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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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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물원 속 짐승이었습니다. 내 나이 70이 코앞인데 꽃다운 청춘 30 중반부터 35년 동안 단 일분일초 쉼도없이 정신 및 육체 한계의 고문과 생체실험 당하면서 아파도 돈이 없어 병원도 가질 못한 체 하루 하루 매 끼니 걱정 속에서 속수무책으로 도살당할 날만 기다려야 하는 신세입니다. 그런데 연봉 수억에서 수 십억 짜리 국민 연쇄 살인범들(떼거지의 남녀)은 염력 최면을 악용 여자와 돈 그것이 무엇이든 먼저 본 놈이 임자라며 생체 마루타에게서 눈에 보이는 것은 모조리 다 갈취해 먹고 제 목숨도 아닌 남에 목숨으로 성과와 공과를 나누며 범죄수사가 진행되면 사형을 면치 못할 것이기에 누구 누구 너나 할 것 없이 다 찾아가서 짐승 짓을 해왔는데 국가 백년대개를 위한 짓에 대하여 이제와서 무엇을 어떻게 할거나며 도살청(국정원, 검경)과 정부..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국민 도살을 중단하십시오. 윤석열 대통령님 보십시오. "내 귀에 도청장치" 사건 잘 아시지요? 아무 죄도없는 국민들이 무자비하게 살해되고 있습니다. 저는 세상 태어나 이런 개들의 나라 백정 놈들 세상이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아무 이유도 없이 30년 째 식용 짐승처럼 당하고 있는 저도 이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가 않습니다. 코로나19 보다 그리고 과거 왜놈들의 731부대보다도 더 악독하고 잔악한 인면수심의 인간 백정들, 경찰 검찰 국정원 이 인간 백정들은 대항할 힘도 없고 아무 죄도없는 국민들을 온갖 흉악 범죄자인양 세상 비난 유도하며 무자비하게 살해하고 있습니다. 365일 24시간 단 일분일초의 잠 한숨 재우질 않은 극단의 고문과 생체실험 그리고 생계수단 박탈 그 속에서도 저는 어린 자식들 먹여 살리기 위해 지방 건설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