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우수 경찰'이라더니…폭언에 강압 수사
sbs l 한세현 기자 / 입력 : 2015.03.08 17:05|수정 : 2015.03.08 21:42
[관련 댓글]
학생은 참으로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입니다.
무식하거나 무능한 국민은 개(검경)들에 이런 수법조차 피해를 당하여 경험을 쌓아야 개들 세상 대한민국 땅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니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초보는 100% 인간도살 전문가인 백정들 동문동답서필 수법에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심리 악용 전문가인 이 백정들은 사람을 불안,초조, 긴장 속에 극도로 피곤하고 지치도록 만들어놓고 온갖 유도심문 또는 온갖 공갈 협밥 속에서 진술서 및 조사를 작성하기 때문에 초보는 동문동답서필로 작성된 조서나 진술서를 읽어볼 생각조차 할 수 없는데다 설사 읽어본들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수정요구는 불가합니다.
더군다나 초보는 위 기사 속 학생의 사례처럼 개들이 작성하는 조서 속 단어 하나하나가 자신의 앞날에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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