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업소서 음주 소란..현직 경찰 입건
연합뉴스 | 입력 2016.02.01. 15:11
A씨는 지난 30일 오전 0시 50분께 춘천시 퇴계동의 한 마사지업소에서 업주 B모(38)씨가 담배 심부름을 거절하자 "손님이 사 달라는데 안 사주느냐"며 10여 분간 말다툼을 하며 소란을 피운 혐의다.
경찰은 조만간 A씨와 마사지업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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