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수사기관이 "1978년 비공식적으로 초능력과 염력으로 범죄수사를 했다."(미국 기사 포함)

[단독입수] 미국 CIA의 1급 비밀문건, “미국은 초능력자 동원해 북한 정보 수집했다”

[참고하십시오.]
▣ 위 점선 안의 내용의 기사는 국가 조직범지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 통신 및 염력 최면 생체실험 사건에서의 아주 중요한 정보입니다.

저는 90년도 부터 현제까지 30년 동안에 걸처 아무 이유도 없이 범죄수사를 위장 24시간 단 일분일초 잠 한숨 재우질 않는 수사기관으로부터 극악무도한 생체실험을 당하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생체실험 피해자는 비단 저 뿐이 아닙니다.
서울 가리봉동 소창영씨는 1980년도에 MBC 방송국 9시 뉴스룸에 들어가 "내 귀에 도청장치" 외쳤스며 서울 강동구 길동 최씨는 2003년도 불법 도청장치를 해놓고 사람을 기계다루듯 한다며 아파트 10층에서 투신소동을 벌였습니다.

또 서울 봉천동 여인은 2005년도에 SBS 뉴스추적 프로에 자신의 피해를 제보하고 방송이 나가기도 전에 심장마비로 사망하였습니다.

과거엔 장기 또는 미제 범죄사건을 수사하려고 경찰이 종종 무속인들을 찾아다닌 사례들은 있었다 하지만 점선 부분의 위  기사 내용이 만약 사실이라면 국가 조직범지 국민 생체실험은 소창영씨, 나 유영식, 길동 최씨, 봉천동 여인 사건 훨신 이전부터 수사기관 스스로  염력과 염력 최면을 악용한 불법 범죄수사를 자인한 명백히 증거이자 1978년 당시 수사기관으로부터 염력 최면 수사를 받았던 또한 사람의 피해자가 드러난 것입니다.

이렇게 피해자가 있는 명백한 사실임에도 국정원은 물른 수사기관 경찰과 검찰은 저의 고소 및 고발에도 불구하고 수 십년 째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며 오리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저에 대한 사건은 국민 도살청조직 경찰이 아무 이유도 명분도 없는 범죄수사를 위장 나의 과거에서 자신들의 범죄를 정당화 시켜 줄 약점을 찾아 공개적으로 전국 팔도를 누비며 자행한 인면수심에 행각은 인간 인성에 끝판왕을 보는듯 인간 심리 전문가들까지 데리고 다니면서 온갖 비열한 감언이설과 가스라이팅으로 고향 친구 및 지인들은 물론 당시(90연대) 90대의 저의 할머니를 비롯한 형제 및 친인척까지 이용한 국가 조직범죄 사건입니다.

내가 살인범이고 여성 범죄 흉악범이라며 전국 팔도 동네방네 휘젖고 다녔던 경찰
나에 대한 범죄수사를 한다며 나의 일평생 동안 단 일분이라도 나와의 인연관계에 있던 사람들 모두를 일일히 한명 한명 찾아 만나왔던 떼거지의 년놈들이 정작 나에 대하여는 30년 현제까지 그 어떤 놈도 단 한번 찾아온 놈도 없고 그 어떤 기관에서 나를 조사하겠다며 부른 곳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인간에 탈을 뒤집어 쓴 이 살인마들은 수 십년 째 저의 수사 요구에도 불구하고 고소 및 고발할 때마다 자체 종결 또는 기각이라는 단어만 남발하고 있습니다.

명백히 수많은 목격자 및 증인 그리고 범행현장을 제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요통기한이 다하면 도살되어야 할 마루타가 가당치도 않게 무슨 범죄수사 요구냐는 듯 초지일관 나의 고소 및 고발에 대하여는 개 무시로 일관하고 생체실험 및 도살기도는 단 일분일초 쉼도없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관련 증거 및 글]

지방 작업현장 숙소에서 권총을 난사하여 나를 살해기도했던 국민도살청조직

 

청송감호소에 수감 중인 신창원씨에게 보낸 편지

 

"조두순, 전파에 성적 욕구 느낀다고 해" 교도소 동기 증언

 

北 '무단 입북' 南 주민 1명 우리측에 송환…北 "남쪽에서 정신병자로 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