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흉기난동 사건의 주범은 국가 국정원 조직과 경찰이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는 이틀이 멀다 하고 과거에도 없던 전대미문의 흉악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정확히 1999년도 부터 전에 없던 새로운 신종 흉악 범죄가 유행하고 있는 것이다.

1999년도는 내가 국가 조직범죄 신과학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통신 생체실험 사건을 세계 최초로 온라인상에 처음 공개 고발하기 시작한 년도이다.

1999년 그 이후로부터 최원종이 같은 흉기난동 사건에 전말은 전파무기가 또는 조직 스토커가 자기를 감시하며 죽이려고 따라다닌다는 것이 범행의 이유인데 그래서 자기를 죽이려는 전파무기와 조직 스토커를 세상에 알리려고 했다는 것이 그들의 말하는 흉기난동 사건 범행의 동기(動機)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까지 전국에서 자행된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의 주범은 바로 국가이며 국정원과 경찰이다.

흉기난동 사건의 범행 동기에 대하여 정확히 소명하고 범죄를 막아야 할 책임도 국가에 있고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있을 흉기난동 범인을 구제해야 할 책임과 의무 또한 국가에 있으며 자신의 정신적 증상 및 고통과 일치하는 국가 프로젝트 신과학 생체실험 사건 정보를 접하고 한 순간에 흉악 범죄자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던 그간의 모든 피의자들은 정부와 국정원 그리고 경찰 상대로 배상 및 보상 청구를 해야 마땅하다.

그렇다면 범행 피의자 이들이 말하는 범행의 동기는 과연 어데서 어떠한 이유로 파급된 말일까.

전파무기 및 조직 스토킹, 이 말에 파생 원천은 바로 생체실험이다.

국가 조직범죄 즉 인간의 영육을 장악하여 통제하려는 뇌 생체실험을 말하는 것이다.

이 실험은 물리적 에너지(전류,전파)로 뇌를 공격하여 동물이나 인간의 마음과 정신 그리고 육체를 원격 조종하며 통제하기 때문에 그 피해 증상과 현상은 소위 말하는 조현병 현상과 너무도 닮아 보인다.

인간의 마음과 정신을 장악 정복하려는 생체실험은 브레인 칩 인터페이스 기술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본인도 모르게 뇌 속에 전자 칩을 삽입시켜놓고 전파(뇌파와 염파)와 전류(신경통신)로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마치 거울로 훤히 들여다보듯 읽으면서 자유자재로 인간의 영육을 조현병 환자의 증상처럼 조종하는 것이다.

공격자가 일부러 생체실험 피해자를 조현병 증상처럼 조종을 하지 않아도 24시간 정신을 침략당하고 있는 피해자가 일거수일투족 정신병 환자처럼 행동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정신이 그리고 마음이 자기 본연의 인식이나 의식에 의해서 발현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365일 24시간 원격(뇌파와 염파) 전파에 의해 마음과 생각이 조종당하고 있는 마루타가 제 정신 제 의지로 과연 어떤 생각 그리고 어떤 행동을 스스로 할 수 있을까요 

과학지 기사에 의하면 염파의 속도는 태양 빛의 10억 배 이상의 속도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일까 공격자들의 염파는 피해자의 생각보다 수십 수백 배 더욱 빠르고 공격자들이 피해자의 눈과 귀를 통하여 무엇을 인식하는 속도 또한 피해자 본인보다 수십 수백 배 더욱 빠르기 때문에 피해자의 마음과 생각을 점거하고 있는 공격자들은 피해자가 어떤 생각이나 인식을 시작도 하기 전에 벌써 피해자의 마음과 인식을 모조리 읽어버리고 가로채 자기들이 원하는 생각이며 말을 주입해 버린다.

피해자는 자기 자신도 모르게 순간순간 불현듯 일어나는 어떤  생각이며 인식 자체가 누구의 마음인지 조차 알 수 없을만큼  피해자의 마음과 생각을 읽고 조종하는 공격자들의 염파는 피해자 보다 수십 백배 더욱 빠르다.그러므로 피해자는 공격자들의 생각대로 조종당하는 아바타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생체실험 피해자의 증언 한마디 한마디는 마치 조현병 환자가 써내려가는 고통의 일기처럼 보일 수밖에 없고 생체실험 범죄자들은 피해자의 증언을 정신병자 라는 비난 여론으로 역이용하는 것이다.

이렇듯 누군가로부터 마음과 행동이 조종당하는 생체실험 피해자의 피해 일기 한마디 한마디는 정신분열이나 환청의 증상과 같아 보인다는 점에서 정신적 심신 미약자들의 흉기난동 사건은 이미 오래 전부터 예고된 것이었습니다.

정신적 심신미약자들은 의식 속에 한번 자리 잡힌 피해망상이나 피해의식은 인간 창조주 하나님께서도 바꿔놓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피해 증상과 현상이 같아 보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텔레파시통신 생체실험 피해자와 일명 전파무기 및 스토킹 피해자 서로 간 대응이나 저항 차원에서 의기투합 할 수 없는 것은 자신을 공격하는 실체와 기술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정확히 인식하니까 같은 뜻과 해석으로 공조가 어려운 것이다

고통을 함께 나눈다 라는 점에서는 동병상련의 마음이지만 피해 인식의 관점에선 서로를 부인할 수밖에 없다.

또 하나 증요한 것은 자칭 전파무기 및 스토킹 피해자들은 자신의 의사와 행동을 뚜렷히 피력할 수 있는 의식이 있지만 실제 텔레파시통신 피해자들은 자신의 영육을 자신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없다.

브레인 칩 생체 마루타는 오직 원격에 의해서 살인병기가 될 수도 있고 남파 간첩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생체실험 마루타는 사이보그 좀비니까 그럴 수밖에 없다.

브레인 칩에 의한 텔레파시통신 생체실험 마루타는 그저 호세 마누엘 로드리게스 델가도 박사가 리모콘으로 조종하는 황소에 불과하다.
( 참고 영상: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6YkZ/91 )

세계 최초, 칩을 이식한 호세 델가도의 마인드컨트롤 실험

절대 영원한 비밀은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국가는 묻지마 흉기살인을 막기 위해서라도 신과학 텔레파시통신 및 마인드컨트롤 생체실험에 대하여 그 기술과 수법을 전 국민앞에 공개하고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통신, 이 생체실험을 감추려고 국가 조직 범죄자들은 텔레파시통신에 대한 국내 모든 정보나 자료를 낱낱히 차단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세계 최초라며 호기좋게 발표했던 음성언어로 말한다는 강아지 맥스 실험 기사며 영상까지 온라인상에서 모두 삭제시켰다.
 
텔레파시통신에 대한 정보 자료는 당시 기사화  된 것을 순식간에 가로채서 내가 보관 중인 기사 또는 뉴스영상 및 스크린 샷이 세계사에서 유일무이한 정보이며 이 실험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 사람도 나 유영식이가 유일무이한 존재인 것이다.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7TaP

▶사건관련 신과학 기사◀

아래 기사를 보십시오.
주객이 전도된 것 같지 않습니까.
국민 도살청 조직원들(국정원, 검경)은 모두 주둥이만 벌리면 정의의 사도요 성현군자입니다.

지금껏 죄없는 시민을 살해하도록 방조한 공범 검찰이 초지일관 판사에게 주문하며 지껄여대는 말들은 모두 최원종이가 국가 犬들을 상대로 읊어줘야 마땅할 주문 아닙니까

▼이 불쌍한 아이를 누가 살인범 만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