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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일기 ◈

'귓속도청', 길동 최씨 뉴스영상 삭제에 따른 유튜브 항소

유튜브 관계자 여러분 공익적 일로 하여금 부득히 유튜브에 항변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정부 산하 과학계와 민간 신과학 연구단체 그리고 정보기관 및 수사기관에서 공동으로 자행되고 있는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통신 및 텔레파시 범쇠수사 생체실험 피해자 유영식입니다.

대한민국 과학계는 1990년대부터 힘없는 국민들을 상대로 비밀리 뇌파와 염파를 악용한 생체실험을 자행하면서 사건은페를 위해 생체실험 피해자는 물론 사건에 연류된 수많은 사람들을 극악무도하게 살해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정부와 국회 그리고 수사기관에 약 30여년 동안에 걸쳐 하루가 멀다하고 고소 고발을 해오고 있지만 지금껏 피해 및 참고인 조사나 수사를 단 한번도 받아본 일이 없습니다.

이같히 대한민국 정부와 수사기관은 사건을 은폐하고 감추기에만 급급하여 저의 생계수단과 사회활동 그리고 통신수단 마저 철처히 고립시킨체 자신들의 범행에 증거가 될만한 자료와 인맥은 온갖 포악한 수단을 가리지 않고 막아버리거나 삭제시켜버립니다.

제가 올린 동영상 역시 8년 전의 mbc 뉴스 동영상입니다.

문제의 뉴스영상에서 투신사건에 당사자는 대한민국 정부의 묵인 아래 자행되고 있는 생체실험 피해자의 극단적 선택의 사건으로 사료되어 공익적 목적에 의해 현제까지 8년째 유튜브 등 온라인 상에 공개하여 놓고 하루가 멀다하고 사건을 취재하고 방송을 내보낸 방송국(뉴스제보)은 물론 당국에 고소 및 고발을 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작권이 있는 취재기자를 비롯하여 방송국으로부터 지금껏 단 한번도 삭제를 요구 받은 일은 없었으며 초상권 등 인권침해에 관하여 사건 당사자 또는 수사당국로부터 지금껏 그 어떤 통보나 연락을 받아본 사실이 없습니다.

그 같은 저에 각고의 목숨을 건 노력과 투쟁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사건 당사자들은 죽었는지 살아 있는지 그 소식조차 알 수가 없는 가운데 국민을 생체실험 하고 살해해온 범인들과 당국에 불리한 증거들은 저로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무소불위 권력의 조직력에 의해 하나씩 하나씩 삭제되며 은폐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관계자 여러분
국가의 조직폭력이고 보니 선뜻 나서질 못한체 묵시적으로 기사 및 뉴스 저작물을 용인해주고 있는 각계 방송 및 언론사 그리고 유튜브가 있어 그나마 제가 기적처럼 현제까지 살아 남아 이 희대의 인간백정들이 극악무도하게 자행하고 있는 인간생체실험을 그 일부나만 세상에 알릴 수 있었습니다.

이점 저작물 관계자 모든 분께 제 생명의 은인처럼 진심으로 대단히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유튜브 관계자 여러분
제가 유튜브에 부득히 항변해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아무리 고소 고발을 해도 지금껏 단 한번의 그 어떠한 답도 없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국가조직폭력을 상대로 국민 생체실험을 속히 중단시켜 식용짐승처럼 속수무책으로 살해당할 날만 기다려야 하는 참혹한 피해자들과 저 자신이 살 수 있는 유일무일한 방법은 제가 처한 극한상황 속에서 단 일초라도 나의 정신을 다잡고 인간백정들 범죄증거 및 범죄수법을 세상에 널리 알려야하기 때문입니다.

24시간 함께 생활하며 한 이불 속에서 같이 잠을 자는 가족조차 알 수 없이 극악무도하게 자행되는 인간 생체실험을 막고자 유튜브에게 간절히 간청합니다.

이는 인권과 공익을 위한 일로 문제의 영상에 대하여 삭제 불가하오니 자신에 의지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하게 24시간 식용짐승처럼 극도의 고통과 죽임의 공포에 갇혀있는 세상 모든 생체실험 피해자의 삶과 목숨 구원을 위해 부디 유튜브가 세상의 눈과 입이 되어주시어 이 사건이 세계 만방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저의 유튜브 계정 체널 뉴스 동영상에 대하여 선처하여 주십시오. 

대한민국 국가조직폭력 신과학 생체실험 피해자 유영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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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 도청, 서울 강동구 길동 최씨 사건◁<BR>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6K1P/3

국민도살청조직 "서울 강동경찰서 강력팀이 `으뜸수사팀` 상"을 수상했내요. <BR>
http://cafe.daum.net/s0smindcontrol/E6ye/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