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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귓속에 도청장치◈

"조두순, 전파에 성적 욕구 느낀다고 해" 교도소 동기 증언

조두순 출생정보: 1952년 10월 18일(68세)
거주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
사건발생 / 형량: 2008년 12월 11일 / 징역 12년
조두순 출소일: 2020년 12월 12일

2008년 12월 11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서 조두순이 등교 중이던 초등학교 1학년 8세 여아를 성폭행하여 장기 파손 등의 상해를 입힌 사건으로 징역 12년형 확정 판결로 복역하다 2020년 12월 12일 만기 출소했다.

탈옥수 신창원에 이어 조두순 그들에게 난 뭔가 이상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내용이 불분명한 인터뷰 기사만으론 단정 지을 순 없고 특히 살인과 아동 성 범죄자를 변호하고 싶진 않지만 나에게선 왠지 진한 촉이 발동한다.

조두순이 정말 전파를 느꼈다면 국민도살청조직 경찰과 검찰 그리고 국정원의 밀실에서 암암리에 자행되고 있는 이름하여 뇌파와 염파를 악용한 텔레파시 국민사찰과 범죄수사의 마루타가 의심되는 부분이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행태의 범죄자이지만 신창원은 1997년 7월 이후 교도소에 재 수감 복역 중에 귀신현상 징조가 있었고 조도순은 2008년도 그가 아동 성범지를 저지르고 교도소에 수감 복역 중 전파를 느꼈다는 것인데 우연치 곤 국민도살청조직이 본격적으로 텔레파시 범죄수사를 자행했던 시기와 너무도 일치한다.

나의 피해는 1989도부터 인식되었고 피해 공개는 온라인을 통하여 1999년부터였으며 국회의원과 신과학 연구자들이 국회 가상정보가치회의에서 공론화를 거친 시기가 1997년 7월 달이었으며 2006년 2월 달을 시작으로 우주인 선발과정을 거쳐 2008년 4월 우주로 발산된 우주선에서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를 통하여 텔레파시통신 실험을 계획했던 것으로 보아 뇌파, 염파, 원격투시, 기치료, 텔레파시 등 국민도살조직은 힘없고 무지한 국민을 상대로 온갖 극악무도한 생체실험을 본격적으로 자행한 시기는 나의 피해 인식 시점인 1989년 보다 이미 훨씬 이전 상태의 몇 십 년 전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이 살인마들은 자신들의 무자비한 범죄 행각을 감추려고 피해자들을 흉악한 정신병자로 몰아 대대적이며 조직적인 여론공작을 통하여 세상 비난을 유도하고 일가족 생계마저 원천봉쇄시킨 체 온갖 범죄를 유도하면서 기어코 도살만행을 자행하였다.

일말의 인격도 양심도 없는 이 세기의 국제적인 사기꾼 살인마들은 어느 누가 되었던 지구 끝까지 추적 색출해서 반드시 처단해야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