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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일기 ◈

국회 입법예고 법안에 관한 나의 의견서

 

 

국회입법예고

국회입법예고

pal.assembly.go.kr

 

존경하옵는 국회의원님께 아룁니다.

묻지마식 흉기난동사건 이면에 국가조직범죄 생체실험이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구)안기부 (현)정보원과 경찰이 참여한 국가조직범죄 신과학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통신 및 텔레파시(염력 최면) 범죄수사 생체실험 사건에 대하여 세계 최초로 1999년부터 온라인에 공개 고발하고 있습니다.

저에 국가조직범죄 생체실험 사건 공개 이후 2000년도 부터 통칭 마인드컨트롤, 또는 전파무기와 스토킹 이유로 자행된 사건이 바로 서현역 백화점에서의 묻지마 흉기난동사건입니다.

참고하십시오
묻지마 흉기 난동및 방화...이 모든 사건의 이면엔 국가 조직범죄 국민 생체실험이 있다.


이렇게 묻지마 흉기난동 사고 이면엔 국가조직범죄, 국민을 생체실험하면서 완전범죄를 위해 무자비하게 국민을 살해해왔기에 언제든 필연코 일어나고야 말 사고였던 것입니다.

국가조직범죄의 핵심으로는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통신, 텔레파시 범죄수사 그리고 마루타가 죽을 때까지 무자비하게 자행한 극단의 극악무도한 고문실험이었습니다.

묻지마 흉기난동을 자행한 사람들은 대부분 국내에서 TI 또는 (통칭)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며 주장하는 사람들의 의해서입니다.

이들의 사고의 단초는 국가조직범죄 국민 생체실험 즉 텔레파시 현상과 마루타의 극단의 고문과 학대 그리고 돌발사고시 현장에서 마루타를 즉각 살해하기 위해 잠 한숨 재우질 않고 일상 생활 속은 물론 생계현장까지 일거수일투족 따라다니는 국정원과 경찰의 조직 스토킹에 대하여 자신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 현상과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기에 전파 또는 음파 무기에 의한 생체실험 피해자라고 여기는 탓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국민도살청조직 경찰은 나의 생계 공사현장 일거수일투족 따라다니면서 나는 언제든 죽을 놈이고 버릇을 고쳐놔야 한다며 날마다 지역 주민들과 작업 동료들 시켜 포악살벌한 욕을 시켰는가 하면 온갖 이간과 농간으로 싸움을 부추기고 살인을 유도하면서 내가 죽으면 자기들이 다 책임진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이 살인마들은 수시로 불량배 위장 나와 어린 내 자식들에게 식칼을 휘둘렀으며 공사현장 숙소에서 동료와 잠을 자려고 누워있는 나에게 옆방에서 권총(공포탄) 탕탕~ 2발을 난사하기도 했습니다.

무려 30년 동안의 이 모든 사건에는 현장 증인과 목격자들이 있고 이들의 실명과 사진까지 저의 카페에 공개해놓고 있습니다.

이렇듯 살인마들은 초지일관 브레인 칩 신경 전류로 정신을 각성시켜 24시간 잠 한숨 재우질 않았으며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스토킹하면서 범죄유도와 살인유도로 5살 7살 10살 짜리의 가장인 나의 생계수단을 원천 박탈하였습니다.

이와같은 나의 사건 공개 고발을 접한 수많은 사람들, 이들은 자기 자신도 전파 및 음파무기 그리고 조직 갱스토킹에 의한 생체실험 피해자라며 지금도 자신을 알리려고 참혹한 고통 한마디 한마디를 블로그 및 카페 게시판에 일기까지 쓰고 있는 사람들이 수백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까지의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은 시작에 불과한 것인지 모릅니다.

잠재적 흉기 사건은 또 다시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무고한 피를 원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나는 이같은 참사를 25여년 동안 청와대, 대통령, 검경 수장들 심지어 국정원에게 하루가 멀다하고 경고해왔습니다.

저항할 힘도 없는 무고한 국민에게 총을 난사하고 칼을 휘둘러오면서 오직 자신들 범죄 감추기에 급급한 국가 조직범죄자들, 누가 누구에게 정신병자 범죄라고 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묻지마 흉기난동사건 범죄에 원천은 생체실험을 하고 있는 국가이며 경찰과 국정원인데 과연 서현역 백화점 살인 사건은 범인 최원종이만에 잘못일까요?

경찰수사에서 밝혔듯이 비록 최원종이 정신질환자이고 망상에서 비롯된 말이라고는 하나 그가 일관되게 세상에 알리려고 했다는 그에 주장 모두는 꾸며낸 말이 아니라 모두 사실인 것입니다.

[최씨 주장의 기사 요약]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특정 집단이 날 스토킹하고 괴롭혀 죽이려고 한다.
스토킹 집단에 속한 사람을 살해하고 이를 통해 그 집단을 세상에 알리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출처:조선일보]

최씨는 3일 "경찰에 체포된 직후 경찰이 날 보호해 줘야 한다"
특정 집단이 나를 스토킹하며 괴롭히고 죽이려한다.
내 사생활을 전부 보고 있다"며 말했다 한다.
[출처: 동아일보]


민관 국가기관이 그런 짓을 하고 있으니까
자신도 그런 피해자라고 생각했던 것 아니었겠느냐 이 말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공개 이후 2000년도 부터 발생한 최원종 주장의 동일 범죄 모두는 애초에 경찰과 국가가 자초한 범죄이며 결과는 참혹했지만 그들 모두는 길거리 흉악범죄자 살인마 이전에 엄연히 국가로부터의 구제를 받았어야할 피해자인 것입니다.

국민을 보호해야될 의무가 있는 국가가 잠재적 살인 범죄를 자초해놓고 애꿎은 선량한 사람들을 흉악 범죄자로 양성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국가와 수사기관은 나의 끊임없는 고발에도 불구하고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이 있을 때마다 그들을 정신병자 소행일 뿐이라며 여론몰이에 급급해 지금껏 그런 사고를 예방할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루하루 국가에게 도살당할 처지에 놓여있는 마루타 저 유영식이가 되례 사고 예방을 위해 병자 행세를 해야하는 웃지못할 기막힌 일이 犬들의 천국 대한민국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 정보기관 및 수사기관은 어제도 오늘도 일제 강점기 왜놈식 비인간적이며 반인륜적 사이코패스 근성과 시스템으로 그 어떤 초헌법적 범죄를 저지르고도 국민 개인에게서 약점하나만 찾아내면 그들 모든 행위는 정당화되고 면제부가 되는 국민 생살여탈권자들입니다.

이같은 무소불위 정보기관 및 수사기관의 전통처럼 학습된 옛 왜놈 근성이 변하지 않고서는 결코 대통령과 검경 수장의 총칼 위협 또는 강력한 법 제정만으로 최현종 주장과도 같은 동일 범죄를 중단시킬 수 없습니다.

일명 T.I(개인 타켓의 약자) 그들은 그런 공포 위협에 놀라 자빠질 그러한 심리적 상태가 아니기 떼문이다.

특히 그들은 약을 먹어도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경험에서 정체불명의 전파무기 범죄로부터의 의심을 더욱 더 거둘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그 어떤한 감언이설에도 생체실험을 하고 있는 국가를 그리고 경찰과 검찰 국정원을 결코 신뢰하지 않습니다.

하루빨리 정부와 국회는 국가 조직범죄 국민 생체실험 사건, 일명 "내 귀에 도청장치"사건의 진상을 조사하여 관련 방지법부터 제정해야합니다.

지금 생체실험 피해자인 저는 피해 시작부터 30년 현제까지 일가족의 생계수단이 완전 박탈당한 체 24시간 단 일분일초 잠 한숨 재우질 않고 자행되는 극악무도한 고문과 살해기도 속에서 하루에도 수 십번씩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저는 한달 전부터 목숨 사투 속에서 평일 5일 동안 국회 앞(2번 정문)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같은 극악무도한 고문과 생체실험 속에서도 생계수단도 없이 하루 한끼 끼니를 걱정해야되고 비바람을 피할 방세를 걱정하면서 몸이 아파도 돈이 없어 병원도 가지 못한 체 속수무책으로 죽임의 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디 원하옵컨데 하루 빨리 저와 생체실험 피해자들의 삶과 목숨 구해주실 것을 간곡히 간곡히 엎드려 간청드립니다.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통신 및 텔레파시 범죄수사 생체실험 피해자 유영식(필명:텔레파시통신) 배상


대한민국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와 국회는 도대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국민들의 피를 보와야 이 인간 도살극을 멈추시겠습니까.?
- 바로 이들이 국민 생체실험을 주도했습니다. -

이것이 국민 생체실험의 실체입니다.


국민을 생체실험한 사람들


우주공간에서 염력및 텔레파시 실험 제안자 김재수 박사


21세기 희대의 악마들은 잠자는 나에게 권총을 난사했습니다.


신과학 셍체실험 부존재 철회 행정소송 재판에서의
증인 유영식의 진술내용 전문
["내 귀에 도청장치" 사건입니다.]
▷귓속 도청, 서울 가리봉동 소씨 사건◁


▷귓속 도청, 서울 봉천동 여인 사건◁


▷귓속 도청, 서울 강동구 길동 최씨 사건◁


무속연구학자 서정범 교수와 소매치기 사건


청송감호소에 수감 중인 신창원씨에게 보낸 편지


한국정부의 참혹한 생체실험 만행을 알리기 위해
일본영화 텔레파시 러브를 소개합니다.


"시민단체 빅브라더상' 후보 공모합니다"...귓속도청장치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