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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일기 ◈

나를 감시하는 정보 경찰과 국정원

우린 이곳에서 위장 피해자란 말을 함부로 쓰지맙시다.
생각없이 던진 한마디가 누군가에겐 비수가될 수 있습니다.

어느 누가 위장 피해자 놀이로 소설을 쓰며 살고 싶을까요.?

객관적 입장에서 어느 누가 그렇게 보였다 쳐도 그 분들에겐 다 이유와 사연이 있을 뿐 여기 우리 카페에 계신 분들 중에 위장 피해자는 없습니다.

여기 이곳에서 우리가 의심할 수 있는 위장 피해자는 이곳에서의 계획이나 활동에 관하여 정보를 수집하고자 하는 정부 기관원들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보원이라면 비단 여기 뿐만이 아니고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대한민국 구석구석 곳곳에 다 있습니다.

나 역시도 정보 경찰로부터 수십 년을 살해기도 당하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전국 수많은 지역 종교 시설에도 기도회라는 조직 속에 경찰 정보과에서 신자 위장 활동하면서 교인들은 물론 전도 조직인 교인들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의 동태를 낱낱이 사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신자들의 기도까지 엿듣고 있습니다.
특히 초신자들에게 기도를 큰소리로 해야한다며 양쪽 옆에 붙어 앉아 어떠한 양심을 고백하는지 세밀히 다 듣고 아니 사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잠깐이지만 교회 나가면서 내가 남녀 정보 경찰에게 그렇게 당해왔고 다른 신자들에게 하는 짓을 내가 다 듣고 보았습니다.

학교 학원가에도 그리고 전국 시위현장 곳곳에도 지역경찰과 군기무사며 국정원 조직 또는 그들 조직의 끄나풀들이 구석구석 다 스며들어 있습니다.

비단 그 뿐일까요.
온라인 소셜미디어 그리고 회원수가 많은 포털 카페나 블르그에 가입하여 회원들의 범죄관련 정보및 간첩활동 그리고 국가 내란이며 전북음모를 샅샅이 염탐하고 있습니다.

들키면 민간 사찰이라는 후폭풍 때문에 그들이 신분을 드러내지 않을 뿐이지 도심은 물론 변방 구석구석에 경찰 정보조직은 말할 것도 없고 기무사며 국정원 조직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犬들에 나라 국민인 이상 어쩌면 우리는 평생토록 그들의 감시망에서 벋어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지금껏 국정원이 경찰 정보부서와 보안부서에 1년 수십 억원씩의 예산을 지원하면서 해마다 감사까지 해왔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사실은 민간인을 상대로 수사권이 없는 현제의 국정원이 예산을 지원하면서 경찰을 앞세워 국민을 도살하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나의 사건을 보면 정말 그렇습니다.
전면엔 범죄수사를 위장한 경찰이 국정원 공작 대상 또는 생체실험 대상의 국민들 치명적 약점을 들추거나 엮어서 국정원 공작원들에게 제공합니다.

국정원이 경찰을 앞세워 대응이나 저항도 못하도록 온갖 권모술수와 가스라이팅으로 국민 개개인과 집안에 대하여 패가망신 시키면서 바람잡이 거사꾼 경찰과 함께 국민들을 완전범죄로 극악무도하게 도살하고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심리 전문가까지 대동하고 일상 생활 속은 물론 생계 작업현장 구석구석 일거수일투족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음흉 음탕한 이간계와 권모술수를 부려가면서 초지일관 극단의 고문과 천적을 만들어 살해기도 일삼았습니다.

[관련 글]
지방 작업현장 숙소에서 동료와 함께 잠을 자려고 누워있는 나에게 권총을 난사하여 나를 살해기도했던 국민 도살청 조직


현제까지도 무려 30여 년 동안 심리 전문가와 함께 잠 한숨 재우질 않으면서 극단의 정신적 학대와 고문을 일삼고 있습니다.

정확히 새벽 2시 30분 정도면 어김없이 국민 도살청 조직은 물론 심리 전문가를 포함한 온갖 잡동산이 패거리들이 아지트에 모입니다.
그리고 마치 나에 대한 어떤 범죄를 수사하는 냥 수십 년간 똑같은 도도리표 심문과 취조 수법으로 집중적 정신학대와 극단적 고문을 일삼고 있습니다.

뇌속 전자 칩 신경 전류와 염력으로 뇌를 최고 수위로 각성시켜 밤새 단 일초 잠 한숨 재우질 않고 남녀 수 십명이 단 일초의 쉼도없이 지껄이면서(심문,취조) 정신학대는 일상이며 동시에 한편으로는 신경 전류로 몸속 장기 및 신경,치아,안구, 관절 인대와 근육에 참아내기 힘든 고통과 손상을 입히면서 극단적 고문을 일삼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24시간 뇌의 압박과 정신 각성 상태 속에 있으므로 해서 항상 커다른 바위가 머리 위에 얹어져 있는 무개감의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머리에 바위를 이고 있는 무개감과 뇌의 압박감 그리고 잠을 잘 수 없는 고문 속에서 나는 걸을 땐 몸에 중심을 잡기 어렸고 24시간 마치 술에 취해있는 사람의 걸음 그리고 행동과도 같습니다.
이렇게 30여 년 동안을 살아오고 있습니다.

분명 육체는 나의 것인데 나의 육체 속에서 나의 일거수 일투족의 마음과 행동을 지배하는 건 생면부지의 남녀 수많은 악마들의 인격 그들의 마음과 정신입니다.

아래 신문 기사에서 처럼 국정원과 경찰이 함께 30여 년 동안 나와 내 가족 그리고 나의 집안 형제 및 친인척들 상대로 극악무도하게 자행해온 수법은 이렇습니다.
1단계 권위 훼손하기 → 2단계 주위에 있는 사람이 떠나가게 만들기 → 3단계 고립시키기

[관련 기사]
국가정보원이 여론조작을 위해 심리학자를 동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렇듯 국정원과 경찰은 국민 도살 공작에서 서로 뗄래야 뗄 수 없는 바늘과 실에 존재입니다.

대한민국 땅에서 그들이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
이곳 카페에도 필연코 실시간 그들의 감시와 왕례가 있을진데 우리는 그들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곳은 범죄음모 집단도 아니요 간첩 집단도 아닌 만큼 우린 그들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그들의 일상적 수법 이간계를 경계해야합니다.

대한민국의 국정원, 경찰, 정보 조직력과 감시망이 이같이 촘촘한 저인망 그물일진데 아직도 국가가, 경찰, 검찰, 국정원 모르게 이 극악무도한 국민 생체실험 범죄가 자행되고 있다 생각되는 분 계십니까?

국민을 생체실험 하면서 살해한 범죄 세력이 국가이며 국정원이며 경찰인데 누가 누구를 수사할 수 있겠습니까.

[관련 기사]
[텔레파시 통신 氣치료]`新과학`제도권으로 진입

[제도권으로 진입하는 신과학 /권지혜 기자

[가설이 현실로..]
텔레파시나 원격투시의 가설과 미래 응용분야
국회의원들도 국회 내에 국회가상정보가치 위원회까지 만들어 수시로 민관 신과학 연구 집단과 공청회를 갖는 등 범죄수사 영역과 국민사찰 및 정보, 첩보 영역에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국정원과 경찰이 여기에 합류하였으며 당시 과기부는 민관 신과학 연구진에게 연구비 지원을 시작하였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국회는 물론 (구)과기부 (현)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자기들은 신과학 정책에 있어 안전 심의위원회를 거쳤다는 말만 되풀이 할 뿐 국민 생체실험과 살인을 철저히 모르쇠로 외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 생체실험에 국가 최고의 무소불위 권력기관이 함께하고 있기에 언론 마저도 눈과 귀를 닫아버리고 마냥 모르쇠로 방관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사회의 공기라 일컫는 방송 및 언론은 자기들이 국민 생체실험 관련 기사를 국민께 널리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 생체실험으로 부터 국민들이 무자비하게 도살당하고 있다는 제보는 철저히 외면한 체 그 무엇도 확인하려들지 않고 있는 겁니다.

나는 목숨 사투 속에 이토록 긴 세월 국가 조직범죄를 공개 고발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이젠 여기에 연루된 사람들은 물론 일선의 경찰, 검찰 그리고 정치인, 방송인, 언론인들께선 귓속 도청장치 사건이 국민 생체실험 사건임을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수무책으로 피해자들이 도살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했다는 놈의 내부 고발은 고사하고 한국에는 국가기관의 조직적 살인을 말릴 수 있을 만한 놈조차 없는 비겁한 사회이기에 그렇습니다.

마루타의 무자비한 살인사건에 대하여 워낙 연루된 놈들이 많아 국회를 비롯한 경찰, 검찰, 언론 그 누구도 어찌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모두 생체 마루타를 외면하고 있는 동안 마루타는 스스로를 구명하려다가 살인마들 조직 공동의 적 블랙 리스트가되고 그들 조직 온갖 범죄유도 함정에 빠져 결국 고통스럽게 무참히 살해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 참고하십시오 -
국정원, 경찰 정보예산 후원에 감사까지


[한겨례] 정보 수집이라며 '국민사찰'...그런 경찰은 한국에만 있다


서울 천호동 동선교회 안영걸 장로(現 타교회 목사)님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