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통신
본문 바로가기

◈ 사건 일기 ◈

성남지검에서 날아온 민원 처리 결정서

24년 8월 20일 대검 총장과의 대화로 접수된 진정사건이 수원지검 성남지청으로 이첩되었다는 문자를 받은 이후 지금껏 내내 감감무소식이었는데 우편함에서 이제서야 편지 한통 발견했습니다.

보낸 날짜는 찾아볼 수 없고 성남지검에서 답변 결정 날짜가 9월 5일로 되어있습니다.

검찰에 답변을 보십시오.
살인범들이 누구인지 특정할 수 없고 살인범들이 어떤 짓을 했는지 구체적인 사실 적시가 없어 종결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초지일관 한결같은 검찰에 답변, 국민들은 납득할 수 있을까요?


- 내가 검찰총장께 제기한 민원을 참고하십시오 -
검찰총장과의 대화 & 경찰청 자유게시판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AS1z/108

위 링크, 나의 민원에서 분명 살인범들(범인)은 경찰이라고 특정해놓지 않았습니까?
살인범들이 어떤 짓을 했는지 구체적 사실 적시가 없었습니까?

명찰도 없는 사복차림의 국민 도살청 조직원들을 어떻게 더 구체적으로 밝혀야 수사를 합니까. 

 

아니 그리고 지구상에서 살인하는 놈들이 목줄에 또는 가숨에 명찰이나 신분증 걸고 다니는 걸 듣고 본 사람 있느냐 이 말입니다.

 

그동안 수시로 일어나는 수많은 국내 범죄사건 등 살인사건은 신원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렇게 귀신같이 잘도 잡아 쳐넣었습니까. 

 

총기난동 그게 어디 보통 사건입니까?

국민 도살청 조직원들이 총기로 칼로 정체불명의 전자무기로 국민을 도살하고 있는데 피해자가 범인을 특정하지 않아 수사 불가라니 검찰 개소리 이게 사람 말같이 들립니까.

 

▼ 지방 건설현장 숙소에서 권총을 난사하여 나를 살해기도했던 국민도살청조직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E99L/43

본인의 동의나 허락도 없이 국민 뇌속에 몰래 전자 칩을 심어놓고 불법 범죄수사 하면서 무자비한 고문과 살인을 일삼는 짓도 세계사에 전무후무한 토픽감인데 나의 35년 동안의 다른 피해 사건은 다 접어두고라도 엄연히 법으로 개인은 무기 소지가 금지된 나라에서 밤에 버젓이 건설노동자 숙소에 칩입하여 총을 난사하고 떼거지의 살인범들이 남에 집 안방을 보통 2~3년씩 무단 점거한체 정체를 알수없는 전자무기 공격으로 세입자의 집 도시가스 보일러를 폭팔시켜 동네 주민들 모두를 한꺼번에 폭살시키려고 발악을 일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디 그냥 말장난으로 웃어 넘길 수 있는 일인지 검찰에 묻고 십습니다.

증거도 없이 제기하는 민원이라면 나를 정신병자 취급해도 할 말이 없겠지만 이게 다 35년 동안 공개적으로 자행한 짓이고 엄연히 증인이 있고 피해자가 있는 사건입니다.
   
그런데도 고소 고발을 하면 살인범들이 누구인지 특정하지 않았고 가해 사실을 구체적으로 적시하지 않아서 수사를 할 수 없다는 개소리만 늘어놓으면서 한편으론 나의 생계를 원천봉쇄하고 살해기도는 물론 이간계로 이웃간 주변간 증오와 적대감을 유발시키면서 살인을 유도 호시탐탐 손님 실수만 노리고 있습니다.

 

살인범들은 수사도 못하고 내가 병이나 사고로 죽을 때까지 고문과 감시로 일관하면서 저항하면 나는 범죄자로 체포 또는 벌금 전과인데 그짓도 여러번이면 구석당합니다.

이런 무소불위 살인범들 조직 상대로 생계수단도 없는 내가 이 개임에서 살 수 있을까요?

개들의 세상 개들에 나라 대한민국은 분명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정신질환자들의 소행으로 치부되는 길거리 흉기난동 사건은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고 있고 선량한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만약 내가 국정원과 검경이 수사할 수 없는 국가 조직범죄 피해자가 아니었다면 벌써 정신질환자들 상대로 살인을 조장하고 방조했다며 별 오만가지의 죄목으로 나를 감옥에 처넣고 희생양 삼았을 것입니다.

 

온라인에서 사람 죽이겠다는 말이나 글만 올려도 끝까지 추적해서 기어코 잡아내는데 나를 도살하지 못해 안달인 국민 도살청에서 나를 그냥 놔뒸을까요?  

서울 강동구 천호3동에 인터넷망이 깔리면서 1999년도부터 하루가 멀다하고 시작된 고소 및 고발사건 답변은 아래 통지서와 같이 초지일관 단 한줄 변함이 없습니다.

나의 뇌 속에 브레인 칩을 삽입시켜놓고 이유도 모를 범죄자로 몰아 대대적인 세상비난 여론공작을 자행하면서 나를 상대로 무려 35년 동안을 저주변 저인망 짐승몰이 수법으로 공개적인 수사를 하고 있는 검경이 정작 수사대상인 나를 단 한번 부른 일 없고 그렇다고 나를 찾아온 놈 또한 단 한번도 없습니다.

또 그간 온라인을 통하여 직접 대통령, 검경, 국정원, 군기무사, 미국대사관 수장들 상대로 공개적으로 민원을 제기할 때마다 정부 쪽 진영의 열성 팬 극 좌우 패거리들로부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빛발치는 고발 세례를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조사하겠다며 찾아온 놈도 한명 없었고 단 한번도 나에게 출석 통보를 보낸 기관 또한 단 한곳도 없습니다.

 

타 단체가 제기한 소송에서 증인으로 출석하여 행정법원 법정에서 밝혔듯이 피해 35년 동안 유일하게 국가기관에서 비타민 음료수 한박스 사들고서 나를 찾아온 사람은 기무사 지역 대장급 소령(명함 보관 중) 일행 뿐이었고 미군부대소속 정보요원(CIC) 1명과 미국 CIA 요원 1명 이렇게 둘이 같이 한번 찻아왔을 뿐이었는데 미국 정보요원들은 나의 집에서 면담 후 그날 밤 나의 집 주변에서 잠복해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음 날 아침 내가 밖을 나가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길거리 횡단보도에서 나를 기다렸다가 죽으려고 환장했냐는 의미심장한 한마디 말을 남기고 소리없이 사라졌습니다. 

 

- 행정법원 증인 진술서 참고하십시오 -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6JnU/97

 

신과학 셍체실험 부존재 철회 행정소송 재판에서의 증인 유영식의 진술내용 전문

- 증인 진술서 - 사건: 2015 구함 11301 원고: 윤범석 피고: 미래창조과학부장관 - 진술인(증인) - 이름: 유영식 주소: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6198번지 직업: (현제)무 전화번호: 010-6716-XXXX - 첨부

cafe.daum.net

▼급속히 진행 중인 나의 뇌속 칩 부작용 이젠 어떻게 해야 할까요?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E6ye/256

 

급속히 진행 중인 나의 뇌속 칩 부작용 이젠 어떻게 해야 할까요?

5년 전부터 아주 급속히 뇌 속에 칩 부작용이 진행되는 것을 체감합니다.나의 운명에 시간이 다가온 것일까요.이 살인마들은 그만둘 생각은 커녕 아예 끝을 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살인범들이

cafe.daum.net

▼- 성남지검 답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