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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일기 ◈

주사기에 의해 허벅지에 강제 주입된 내용 확인 미상의 약물

2008년~2009년도 사이 여름으로 기억된다.
(훗날 병원 기록을 확인하면 정확한 년월을 알 수 있음)

신과학 연구팀과 국민도살청 조직원들은 나의 허벅지에 내용 확인 미상의 약물을 주사기로 주입하고 달아났다.
그것도 벌건 대낮 나의 거실 바닥에서...

최면으로 순식간에 나를 재워놓고 벌인 짖인데 아무것도 모른 체 깨어나 보니 양쪽 허벅지 밑으로 발끝까지 다리 전체가 시퍼런 핏줄들로 선명하게 드러나 있어 깜짝 놀라 살펴보니 오른쪽 허벅지에 백원짜리 동전 크기의 둥근 모양의 형태가 부풀어 올라 있었다.

만져보니 둥근 모양의 형태 가장자리 부위는 굳은 일반적 실리콘 재질 형태였으나 블록한 가운데 부분은 마치 젤리 감촉과도 같았다.
(두군데의 병원 의사들도 만져봤으니 훗날 확인 가능함)

주사 바늘 자국도 선명했는데 주사 바늘을 빼면서 주르룩 흘러내려 굳어버린 핏방울이 허벅지에 그대로 묻어 있었다.

당시 너무 놀라서 어찌 할 바를 몰랐다.
스스로 아무 것도 생각 할 수 없는 좀비였기에 순간 당장 바로 무얼 해야할 수 있는 생각조차 없었다.

다음 날이 되어서야 본능적으로 병원을 갔다.
병원을 가서 다짜고짜 액스레이를 찍어달라고 했다.
주사기 자국과 핏방울이 묻어 있는 나의 허벅지를 액스레이 기사도 확인했고 무엇이 주입된 것임을 인정했다..

당시 무식한 나는 내 허벅지에 들어 있는 그 내용물이 실리콘 속 전자칩이라고 오인하여 머리 속엔 온통 그 칩을 찾아야 한다는 일념 그 한 생각 뿐이었다.
하지만 의사는 아무 것도 없단다.

허벅지엔 주사기 바늘 자국과 함께 내용물의 형테가 분명히 보이고 만져지는데 이게 무슨 개짝없는 소리인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내 허벅지 속엔 전자칩이라며 굳게 믿어왔고 의사 뒤엔 의사 가운을 걸친 국민도살 조직원들이 있음을 의식하질 못한체 왜 의사들은 하나같이 나의 허벅지며 뇌속 내용물을 확인해주질 않는지 한통속이라고 의사만 원망해왔다.. 그러나 뒤늣은 나의 몸 이상 발견으로 허벅지 내용물에 대한 새로운 의문이 발견되었다.

아주 오래전부터의 현상인데 그간 전혀 의식하질 못했다.

바로 주사로 약물을 주입한 성적 거세
법에선 이같이 약물 강제 주입 수법을 화확적 거세라고 말하고 있지 않던가.?

인간에 탈을 쓰고 있는 이 백정들 남녀에게 왜,,냐고 묻고 싶다.
나의 의문이 사실이라면 백정들은 도대체 어떠한 구실을 도모하고자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했는가.

나의 새로운 의문과 증언에 대하여 지금으로선 객관적으로 이 글을 읽는 의사 즉 전문가의 의학적 지식과 상식이 말해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마루타 생활 30여년이 다 되어가는 동안 이 백정들은 생체실험 만행을 범죄수사로 위장 그에 연결고리인 합리적 구실이나 명분을 찾아내려고 아니 어쩌면 염력을 이용한 텔레파시 범죄수사 실험을 위하여 염력 최면으로 상기시킨 나의 과거 일 찰나 찰나의 기억과 행적을 하나하나 확인 차원의 저주변 저인망식 공개수사 였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진짜 그들의 목적이 무엇이였든 간에 나의 과거 일거수일투족은 말할 것도 없고 나의 형제및 집안 친인척들까지 강제로 끌어드려 전국적으로 저주변 저인망식 공개수사까지 자행한 이 백정들은 지금껏 나에 대한 단 한건의 약점도 건져오질 못한체 초지일관 주둥이로만 나를 범죄자라고 떠들고 다니며 여론공작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어떤 성범죄라도 저질렀던 범죄자였단 말인가.
벌건 대낯 집안까지 거침없이 침입하여 화학적 거세라니

내 판단인데 아마도 나와 쌍방간 4방면에서 24시간 텔레파시통신을 주도하고 있는 대다 수가 여성이다 보니 이 숫 놈 백정 철면피들이 나의 육체를 상상하는 여성들의 음란하고 음흉 음탕한 생각이나 의식을 차단해보려고 나의 생식기를 거세한 것으로 보인다.

난 이 인간 백정들에게 365일 24시간 생체리듬이 교란당하며 신체가 훼손되고 파괴당당했다. 그리고 나 인간 영혼마저 고문과 학대와 능욕 능멸로 유린 속에 결박당해버린지 어언 30여년이 다 되어간다.

생계수단마저 억압과 핍박 속에 나의 모든 자유와 의지가 철저히 구속당한 사이보그 인간 아바타, 그렇게 영혼까지 24시간 그들 조종과 통제에 결박당한 좀비가 벌건 대낯 수시로 총과 칼까지 휘두르며 자신들의 통제 범위를 벋어나면 언제든 폐기처분하겠다는 나의 목숨 생살여탈권자 개들이 주인인 나라에서 과연 내가 살려고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단 말인가.

내 일평생 누굴 고소 고발해본 일이 없고 누구에게서 고소 고발당해본 일도 없는 내가 왜 인간에 탈을 쓴 이 백정들 일평생의 놀이 도구가 되어 흉악 범죄자 취급까지 받아야 하는지 하늘마져도 원망스럽다.

염력을 이용하여 텔레파시로 30년이 다되도록 범죄수사를 해놓고도 그것도 공개적으로...
그런데 아직까지도 나에 대한 범죄수사를 구실로 버티고 있는 인간 백정들, 대한민국은 법도 없고 정의도 양심도 언론도 없는 그저 지하세계의 공산당일 뿐이다.

그 공산당 조직원들이 인간 생명의 존엄을 그저 자신들 삼류 코미다 소재로 삼고 산명나는 오락도구로 여기며 색에 도취되어 무자비한 인간 사냥을 즐기고 있다.

돌아 미처버린 세상이 아니고서야 단 몇명의 인원으로도 한 순간 나라의 안보를 마비시키고 나라를 전복시킬 수 있는 그리고 인간의 영혼마저 사찰할 수 있는 인간사 최악의 역겨운 기술로 경찰이 범죄수사를 하겠다며 인간 쓰레기 패륜아들을 실험현장에 대거 투입한 것이다.

어디 그뿐이었던가.
나의 귓속에는 주로 여성들로 이루어진 심리분석가 일명 프로파일러 집단 그리고 현장에서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며 떼거지의 남녀 인간백정들을 진두 지휘했던 남녀 심리전문가

아무 죄도없는 국민들을 아무 이유도 없이 범죄자로 몰아 생체실험을 하고 집단 섹스 도구로 신명나게 가지고 놀다가 가진것 다 빼앗아 쳐먹고 극악무도하게 도살해 버리는 인간에 탈을 쓴 파충류 집단, 기필코 이들을 심판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엔 인간 삶에 종말이 오고야 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