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화탐사대] 실화ON' 408만 뷰! 여교수와 독가스 [실화탐사대] 실화ON' 408만 뷰! 여교수와 독가스 20200624 [그 사건 그 후] 여교수와 독가스 - 실화탐사대 (12월25일 방송) [실화외전 특집] 여교수와 독가스 그리고 낙서 테러! [Full ver. - 실화탐사대] 전국의 흉기난동 사건의 주범은 국가 국정원 조직과 경찰이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는 이틀이 멀다 하고 과거에도 없던 전대미문의 흉악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정확히 1999년도 부터 전에 없던 새로운 신종 흉악 범죄가 유행하고 있는 것이다. 1999년도는 내가 국가 조직범죄 신과학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통신 생체실험 사건을 세계 최초로 온라인상에 처음 공개 고발하기 시작한 년도이다. 1999년 그 이후로부터 최원종이 같은 흉기난동 사건에 전말은 전파무기가 또는 조직 스토커가 자기를 감시하며 죽이려고 따라다닌다는 것이 범행의 이유인데 그래서 자기를 죽이려는 전파무기와 조직 스토커를 세상에 알리려고 했다는 것이 그들의 말하는 흉기난동 사건 범행의 동기(動機)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까지 전국에서 자행된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의 주범은 바로 국가..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사형 구형…검찰 "극단적 인명 경시"(종합) https://youtu.be/Sc6iaR7Ix6o 北 '무단 입북' 南 주민 1명 우리측에 송환…北 "남쪽에서 정신병자로 치부" 北 '무단 입북' 南 주민 1명 우리측에 송환… 北 "남쪽에서 정신병자로 치부" mbn l 기사입력:최종수정 2014-12-26 11:43 북으로 넘어간 30대 사나이, 남쪽 이야기처럼 과연 정신병자일까요? 그는 왜, 북한군이 지켜보는 가운데 총 맞아 죽을 수도 있는 두만강을 건너야만 했을까요. 기사에 의하면 탈북자 본인은 누군가로부터 자유가 억압받고 감시당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은 국가 조직범죄 신과학 생체실험 마루타로서 북으로 도망쳐야만 자신이 살 수 있다고 판단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내가 직접 당한 일이고 보니 이 사건을 그냥 정신병자 사건으로 치부해 버리기엔 무엇인지 석연치 않습니다. 2002년 여름쯤으로 기억되는데 국민 살해범들이 금강산 여행 루트를 통하여 나를 월북시키..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