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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일기 ◈

일론 머스크의 생각에 답한다.

지금 국내에선 몇 십년 전부터 삼성과 카이스트를 포함한 민관 신과학 연구진에 의해 뇌파와 염파(염파)를 이용하여 텔레파시로 통신을 하고 정보기관및 수사기관에선 텔레파시통신과 염력(염파) 최면으로 범죄수사는 물론 국민 마음을 사찰하는 등 범죄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남녀노소 성인 아동 불문하고 무고한 국민을 무자비하게 살해하고 있건만 앞으로 몇 십년이 걸릴지도 모를 일론 머스크의 야심찬 프로젝트 계획을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기술이라며 앞다퉈 보도하는 등 열을 올리고 있는 국내외 언론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분통이 터져 아무데서나 곳 폭팔해벌릴 것만 같다.

본인도 모르게 국민들 생각은 물론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프라이버시, 안방 침실및 화장실 용변 행위마저 일상의 일거수일투족이 사찰당하며 쥐도 새도 모르게 완전범죄로 살해당하고 있지만 얼마 전 한결같이 눈깔을 까뒤집고 황우석 줄기세포 조작사건을 파헤치며 보도했던 무수한 언론은 다 어데로 숨었는가.

일론 머스크의 먼 미래 이야기, 뇌 다운과 달리 나 본인이 30년 가까이 당해오고 있는 텔레파시통신, 염력을 악용한 범죄수사 등등의 생체실험 속 인식으로 유추컨데 국내의 신과학 일명 사이비과학은 현제 텔레파시통신과 동시에 염력 최면으로 상기시킨 인간의 기억 그리고 인위적으로 그때 그때 유도한 감정및 생각의 뇌파를 자동으로 슈퍼 컴퓨터에 저장하여 필요시 찰나찰나 상대에게 기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다. 그러므로 염력 최면을 악용한 범죄수사에서 기록은 물론 텔레파시통신 네트워크 상에서의 대질신문도 가능한 것이다.

오랜 세월 생체실험 당하고 있는 피해자로서 이 인간백정조직이 더욱 무서운 건 나로선 사용처나 사용목적도 모를 가공할 전자무기를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방안에 소낙비처럼 소리를 내며 쏟아져 내리는 전자파 그리고 방안 허공에 천둥 번개를 치며 폭죽처럼 터지는 휘황찬란한 불꽃 이같은 공포를 방안에서 겪을 수 있도록 하는 무기는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지금 온라인 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마루타, 음파및 전파피해자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 그들의 주장 이면에는 정체및 목적 불상의 가공할 전자무기 생체실험이 숨어있음을 우린 절대 간과해선 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