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00마리의 양 돼지 원숭이 죽인 머스크의 뉴럴링크 VS 한국은..?

머스크의 뉴럴링크 동물 생체실험에 "약 1500마리의 양, 돼지, 원숭이"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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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뉴럴링크는 동물 실험에 대한 직원들의 반발과 연방 조사에 직면하고있다.

▼‘뉴럴링크’ 원숭이 학대 논란…“극도의 고통…23마리 중 7마리 생존”

‘뉴럴링크’ 원숭이 학대 논란…“극도의 고통…23마리 중 7마리 생존”

▼현수막을 제작했습니다.

현수막을 제작했습니다.

 

 

2018년 이후  뉴럴링크는 BCI 실험에서 약 1500마리의 양 돼지 원숭이를 죽였다며 회사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비양심적인 실험을 강행했으면 직원들이 나서서 반발을 할까요.

그렇다면 조사기관은커녕 감독도 없는 犬들의 나라  犬들의 천국 대한민국에서는 동물실험했다는 자료 한마디 찾아볼 수 없고 기사조차 한 줄 없는데 도대체 그동안 동물과 인간 몇 명이나 살해했을까요?

5살 7실 10살짜리 아동을 혼자 키우는 가장을 그리고 그 어린아이들 상대로 학업과  생계활동마저 원천봉쇄시키며  흉악범죄자로 몰고 전국을 끌고 다니면서 무자비하게 자행한 생체실험, 떼거지의 남녀가 짐승몰이 수법으로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면서 주변 사람들 시켜 살인을 유도하고  내가 저항 및 반항하면 자기들이 다 책임질테니 나를 죽여도 괜찮다 했던 살인범들 

내가 병원을 가면 이 살인범들이 가운입고 의사 노릇하고 있습니다.

나의 모든 진찰 및 진료기록은 이 살인범들이 먼저 접수하고 검토합니다.

나의 몸에서 그리고 사진에서 증거가 나오면 안되니까  일거수일투족 따라다니면서 아예 목숨을 내놓고 발악을 합니다.

뇌 속 칩 사진만 없으면 완전범죄 일 테니까요.

그 어떤 병원을 가든지 간에 내가 아픈 곳에 대한 치료도 수술도 먼저  이 살인범들의 허락과 감시를 받아야만 가능합니다.

30년 동안 일거수일투족 따라다니며 범죄유도, 살인유도, 살인교사,  살해기도, 생게현장난동, 생계박탈, 돈 갈취, 소매치기, 아동 학대 및 학업 박탈,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인권유린, 조직적 스토킹, 능욕 능멸,  정신학대 공갈 협박, 무단 주거침입, 술에 마약타 먹이기, 성희롱, 성폭행, 성폭력, 흉기난동 총기난사, 가스폭발 시도, 정체불명의 전자무기 공격 등등 세상에 경찰 떼거지가 뇌물 처먹고 살인 청부업을 하고 있는 이딴 양아치 犬들의 소행은 시간만 지나면 죄도 안됩니다.

지 조직원들 수사도 못하고 버티는 마당에 공소시효가 있다는데 그나마 현장 증인들 살아있어 언젠가 수사를 한다 한들 이 살인범들 처벌 가능할까요.

단 하나요 한번 뿐인 내 영육과 삶이 그리고 내 가족들과 친인척의 명예와 인권이 30년 현재 온갖 똥오물로 뒤집어쓴 채  완전 파멸되었는데도 말입니다.

신고하면 국민 도살청에서 강도를 보내 칼을 휘두르고  고소 고발하면  나보고 목아지 잡아오던지 신원을 특정하라는 등 30년 동안 주둥이 농간으로 일관하고 있지 않습니까.

나의 사후에라도 꼭, 국민 생체실험 및 도살 사건은 명명백백히 밝혀져 만 천하에 드러나야만 합니다.

앞으로 이 극악무도한 神기술이 과연 누구에게 쓰여질까요.

지 가족이나 혈육도 아닌  아무 죄도 없는 남에 목숨과 영육으로 성과와 공과를 나누며 마치 애국자인 양 행세하고 있는 세기의 인면수심 살인마들이 이제는 그 神기술로 바로 당신과 당신들의 가족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든 국민들께서는 잠시도 절대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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