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질의] '텔레파시로 위증을 교사할 수 있겠습니까?'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님께 답변드립니다.

의원님 맞습니다.
브레인 칩 인터페이스 기술, 텔레파시(염력 최면)로 위증은 물론 
살인을 교사할 수 있습니다.

텔레파시로 위증이나 살인 쯤은 일상 우리가 누구와 편안하게 대화하듯이 그리고 생각과 감정만으로도 너무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사이보그 좀비가된 사람은 언어, 생각. 행동(캡처모션)을 자유자제로 조종당하는 아바타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실제 국내 정보기관과 수사기관에 의해서 범죄수사를 위장 그것도 공개적으로 사용되어온 기술입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브레인 칩에 의한 신경 공격으로 치아를 비롯한 인체 각 관절부위의 인대 및 신경이 파괴당합니다. 

이것은 단 한치의 거짓도 없는 사실입니다.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 통신, 국정원이 경찰을 행동대원으로 앞세워 완전범죄로 국민을 탄압하고 국민 생각까지 감시할 목적으로 70~80년도부터 오랜 세월 힘없는 국민을 상대로 범죄수사를 위장하여 무자비한 생체실험으로 개발한 기술이며 현제도 저를 비롯한여 수많은 피해자가 있습니다.

국민을 탄압하고 감시할 목적으로 국가가 브레인 칩 인터페이스 신경무기를 개발해서 국민을 무자비하게 살해하고 있는 대한민국! 
언론도 정치인도 침목!
과학계도 지식인도 국민도 침목!
양심과 정의가 실종된 犬들에 나라 犬들의 천국 대한민국!!!
이게 나라 맞습니까?

북한 김정은이도 그 악명높은 세계의 3대 마약왕은 물론 마피아도 그같이 추악하며 잔악한 살인은 즐기지 않을 뿐 아니라 길거리 노숙견도 야산에 노숙뱀도 그같은 추잡한 양아치 짓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제가 남에게 떠들며 반항하면 반항할 수록 기어코 식물인간 만들어 죽여버리고 말겠다는 국민 도살청 조직의  전매특허 특유에 오기와 저주와 협박과 살해기도는 갈수록 극에 달하여 같은 생명체의 짓이라 볼 수 없을 인간성에 끝판을 신명나게 보여주었습니다.

 

국민 도살청조직 국정원과 검경, 이 살인마들은 아직도 과거 일제와 독제권력 때 물려받은 유산을 전통처럼 대물림하면서 주둥이엔 '너 하나 쯤' 이라는 단어를 달고 사는 인명 경시풍조가 만연합니다.

사회에서 오갈데 없던 인간 쓰레게들이 죽자살자 국민 도살청 조직에 입문해서 국민에 대한 봉사증을 곤조와 오기로 오직 인간 삶과 목숨을 파괴하는 사적 취미활동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서 35년 동안 단 일분일초 잠도 못자면서 살아있는 것도 기적일텐데 35년 동안 잠도 못자고 24시간 고문과 살해기도 당하면서 살아있는 사람은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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