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이 무너진 자, 불법 올가미 속에서 절대 벋어날 수 없다.

 

※ 위 사진은 본 게시글 사건과 아무런 연관이 없음

도덕성이 무너진 자, 국민도살청조직을 절대 이길 수 없다.

인간에 약점을 파거나 엮어 내서 먹고사는 국민도살조직 검찰 경찰, 국정원의 무소불위 절대권력은 바로 공작에 의해 무너트리거나 과거 타락한 인간의 도덕성을 무기로 삼는 철면피한 비인간적 야만행위에서 나온다.

개개인의 과거 전력에서 또는 실제 인간 백정들의 조직적 음모론과 집요한 심리 유도 공작에 의해서 한번 무너진 도덕성은 영원히 회복이며 회생 불가하다.

인간의 비양심적 행위를 무기로 인간을 죽을 때까지 평생을 괴롭혀 완전범죄로 살해할 수 있는 이 야만적 수단은 국민도살청 조직이 일상에서 자행하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 병법이다.

이들은 보복차원에서 또는 저질러놓은 일에 후환을 없애기 위해 지옥의 사자를 자칭하며 치명적 독을 품은 코모도 파충류의 근성처럼 집요하고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기어코 인간에 영혼까지 파괴시킨다.

그야말로 과거가 아무리 깨끗한 사람도 명찰도 신분도 드러내지 않는 무소불위 살인면허. 이 인간백정들의 조직적 음모와 중상모략 그리고 심리유도 공작에 한번 걸려들면 영혼까지 파괴된 체 대응은커녕 평생을 이들의 올가미의 덫에서 벋어 날 수가 없는 그야말로 치욕에 삶을 살아야 한다.

마음은 행동을 주관한다.
24시간 마음을 홈쳐보면서 마치 인간을 로봇 다루듯 자유자제로 조종할 수 있는 일명 내 귓속에 도청장치

귓속에 도청장치 또는 투신 중에 불법도청장치를 외쳤던 그들은 과연 어떤 짐승의 영혼으로 이 지옥 같은 삶을 부지하고 있을까요?
(참고: 내 귀에 도창장치를 외친 사람들은: 신과학 일명 사이비 과학이라 일컬어지는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통신 및 원격 염파최면 범죄수사 생체실험 피해자임<F/ONT>)

수많은 남녀 마루타는 지금도 일거수일투족 심리전문가까지 동원한 이들의 조직적 심리및 여론공작에 의해 인격과 명예에 온갖 통오물을 뒤집어 쓴체 집안, 직장, 지역 사회에서 조차 완전 고립된 창살없는 지옥에 삶을 살고 있다.

마루타의 고립과 자신들의 완전범죄를 위해 심지어는 마루타의 주변및 가장 친한 지인들의 성은 물른 친인척의 성까지도 마루타의 부정관계로 엮어 공작의 대상으로 삼는다.

365일 24시간 가정의 침실은 물론 용변행위 모습까지 일거수일투족의 행동과 마음이 수십 수백명의 인간백정들 남녀 네트워크로 생중계되는 속에서 그야말로 짐승에 삶을 살고있는 것이다.

하루하루 매시간 분초가 얼마나 치욕스롭고 고통스러웠으면 한 여성피해자는 노모에게 우리 방에 비밀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으니 옷을 갈아입으려면 화정실 가사 갈아입으라며 성화를 부렸을까요,
(실사례: 서울 봉천동여인 사간)

또 하루하루 매시간 분초가 얼마나 치욕스럽고 고통스러웠으면 아파트 10층에서 투신을 실행하였겠으며 당시 이 투신 과정을 현장에서 취해하던 기자.현 MBC 밤 8시뉴스 앵커 왕종명씨가 '왜. 그러느냐'는 질문에 불법도청장치를 해놓고 사람을 기계다루듯 한다며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졌다고 외쳤을까요,
(실사례: 서울 길동 최씨사건)

머리속에 상식이나 지식은 물론 텔레파시통신에 관한 정보가 전무였던 생체실험 피해자들은 주변엔 아무도 없는데 나의 마음을 물론 나의 행동 일거수일투족에 대하여 24시간 쉼없이 짓껄여대며 낄낄 깔깔 능욕 능멸하는 수많은 남녀 목소리의 현상을 맨 처음은 심령현상 그리고 귓속도청 또는 방안 의 비밀 카메라 라고 인식하게 되며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다.
그들의 느낌이며 표현 그대로 이건 도저히 인격을 지닌 인간에 삶이라 할 수 없다.

이 인간백정들은 아무 말없이 마음(염력)으로 인간을 자신들의 아바타 또는 기계 로봇처럼 전국팔도를 데리고 다니면서 피해자의 마음과 행동을 자유자제로 조종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그간 내가 온라인을 통해 즐기차게 경고해왔던 염력최면이다.

인간백정들이 24시간 짓껼여대는 것은 과거의 행적을 파헤치고자 하는데 목적(심문.취조. 대질)이 있지만 말없이 자행되는(조종하는 상대방의 마음) 염력은 피해자 조차도 그 마음이 자기 자신의 마음인지 인간백정들의 마음(염력)인지 분간키 어렵다,

피해자 자기 자신은 전혀 생각한 바도 없고 의도한 바도 없지만 순간순간 찰나찰나 자신도 모르게 했던 행위나 행동들은 차후 뒤 늣게서야 그것이 상대방의 염력 최면이였단 것을 깨닫게 된다.

완전범죄를 위해 인간을 살인병기로 활용하거나 피해자에 선한 마음의 가치관을 파괴시켜 범죄자 만드는 것은 이 살인범들에겐 그야말로 식은 죽에 갓둘러먹는 일보다 더 쉬운짓이다.

생체실험 피해자 여러분
우리는 나 인간으로서의 삶은 성도착증 증세로 광란에 빠진 짐승들의 의해 끝나버린지 이미 오래입니댜.
그러나 인간백정들 그들 자신이 국회에서 그리고 언론 인텨뷰에서 그간 공공현히 공언한데로 우주(달)와 지구간 텔레파시통신(염파.뇌파)이 그리고 일명 사이비과학의 초능력이 화두가 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살아남아 있어야 우린 식용짐승이 아닌 호적에 이름 석자 새겨진 인간 인격 그 자체로 세상에 기록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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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국민 생체실험자들의 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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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 도청, 서울 가리봉동 소씨 사건◁
https://www.youtube.com/watch?v=TF-6kRiAUhE

▷귓속 도청, 서울 강동구 길동 최씨 사건◁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6K1P/3

▷귓속 도청, 서울 봉천동 여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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