 초능력자 이 영화는 당시 미국의 초능력부대의 실제 활약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팩트는 이 영화에서 보여주듯 당시 미국 초능력 부대원들은 실제 염력으로 염소를 죽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가장 큰 의문은 실제 인간 본연의 생각만으로 염소나 동물을 죽일 수 있을까? 입니다. 정말 그럴 수만 있다면 훈련을 통하여 누구든 맘먹기에 여하에 따라 인간이 인간을 완전범죄로 살해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게 진정 사실이라면 이 세계 인류는 그야말로 상상하기조차 싫은 공포의 도가니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