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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일기 ◈

황의택씨 나의 피해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목숨 사투속에서 살려고 발보등치다보니 매일 유산소 운동이며 간혹 오프라인 활동도 하고 있어 답이 늣었습니다.^^

정확한 피해는 아직 모르겠지만 글을 보니 황의택씨 또한 피해 인식 시점이 쾌 오래돼보이내요.

지금 내가 기억하고 있는 인식시점은 1992년도입니다.
물론 한참 그 이전일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사실 난 범죄하곤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입니다.
살아생전 누굴 고발 또는 고소해본 일도없거니와 고소 고발 당해본 일도 없었지요.

처음 내가 이 생체실험 피해를 알게된 시점은 텔레파시 즉 염력 고문에 의해 365일 24시간 잠 한숨 재우질 않은 극한의 정신적 그리고 테러범들에 의한 물리적 폭력을 심하게 당할 때입니다.

사실 피해 몇년 후에사 알 수 있었지만 92년 이전부터 어느날 갑자기 나의 주변에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나의 머리 주변 저 멀리서 여러명의 여자 누군가 자꾸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이상하게도 내가 나도 모르게 그 소리 또는 어떤 정신적 기운에 이끌려 반응을 하는겁니다.

예를 들면 느낌상 정신에 이상한 기운 또는 주변에 사람 아무도 없는데 저 멀리서 들려오는 듯한 여자들의 짓껄임대로 내가 이끌려 생전 듣고 보지도 못한 음식을 나도 모르게 사먹게 되고 평소 단한번도 생각해보지도 않던 곳 고산(설악산,한라산등 지역에 관광지)같은 곳을 아무 생각도 준비도 없이 일하다 말고 갑자기 올라간다든지 전혀 나도 모르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때는 전혀 물리적 폭력도 없고 정신적 고통도 없었기에 그같은 현상이 생체실험이란 생각은 조금도 할 수 없었지요.

더군다나 내가 그 당시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뇌파 염파가 뭔지 개념도 정보도 없을 때인데 그것이 텔레파시통신 생체실험인 줄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그 후 어느 날 부터 갑자기 나도 전혀 알 수 없는 범죄에 대하여 범쇠수사를 위장한 더군다나 신분도 밝히지 않고 직접 나를 대면하지도 않는 때거지의 백정들에게서 낯이고 밤이고 24시간 극악무도하게 자행되는 물리적 폭력 그리고 동시에 본격적으로 뇌속에선 24시간 잠 한숨 재우질 않고 나의 일거수 일투족의 프라이버시까지 지켜보며 살아생전의 나의 과거 기억을 상기시키는 떼거지의 남녀의 정신적 폭력앞에 난 매일 매시간 초죽음이 되고 맙니다.

치아에서부터 내 몸 구멍이란 구멍에서는 피를 토해내기 일쑤였지요.

자나 깨나 24시간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면서 자행되는 도살기도이고 보니 내 몸 고통도 고통이었지만 생계수단도 없이 유치원도 못들어간 코흘리개 철도없는 어린 딸 셋을 둔 홀애비 가장으로서 아무것도 지켜줄 수 없는 아이들을 아무 대책도 없이 그저 바라보는 것 자체가 생지옥이였고 그야말로 나의 정신은 아비규환 그 자체였습니다.
지옥도 그런 참혹 처첨한 지옥이 없었지요.

순수 나의 영혼 나의 정신이었다면 너무 고통스럽고 치욕스러워 필사적으로 죽으려고 노력을 했겠지만 나의 영혼 나의 정신이 아닌 탓에 죽음이란 단어조차 생각할 수 없었고 미쳐버릴 수도 없었습니다.
지금 현재까지도 그렇습니다.

30년이 훌쩍 넘어버린 이 사건 이야기를 어찌 몇마디의 글로서 다할 수 있겠습니까.

사건은 그렇게 시작되었고 하늘이 도운것인지 약25년이 지날 쯤부터 인터넷이 활성와 되면서 이 백정들의 실체와 범죄도 백일 하에 모두 드러나게 되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