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대한 감정 조작 가능" MIT 연구 발표 & 텔레파시 피해자께 알립니다

"기억에 대한 감정 조작 가능" MIT 연구 발표
이데일리 l 입력시간 | 2014.08.27 17:24 | 채상우 doubleu@

[이데일리 채상우 기자] 특정 기억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 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신경학 연구팀은 뇌에는 기억과 감정을 담당하는 부분이 구분돼 있어 둘의 연 결 고리를 바꿔주면 기억에 대한 감정의 조작이 가능하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도네가와 스스무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생물실험을 통해 이를 증명했다.

연구팀은 실험용 수컷 쥐에 전기 자극을 가한 뒤 빛을 비춰 뇌에서 기억을 관여하는 해마가 빛에 반응하 도록 했다. 이틀 뒤 A와 B, 두 구역으로 나뉜 상자에 수컷 쥐를 넣고 A구역으로 갈 때마다 빛을 비췄더니 전기자극의 나쁜 기억을 떠올린 수컷 쥐는 A구역을 피해 주로 B구역에서 머물렀다.

며칠 뒤 수컷 쥐를 암컷 쥐와 함께 놓아두고 12분간 빛을 비췄다. 나쁜 기억에 즐거운 감정을 다시 덮어 씌우는 것이다. 이후 수컷 쥐를 다시 상자에 넣고 예전처럼 A구역으로 갈 때마다 빛을 비췄지만 쥐는 A 구역을 피하지 않았다. 전기 자극에 대한 나쁜 감정이 암컷 쥐와 어울렸던 좋은 감정으로 대체되면서 A 구역에 대한 공포도 사라진 것이다.

연구팀은 기억이 저장된 해마와 니에서 감정을 담당하는 편도체 사이 연결이 바뀌면서 기억에 대한 감 정 전환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네가와 교수는 “미래에는 인간이 좋은 기억을 나쁜 기억보다 강하게 기억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28일 발간되는 과학저널 네이처 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채상우 (doubleu@edaily.co.kr)


'RE.
텔레파시(일명 귓속도청장치) 피해자들께 알립니다.
여러분들을 상대로 실험하고 있는 국민연쇄살해범들은 여러분의 감정을 조작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보다 한단계 더 나아가 기억까지 왜곡시켜버린다는 것을 잘 알 것입니다.

이는 위 기사에서 처럼 여려분의 뇌에 직접 전기 자극을 가하거나 뇌 전두엽 속에 삽입시킨 신경칩 전기 신호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당신들과 24시간 통신하고 있는 공격자들의 염력(무지 및 생각)에 의해서 당신들의 인격(감정)이 일상적으로 실시간 조작되어지는 것이며 기억까지 참혹 처참하게 왜곡되어지는 것이므로 이점 명심하고 잘 성찰하시길 바랍니다.

기억을 왜곡시킨다 함은 실례,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증인 및 증거의 기억을 비롯한 여러분의 생계수단( 기술, 수학능력, 언어문자 등)을 원천봉쇄시키고 여러분의 행동반경을 통제하기 위하여 기억을 백지상태 (빈깡통)로 만들어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감정을 조작한다 함은 실례, 여러분과 공격자는 귓속 및 뇌 속 신경칩에 의하여 톱니바퀴처럼 생각이나 인격이 맞물려져 있는 상태이므로 공격자가 의도하지 않아도 공격자의 일상적 생각이나 표졍에 따라 피 해자 여러분의 생각이나 감정도 그리고 얼굴 표정까지 여러분의 얼굴 표면에 그대로 표출되는 것입니다 .

따라서 공격자들 남녀의 섹스나 자위 웃음 슬픔 공격성 분노 분개심 포악성 그들에 사적인 일에 생각이 나 감정까지 모두 마치 여러분의 인격처럼 여러분의 감정과 표정에 그대로 표출되는 것이므로 여기서 한 술 더 떠 최면을 사용한다면 국민연쇄살해범들은 언제고 당신들을 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여러분 을 살인병기로 활용 살인범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