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님
브레인 칩 인터페이스 기술로 국민의 삶과 목숨 그리고 나라를 사유화하려는 국가 조직범죄 고발합니다.
국가범죄를 감시해야할 국회의원님들께 간곡히 요청합니다.
국정원과 검찰 경찰이 브레인 칩 컴퓨터 인터페이스,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 통신 및 텔레파시 범죄수사 생체실험 그리고 사용 의도를 알수 없는 정체불명의 전자무기 생체실험을 자행하면서 완전범죄를 위해 피해자 및 사건 관련자를 무자비하게 살해하고 있는 불법 국가 폭력을 더이상 외면 방조하지 말고 하루속히 그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여 국민께 공개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 국가 조직범죄는 삼성이 개발한 브레인 칩을 국민 뇌속에 몰래 삽입시켜 놓고 인간 기억과 생각을 들여다보며 제어하는 생체실험을 자행하면서 완전범죄를 위해 피해자 및 사건 관련자를 무자비하게 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 기사 참고 -
삼성, 뇌에 칩 이식-인간제어 美 특허
https://tinyurl.com/2daky85j
zdnet korea / 2012.04.26 / AM 10:34 ㅣ 손경호 기자 sontech@
1980년도 안기부와 현 국정원이 천문학적인 제정을 투입하고 경찰과 검찰 조직을 행동대원으로 앞세워 범죄수사를 위장 민관 신과학 연구진과 함께 국민 생체실험을 자행한 기술과 무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1980도부터(피해자가 방송에서 드러난 시점) 국정원과 수사기관은 국민의 기억과 생각을 들여다보면서 뇌파와 염파 최면을 이용한 불법 범죄수사 실험을 위해 힘없어 저항할 수 없는 국민들 뇌속에 브레인 신경 칩을 몰래 삽입시켜놓고 무자비한 생체실험을 자행하였습니다.
둘째: 국정원과 경찰은 당국과 적대관계 선상의 요인과 대중을 탄압할 목적으로 정체불명의 전자무기(추정:마이크로 웨이브 범위의 지향성 에너지 무기) 생체실험을 자행하였습니다.
▣ 힘없어 저항할 수 없는 국민들 뇌 속에 몰래 브레인 칩을 삽입시켜 뇌파와 염파 최면을 이용한 범죄수사 생체실험은 물론 인간 정신 및 인내 한계의 극단적 고문 생체실험에 관한 증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증거 하나: 1988년 8월 4일 밤 9시 생방송 중인 MBC 뉴스데스크에 침입한 서울 가리봉동 거주 소창영씨의 내 귀에 도청장치 사건
증거 둘: 귓속에 도청정치를 해놓고 사람을 기계처럼 조종한다며 아파트 10층에서 투신소동을 벌인 서울 강동구 길동 최씨 사건
증거 셋: 마음을 몰래카메라가 지켜본다며 방송국에 제보하고 취재가 시작된 후 심장마비로 사망한 서울 봉천동 여인
증거 넷: 2002년 9월28일 KBS 추적60분 방송에 출연하여 정체불명의 전자무기 공격으로부터 방안 허공에서 요란한 굉음의 폭죽소리와 함께 휘황찬란한 불꽃놀이 현상이 발생한다며 공포 속에서 방안 책상 밑으로 들어가 생활하고 있다는 봉천동(거주지 확인필요) 자매 사건
증거 다섯: 1990년 서울 강동구 천호 3동 거주 때부터 5살 7살 10살 자식들의 학업과 일가족 생계를 원천봉쇄당한 체 현제까지 35년동안 검경과 국정원에게 아무 이유도 없는 범죄수사를 당하면서 텔레파시 통신 및 텔레파시 범죄수사 그리고 정체불명의 전자무기 생체실험을 당하고 있는 본 필자 유영식 사건
그 외 당시 강동구 천호동에 기거했던 생체실험 피해자는 3명이 더 있습니다.
(위 사람들 모두는 방송 매체 시사프로 및 생방송 뉴스를 통하여 명명백백히 전 국민에게 공개된 사람들입니다.)
증거 여섯: 검찰과 경찰 국정원은 국민 뇌속에 브레인 칩을 삽입시킨 텔레파시(뇌파와 염파 최면) 범죄수사 생체실험을 통하여 얻은 뇌파탐지 및 뇌파분석 데이터 베이스를 범죄수사에 활용하기 위하여 2000년도에 이미 뇌파탐지기와 뇌파분석기를 도입해놓았으며 현제는검찰 경찰 모두 AI활용 뇌파분석 수사법을 개발하여 호시탐탐 사용할 기회만 엿보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뇌파탐지기와 뇌파분석기가 기존 거짓말 탐지기 또 병원에서의 뇌파 측정기 기능 쯤으로 알고 있을 것이지만 천만에 말씀 그런 시스템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 기사 참고할 것 -
'뇌지문 탐지기' 국내 첫 도입
https://tinyurl.com/24nnku8x
한국경제 ㅣ입력 2003-02-18 0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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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은 못 속인다 검찰, 뇌파탐지기 도입
연합뉴스: 입력 2004년 9월 29일
국정원과 검경은 브레인 칩을 국민 뇌속에 삽입시킨 텔레파시 통신 생체실험에서 뇌파와 염파(마음+생각+감정)로 양뱡향 통신을 하고 감옥이나 국정원, 검찰, 경찰 안가도 아닌 집과 직장에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 상대로 텔레파시(염파) 원격 최면으로 과거 기억과 행적 일거수일투족을 파헤쳐 범죄수사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선 안될 것입니다.
브레인 칩 컴퓨터 인터페이스, 뇌와 칩 그리고 슈퍼 컴퓨터가 연동된 텔레파시 통신 생체실험에서 사람의 생각을 읽어내는 뇌파 전기신호 탐지와 분석은 80년도에 이미 완료된 상태이며 이제 국정원과 검찰과 경찰이 그간 축적해놓은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하여 뇌속에 브레인 칩 삽입없이도 뇌파 탐지기와 뇌파분석기로 사람의 영혼까지 읽어낼 수 있습니다.
심리악용 전문가들이(뇌파분석 전문수사관) 당신에게 어떤 질문을 유도 하느냐에 따라 인간 양심 본능에 의해 당신의 신념, 사상은 물론 안방 침실 사생활까지 기억에서 떠올려야할 것입니다.
합법에 의해 국정원이나 수사기관이 당신 머리에 뇌파탐지기 헬멧을 뒤집어 쒸운다면 과연 무엇을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상상만 해도 공포가 밀려오지 않는가.
전문 사기꾼들의 뱀 혓바닥 농간에 넘어가 절대 법으로 허용해선 안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수사기관과 서로 공모하여 간첩도 만들어내는 국정원이 여당에 힘을 빌려 대공수사권 부활을 노리고 있는 현 상황 속에서 정확도 99%라는 생체실험 검증 자료만 믿고 뇌파탐지기를 법으로 허영한다면 아무리 죄없이 선하게 살아온 사람일지라도 국민 목숨 생살여탈권자들의 의도 여하에 따라 정확도 99%의 딜레마에서 헤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참고
"국정원 대공수사권 줄테니 방첩사 도와라"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N7aW/165
▲이 기사는 12월 6일 날 다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90년도부터 온라인상에서 국가 조직범죄 공개하고 있는 현제 유일한 생존자 유영식이 국회 정문앞에서 매일 1인 시위를 하고 있으므로 국회는 언제든지 유영식을 불러 사실여부를 검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필자 유영식은 생체실험 사건 초기 강동구 천호3동에 거주했으며 위 증거 두번 째 피해자 길동 최씨 역시도 나와 같은 서울 강동구 거주자입니다.
▣ 국가 조직범죄 피해자 유영식에게 35년 동안 실행되었던 생체실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을 생체실험하고 있는 국정원, 검경, 민관 신과학연구단체 이들이 나와 5살 7살 10살 밖에 안된 내 여식들 상대로 35년 동안 현제 공동으로 자행한 종합세트 생체실험이었습니다.
브레인 칩을 삽입한 뇌 신경통신,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통신, 뇌파와 염파 최면을 이용한 텔레파시 범죄수사 그리고 국민 탄압 및 암살용 정체불명의 전자무기(추정: 마이크로 웨이브 범위의 지향성 에너지 무기) 실험 이 모두 다 나의 일가족 상대로 한꺼번에 동시에 자행된 종합세트 실험입니다.
사례 하나: 브레인 칩 전류를 뇌 신경에 증폭시켜 정신을 살벌하게 각성시켜놓고 365일 24시간 단 일분일초 잠 한숨 재우질 않은 체 자행한 생체실험이었습니다.
이 살인범들은 브레인 칩을 삽입시킨 나의 뇌에서 내가 말을 하거나 움직일 때의 근육 신경 패턴을 찾아내서 몸 구석구석 근육 신경 한곳 한곳 선별적으로 무자비하게 살인적인 공격을 자행하였습니다.
길거리나 집안 장소에 무관하게 근육 신경을 공격할 때면 양쪽 종아리와 양쪽 발이 순간적으로 경직되어 오그라드는 증상이 발생하며 손가락과 발가락이 마비상태로 서로 꼬이고 극단적 죽음이나 신체 훼손을 생각해할 정도의 통증과 고통이 발생합니다.
이들은 나를 꼼짝도 못하도록 집 안에 묶어놔야 한다면서 발목과 팔목의 신경을 훼손하였으며 365일 24시간 단 일분일초의 쉼도없이 몸 구석구석 근육 신경을 찾아내어서 정신 한계의 극단적 살인공격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극악무도한 이 살인범들은 마루타의 참혹한 고통을 낄낄 깔깔 박장대소로 신명나게 즐기면서 세상천하를 다 얻은듯 하나같이 이제는 언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말을 서슴없이 지껄이며 돌아다닐 정도였으니까요
사례 둘: 그들이 나의 뇌 근육 신경을 공격을 할 때면 나의 머리 정수리부터 위아래 턱 근육이 공격자들의 주절주절 지껄이는 그들 말 억양 그대로 따라서 움직입니다.
사례 셋: 그들이 서로 하나 둘 셋 구령에 맞춰 팔을 들어 올리거나 다리를 들어 올리면 나의 생각이나 의지와는 전혀 무관하게 나의 팔 다리가 그들 행위 그대로 동시에 캡쳐모션이되어 따라 움직입니다.
팔과 다리같은 경우는 내가 무의식일 때 공격을 받는 것인데 그 때 내 옆에서 자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내 팔과 발에 맞아 곳 사망 아니면 중상입니다.
사례 넷: 브레인 칩 전류로 치아 신경을 공격하면 치아 신경에 전류가 흐르는 증상과 함께 엄청난 통증이 발생하면서 위아래 치아 전체가 풍치로 들떠버리고 심한 치주염으로 입안에는 항상 피고름으로 범벅되어있습니다.
이들은 또 거기에 그치지 않고 작심한듯 여러명이 합세하여 동시에 하나 둘 셋 구령에 맞춰 자신들에 이빨을 뿌드득 뿌드득하고 갈아댔습니다.
그들이 이빨을 뿌드득 하고 갈아대는 순간 동시에 나의 위아래 턱이 양쪽 옆 좌우로 엇갈리게 움직이면서 공격자 그들 행위 그대로 나의 이가 갈리면서 살인적인 통증과 고통이 발생합니다.
치아 신경 공격에 의해 심한 풍치와 치주염의 고통으로 초죽음 상태에 놓인 나에게 그것으로도 재미가 부족했던지 밥이나 음식을 먹을 때마다 나의 위아래 치아를 또 강제로 뿌드득 부딛치게하여 정신 한계의 고통을 안겨주므로서 그야말로 생체로 도살당하는 통증이 발생할 때마다 스스로 치아를 빼내지 않고서는 도저히 견뎌낼 수가 없었습니다.
위아래 치아가 서로 부딛쳐 정신한계의 통증이 발생할 때마다 나는 온갖 도구를 사용하여 위아래 치아 36개 중 33개를 생으로 모조리 빼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은 365일 24시간 잠 한숨 재우질 않은 체 그토록 짐승같은 짓만 일삼으면서 어린 아이들의 학업과 일가족 생계까지 박탈하고 마루타가 죽든지 말든지 전혀 개의치 않았으며 보란듯이 웃고 떠들며 마루타의 고통을 신명나게 즐겼습니다.
그 오랜세월 국민 뇌속에 브레인 칩을 삽입시킨 텔레파시통신이 생체실험에 성공하기까지 이 살인마들이 기간 얼마나 많은 동물과 사람을 참혹 처참하게 도살하여겠습니까.
사례 다섯: 텔레파시 통신은 나의 뇌속 브레인 칩 전파와(뇌파+염파+감정) 공격자의 브레인 칩 그리고 슈퍼 컴퓨터 프로그램 이렇게 동시에 삼자간 양방향 통신이기에 뇌속 브레인 칩을 통하여 나와 공격자간 뇌가(뇌 신경+마음+생각+감정) 서로 동기화되어있습니다. 해서 나는 무의식 속에서 공격자의 생각, 감정 그리고 말과 행동까지 심지어 포악 살벌한 욕까지 그대로 따라하게 됩니다.
사례 여섯: 뇌속 브레인 칩을 통하여 공격자와 나의 뇌 신경(마음+생각+감정) 그리고 슈퍼컴퓨터가 서로 연동되어 있어 공격자는 염력(마음과 생각) 최면으로 나의 마음은 물론 행동 일거수일투족을 마치 사이보그 로봇처럼 자유자제로 조종할 수 있었고 찰나찰나 자살을 유도했으며 살인병기로 활용하였습니다.
사례 일곱: 공격자는 실제 거울로 쳐다보고 있는 듯 나의 마음 속 생각을 훤히 들여다보고(읽는다) 있으며 나의 두 눈을 통하여 공격자가 보고 싶은 것을 볼 수 있고 나의 귀를 통하여 공격자가 듣고자 하는 세상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기에 나를 북한으로 보내 간첩으로 활용하려고 시도했습니다.
※ 참고로 나와 같은 인간 사이보고 병기가 국가기관 요소요소에 침투한다면 전자적 도구(폰, 무전기, 카메라, 녹음기 등) 하나 없이 총 한발 쏘지않고도 순식간에 국가를 장악 혼란에 빠트려 전복시킬 수 있음을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사례 여덟: 공격자들은 뇌속 브레인 칩을 통하여 뇌파와 염파 최면으로 살아생전의 나의 과거 기억 그리고 행적 일거수일투족을 상기시키며 심문과 취조를 일삼았고 그 결과에 대하여 사실여부 확인차 최면을 걸어놓은 상태로 내가 살아생전 거주했던 지역을 찾아다니면서 35년 동안 저주변 저인망 짐승몰이 수법으로 공개 적인 범죄수사를 자행하였습니다.
사례 아홉: 공격자들은 뇌속 브레인 칩 전류로 뇌속 중추신경을 공격하여 정신을 살벌하게 각성시켜놓고 365일 24시간 잠 한숨 재우질 않은체 정신 및 인내 한계의 극단적 고문실험을 자행하였습니다.
사례 열: 공격자들은 뇌속 브레인 칩을 통한 신경 전류와 염파 최면으로 365일 24시간 나의 정신(의식과 정신)을 소유하고 단기, 중기, 장기 이렇게 3단계로 나누어 나의 기억을 완전 삭제 시켰으며 순간순간 의식을 조작하고 말할 때의 뇌 근육 신경을 조작하여 어릴적부터 습독되어 있는 나의 언어 체계를 무참히 무너트려버렸습니다.
그들이 나의 생각을 나 보다 먼저 읽어버리고 그들이 의도하고자 하는 말로 조작하여 나보다 먼저 말을 해버리기 때문에 동시에 그들의 말을 따라하는 나는 무의식 상태에서 내가 하고 있는 말조차 누구의 의식에서 나오는 말인지 알아차릴 수가 없습니다. 해서 난 생각, 말, 행동은 물론 나의 몸둥아리 조차도 나의 본능이나 의지대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타겟 이전에 나는 1990년도 당시 서울 강동구 천호3동에서 일류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평소 한달에 500~600만원을 벌어들이는 쾌 잘나가는 건축목수였습니다 그러나 나를 생체실험하고 있는 자들이 나의 일가족 생계수단은 물론 사적인 활동마저 박탈하기 위하여 강제로 나의 정신 회로를 360도(마지노선:정신이 돌아버린 단계)까지 증폭시켰으며 반복적인 행위로 나의 목수 기술에 대한 모든 기억을 완전히 삭제시켰습니다.
(참고: 나를 생체실험하는 이 살인마들이 하는 말, 마지노 선이 넘어갈 때 내가 깔깔깔 웃어버리면 다 끝나버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도 천호동 바닥에서 기거하거나 작업하는 50~60대의 목수들을 찾아 물어보면 당시의 나의 목수 생활에 대하여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개인 주택과 상가 신축을 전문으로 해왔지만 특히 서울 천호동 암사동, 성내동, 길동 일대의 상가와 개인주택은 거의 내 손을 거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사례 열 하나: 공격자들은 뇌속 브레인 칩 전류로 몸 전신의 중추 및 자율 신경을 공격하여 장기 및 인대, 관절, 근육 신경(양 어깨+ 양 발목)을 파열시켰으며 목뼈에 디스크를 유발시켰습니다.
사례 열 둘: 나의 뇌속 및 귓속 브레인 칩 전파 수위를 증폭(최대 출력) 시킬 때마다 귓속에서는 굉음의 전자 칩 회로 돌아가는 소리가 나며 마치 220볼트 전기 선이 피부에 닿으면 따끔따끔하면서 살이 찢어져나가는 통증처럼 귓속 살이 따가우면서 찟어져 나가는 통증이 발생합니다.
사례 열 셋: 브레인 칩 전류에 의해 머리에서 발 끝까지 나의 몸에서는 24시간 고압의 정전기가 흐르고 있어 특히 몸이 건조해지는 봄,가울, 겨울 날, 나의 손과 발이 문 도어락 또는 섬유에 닿으면 손가락 발가락이 찢어져 나가는 듯한 극도의 통증이 발생하면서 동시에 요란한 광음과 함께 휘황찬란한 불꽃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난 몸에 건조증이 발생하는 계절에는 문 도어록 부분에 고무장갑을 감아놓고 살았으며 이불을 만질 때도 고무장갑을 껴야만 했습니다.
평소 몸 전체에서는 항상 미세한 전류와 함께 진동이 발생하며 마음은 늘 불안 초조 긴장 속에 있고 마음이 급해지면 수전증이 발생합니다.
간혹 이발소에 가면 나의 머리를 자르던 이발사의 손에 정전기가 발생하여 잡고 있도 가위를 땅에 떨어트리며 놀라 기겁을 합니다 그래서 나는 길거리 주유소를 지날 때도 항상 조심히 멀리 돌아가는 습관이 있습니다.
▣ 국정원과 경찰이 생체실험 하면서 나를 공격했던 정체불명의 전자무기는 마이크로 웨이브 범위의 에너지 무기로 추정되는데 그같은 무기로 의심할 수 밖에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 조직범죄자들은 현제까지 무려 35년 동안을 생체실험 하면서 어떠한 기능인지 알 수없는 정체불명의 가공할 전자무기로 공격하여 나의 집 방안 허공에 휘황찬란한 폭죽 불꽃놀이를 즐겼습니다.
텔레파시통신 실험 속에서 그들이 사용한 정체불명 의문의 전자무기가 어떠한 역활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 무기가 원격으로 길거리와 방안 허공에 번개 낙뢰현상을 발생시켜 사람을 살해할 수 있는 공포의 무기라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
사례 하나: 전저무기 공격이 자행되면 방안 허공에서 요란한 굉음의 폭죽소리와 함께 휘황찬란한 불꽃놀이 현상이 발생하며 24시간 방안 모든 전자제품, TV 모니터, 형광등 안전기, 냉장고 모터, 보일러 모터 등에서 소름끼치는 요란한 굉음이(퍽퍽~탁탁~틱틱~ 윙~~) 발생하였습니다.
사례 둘: 전자무기 공격이 자행되면 방안으로 전자파가 소낙비 또는 우박 쏟아져내리는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데 전자파가 소리를 내는 물질인 것을 나는 당하고 나서야 처음알았습니다.
사례 셋: 전선주 및 또는 가로등 밑에 서있을 때 전자무기 공격이 자행되면 나의 머리 위로 요란한 굉음과 함께 휘황찬란한 번개 스파크 낙뢰 현상이 발행하여 나는 몇차례의 죽음의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사례 넷: 전자무기 공격이 자행되면 방안이 마치 진공상테가 된듯 물병 마개가 공중으로 뻥뻥 튀어오르고 방안 천장,벽, 변기, 전자제품, 식탁 등에서 전기 스파크가 발생하는 듯한 온갖 잡음(틱틱~ 탁탁~ 음향 경고 신호음 등)이 발생하였으며 방안 벽 속으로 시공되어 있는 수도 파이프 라인 및 하수도 파이프 라인에서 시도 때도 없이 물이 쏟아져 내리는데 그 소음은 마치 웅장하고 선명한 스테레오 음향 현상과도 같습니다.
사레 다섯: 전자무기 공격 과 함께 각종 둔기 및 연장도구를 사용한 소음폭력이 자행되면 건물에 모든 벌레 특히 바퀴벌레가 방안으로 모두 쏟아져 나온다.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녔던 떼거지의 이 살인마들 남녀는 내가 집 방안에 있든 밖에 있든 그리고 건축 작업현장에서도 온갖 둔기를 사용한 소음폭력으로 정신을 차릴 수 없도록 단 일분일초 잠시도 나를 가만 놔두질 않았습니다.
살인마들은 이사해서 거주하는 곳마다 나의 집 건물의 좌우 옆 앞뒤 집그리고 위아래 집 건물주 집 안방을 영장도 없이 최소 2년 이상씩 24시간 무단점거했습니다.
국민 도살청조직 이 살인마 년놈들이 남의 집 안방에 꽈리를 틀고 앉아서 뱀 혓바닥 농간으로 일가족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을 간섭하는 것은 물론 협박 공갈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다른 한편에서는 온갖 소음폭력 그리고 전자무기 공격을 일삼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2년동안 24시간 안방 사생활을 무단 점거당한 40대의 젊은 건물주가 떼거지의 국민 도살청 조직 양아치 년놈들의 온갖 횡포와 공갈 협박으로부터 얼마나 시다렸으면 날마다 잠 한숨 못자고 직장에 출건하여 심장마비로 사망을 하였겠습니까.
참고-1: 집주인 세상 떠난 날 나는 폭포 낚시여행
참고-2: 서울 강동구천호3동177-1번지 건물
https://tinyurl.com/2y96ftlr
이 살인마들은 초지일관 나의 일가족 상대로한 호의적인 도움이나 접근 그리고 생계활동을 원천봉쇄시켰으며 사회 비난 여론공작을 위해 온갖 인신공격과 일가족 사생활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일삼았으며 나에게 잠 한숨 재우질 않고 24시간 비인간적인 물리적 고문과 폭력을 자행하므로서 나의 일가족의 삶과 명예 그리고 인격과 정신을 영원히 말살시켜버렸습니다.
사이보그 좀비가 길거리 돌아다니는 겉모습만 멀쩡할 뿐이지 의식, 정신 내 몸둥아리를 내 자유의지로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내가 당해보질 않았던 시절에는 누가 범죄 조작 및 범죄 제조기술 전문가 조직 검경과 국정원의 비밀 안가 사건 이야길 하면 어떻게 같은 인간이 그것도 아무 죄도없는 사람들 상대로 그럴 수가 있을까 반신반의 하며 한 귀로 흘려들었는데 35년 동안 수 천만 가지의 수법으로 단 일분일초 쉼도없이 도살기도 당하고 보니까 대한민국에 국민 도살 전문가 조직이 존재한다는 것을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국민 도살청조직 국정원과 검경 그들에게 완전범죄로 국민을 살해할 수 있는, 이토록 다양한 수법과 기술이 존재하는 줄 내가 35년 동안 직접 당하고 나서 비로서 알게된 것입니다.
가숨에 명찰도 없는 이 살인마들이 국민 도살청 비밀 안가도 아닌 각자 자기 집과 직정을 오가면서 사회생활 하며 살고 있는 사람들을 몸에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살해합니다.
이들은 직장 및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을 스토킹하면서 온갖 물리적 소음폭력으로 일가족을 잠 한숨 재우질 않은 체 온갖 권모술수와 이간계, 대대적인 사회비난 여론공작으로 심리폭력, 정신학대, 어린 자녀들 상대로한 폭력, 공갈 협박에 의한 공포감 조성, 등 극도의 스트레스와 질병을 야기시켜 완전범죄로 살해하는 것인데 그나마 이제는 이 보다 더 완벽하고 치명적인 국민 도살 수법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브레인 칩을 뇌에 삽입시켜 사람의 의식과 생각을 완전 사유화해서 최면으로 자살 또는 살인병기로 활용하는 수법 그리고 원격으로 온 몸 신체부위의 신경과 근육을 파괴시켜 완전범죄로 살해하는 수법입니다.
이 살인마들은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떼거지로 따라다니면서 나의 일가족 생계를 원천봉쇄시켜놓고 주민들, 지인들 동료들에게 절대 도와주면 안된다며 협박을 가했으며 심지어 내가 입주한 건물의 건물주들에게까지 나에게 십원짜리 하나 줘서 내보내면 안된다며 온갖 협박 공갈로 일관하면서 분란과 분쟁과 살인을 유도했습니다.
생체실험 마루타 유영식이 하루가 멀다하고 대통령, 국정원, 검찰, 경찰 상대로 고소 및 고발을 일삼고 있건만 검찰 경찰은 나 유영식이에게 총칼을 휘두르는 국민 목숨 생살여탈권자 살인마들 목아지를 잡아 직접 끌고 오라는 등 공소시효 운운하면서 개소리로 초지일관하고 있습니다.
피해 35년동안 유일하게 국가기관에서 나를 찾아온 사람은 비타민 음료수 한박스 사들고 찿아온 기무사 지역 대장급 소령(명함 보관 중) 일행 뿐이었고 미군부대 소속 정보요원(CIC) 1명과 미국 CIA 요원 1명 이렇게 둘이 같이 한번 찻아왔을 뿐이었습니다.
미국 정보요원들은 나의 집에서(경기 성남) 면담 후 그날 밤 나의 집 주변에서 잠복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날 아침 서울을 가려고 전철역을 갔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전철역 앞 횡단보도에서 나를 기다렸다가 죽으려고 환장했냐는 의미심장한 한마디 말을 남기고 소리없이 사라졌습니다.
미군부대 소속 정보요원 (CIC) 은 미군 도청부대 소속으로 추정되는데 미국 CIA 요원이 왜 그를 데리고 나의 집 주변에서 잠복했는지 그건 독자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지금에 대한민국은 국정원, 검찰, 경찰의 犬들의 나라 犬들에 천국입니다.
지금 바로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犬들의 전통적 짐승 근성과 생체실험으로 개발된 비밀병기 밝혀낼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인권이 존중되고 자유로운 영혼 속에서 개인 사생활이 보장되며 정의가 실현되는 그러한 나라의 국민이고 싶습니다.
하루속히 국회의원, 언론인 지식인 시민단체들은 뜻을 모아 그 누구의 동의나 허락도 없이 국민 뇌 속에 전자 칩을 삽입시켜놓고 무자비하게 자행한 생체실험 그리고 생체실험 마루타에게 사용했던 사용의도가 불분명한 정체불명의 전자무기 사용 범죄에 대하여 공론화하고 국민 생체실험사건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여 관련 기술 및 무기 악용 범죄 방지법을 제정해야 하며 아울러 국회와 언론이 국민 인권과 정의를 수호하여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알리는 사람 -
브레인 칩 컴퓨터 인터페이스,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통신 및 텔레파시 범죄수사 그리고 정체불명의 전자무기 생체실험 피해자 유영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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